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장10절~22절) / 시,일역 : 李觀衡
성전의 일꾼들, 그들의 몫을 잃고,
레위인과 노래하는 자들, 밭으로 도망해
내가 민장들을 꾸짖으며 물었네,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졌는가?”
모든 레위인들을 다시 모아,
각자의 직무를 맡기고,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였네.
내가 또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인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세우고,
하난을 버금으로 삼으니
그들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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霊的な緩みを悟り、再び御言葉の前に
神殿の働き手、自分の分け前を失い、
レビ人と歌うたいたちがそれぞれ自分の農地に逃げ去った
私は代表者たちを詰問し、
「どうして神の宮が見捨てられているのか」と言った。
レビ人たちを集め、
もとの持ち場に戻らせた。
ユダの人々はみな、穀物と新しいぶどう酒と油の
十分の一を宝物倉に持って来た。
私は、祭司シェレ厶ヤと、学者ツァドクと、
レビ人のひとりペダヤに宝物倉を管理させ、
ハナンを彼らの助手とした。
彼らは忠実な者と認められていたからであった。
安息日を覚えて守れ。
私に若い者の幾人かを門の見張りに立て
安息日に荷物が持ち込まれないようにし、
扉を閉めさせ、安息日が済むまでは開いてはならないと命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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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霊的(れいてき)な緩(ゆる)みを悟(さと)り、再(ふたた)び御言葉(みことば)の前(まえ)に
성전의 일꾼들, 그들의 몫을 잃고,
神殿(しんでん)の働(はたら)き手(て)、自分(じぶん)の分(わ)け前(まえ)を失(うしな)い、
레위인과 노래하는 자들, 밭으로 도망해
レビ人(びと)と歌(うた)うたいたちが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農地(のうち)に逃(に)げ去(さ)った
내가 민장들을 꾸짖으며 물었네,
私(わたし)は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を詰問(きつもん)し、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졌는가?”
「どうして神(かみ)の宮(みや)が見捨(みす)てられているのか」と言(い)った。
모든 레위인들을 다시 모아,
レビ人(びと)たちを集(あつ)め、
각자의 직무를 맡기고,
もとの持(も)ち場(ば)に戻(もど)らせた。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ユダの人々(ひとびと)はみな、穀物(こくもつ)と新(あたら)しいぶどう酒(しゅ)と油(あぶら)の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였네.
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宝物倉(ほうもつぐら)に持(も)って来(き)た。
내가 또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私(わたし)は、祭司(さいし)シェレ厶ヤと、学者(がくしゃ)ツァドクと、
레위인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세우고,
レビ人(びと)のひとりペダヤに宝物倉(ほうもつぐら)を管理(かんり)させ、
하난을 버금으로 삼으니
ハナンを彼(かれ)らの助手(じょしゅ)とした。
그들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彼らは忠実(ちゅうじつ)な者(もの)と認(みと)められていたからであった。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
安息日(あんそくにち)を覚(おぼ)えて守(まも)れ。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私(わたし)に若(わか)い者(もの)の幾人(いくにん)かを門(もん)の見張(みは)りに立(た)て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荷物(にもつ)が持(も)ち込(こ)まれないようにし、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扉(とびら)を閉(し)めさせ、安息日(あんそくにち)が済(す)むまでは開(ひら)いてはならないと命(めい)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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