[聖詩]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장11절~19절) / 시,일역 : 李觀衡
술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진리의 길에서 멀어지고
우상 앞에 무릎 꿇으며
거짓된 신을 섬기는도다.
지혜와 분별을 잃어
어리석은 길을 걸으며
하나님을 떠난 마음,
어둠 속을 헤매는도다.
그들의 죄악이 쌓여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회개하지 않는 자들
멸망의 길로 가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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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像と淫行に心を奪われた者たち
酒と淫行に心を奪われた者たち
真理の道から遠ざかり、
偶像に跪いて
偽り神を仕える。
知恵と分別を失い、
愚かな道を歩んで
神から遠ざかった心
暗闇に迷う。
彼(かれ)らの罪悪(ざいあく)が積(つ)もり、
裁(さば)くの日(ひ)が近付(ちかづ)くのに
悔(く)い改(あらた)めない者(もの)ら
滅亡(めつぼう)の道(みち)を歩(あゆ)む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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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偶像(ぐうぞう)と淫行(いんこう)に心(こころ)を奪(うば)われた者(もの)たち
술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酒(さけ)と淫行(いんこう)に心(こころ)を奪(うば)われた者(もの)たち
진리의 길에서 멀어지고
真理(しんり)の道(みち)から遠(とお)ざかり、
우상 앞에 무릎 꿇으며
偶像(ぐうぞう)に跪(ひざまず)いて
거짓된 신을 섬기는도다.
偽(いつわ)り神(かみ)を仕(つか)える。
지혜와 분별을 잃어
知恵(ちえ)と分別(ふんべつ)を失(うしな)い、
어리석은 길을 걸으며
愚(おろ)かな道(みち)を歩(あゆ)んで
하나님을 떠난 마음,
神(かみ)から遠(とお)ざかった心(こころ)
어둠 속을 헤매는도다.
暗闇(くらやみ)に迷(まよ)う。
그들의 죄악이 쌓여
彼(かれ)らの罪悪(ざいあく)が積(つ)もり、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裁(さば)くの日(ひ)が近付(ちかづ)くのに
회개하지 않는 자들
悔(く)い改(あらた)めない者(もの)ら
멸망의 길로 가는도다.
滅亡(めつぼう)の道(みち)を歩(あゆ)む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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