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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장10절~22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21.

[聖詩] 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10~22) / ,일역 : 李觀衡

 

성전의 일꾼들, 그들의 몫을 잃고,

레위인과 노래하는 자들, 밭으로 도망해

내가 민장들을 꾸짖으며 물었네,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졌는가?”

 

모든 레위인들을 다시 모아,

각자의 직무를 맡기고,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였네.

 

내가 또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인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세우고,

하난을 버금으로 삼으니

그들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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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的みを御言葉

 

神殿自分

レビうたいたちがそれぞれ自分農地った

代表者たちを詰問

どうして見捨てられているのかった

 

レビたちを

もとのらせた

ユダの々はみな穀物しいぶどう

十分宝物倉って

 

祭司シェレヤと学者ツァドクと

レビのひとりペダヤに宝物倉管理させ

ハナンをらの助手とした

らは忠実められていたからであった

 

安息日えて

幾人かを見張りに

安息日荷物まれないようにし

めさせ安息日むまではいてはならないと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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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霊的(れいてき)(ゆる)みを(さと)(ふたた)御言葉(みことば)(まえ)

 

성전의 일꾼들, 그들의 몫을 잃고,

神殿(しんでん)(はたら)()自分(じぶん)()(まえ)(うしな)

레위인과 노래하는 자들, 밭으로 도망해

レビ(びと)(うた)うたいたちがそれぞれ自分(じぶん)農地(のうち)()()った

내가 민장들을 꾸짖으며 물었네,

(わたし)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を詰問(きつもん)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졌는가?”

どうして(かみ)(みや)見捨(みす)てられているのか()った

 

모든 레위인들을 다시 모아,

レビ(びと)たちを(あつ)

각자의 직무를 맡기고,

もとの()()(もど)らせた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ユダの(ひとびと)はみな穀物(こくもつ)(あたら)しいぶどう(しゅ)(あぶら)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였네.

十分(じゅうぶん)(いち)宝物倉(ほうもつぐら)()って()

 

내가 또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わたし)祭司(さいし)シェレヤと学者(がくしゃ)ツァドクと

레위인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세우고,

レビ(びと)のひとりペダヤに宝物倉(ほうもつぐら)管理(かんり)させ

하난을 버금으로 삼으니

ハナンを(かれ)らの助手(じょしゅ)とした

그들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らは忠実(ちゅうじつ)(もの)(みと)められていたからであった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

安息日(あんそくにち)(おぼ)えて(まも)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わたし)(わか)(もの)幾人(いくにん)かを(もん)見張(みは)りに()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安息日(あんそくにち)荷物(にもつ)()()まれないようにし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とびら)()めさせ安息日(あんそくにち)()むまでは(ひら)いてはならないと(めい)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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