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랑 (호세아 11장1절~11절) / 이관형
어릴 적 내가 널 불렀으나
멀어져 가는 널 여전히 기다렸다.
내 사랑의 줄로 너를 감싸 안았지만
너는 나를 알지 못했구나.
나는 너를 먹이고 너를 품었으나
너는 내게서 등을 돌렸도다.
그러나 내 마음은 너를 포기 못하리
나의 긍휼은 끝이 없으리라.
내 분노로 너를 삼키지 아니하리니
나는 사람이 아니요, 너의 하나님이라.
돌아오라, 너를 품는 이곳으로
나의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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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見捨(みす)てることのない神(かみ)の愛(あい)
(호세아 11: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38&pid=3
1. イスラエルが幼(おさな)いころ、わたしは彼(かれ)を愛(あい)し、
わたしの子(こ)をエジプトから呼(よ)び出(だ)した。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2. それなのに、彼(かれ)らを呼(よ)べば呼ぶほど、
彼らはいよいよ遠(とお)ざかり、バアルたちにいけにえをささげ、
刻(きざ)んだ像(ぞう)に香(こう)をたいた。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それでも、わたしはエフライムに歩(ある)くことを教(おし)え、
彼(かれ)らを腕(うで)に抱(だ)いた。
しかし、彼らはわたしがいやしたのを知(し)らなかった。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4. わたしは、人間(にんげん)の綱(つな)、愛(あい)のきずなで彼(かれ)らを
引(ひ)いた。わたしは彼らにとっては、そのあごのくつこをはずす者(もの)の
ようになり、優(やさ)しくこれに食(た)べさせてきた。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5. 彼(かれ)はエジプトの地(ち)には帰(かえ)らない。アッシリヤが彼の王(おう)と
なる。彼らがわたしに立(た)ち返(かえ)ることを拒(こば)んだからだ。
5.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6. 剣(つるぎ)は、その町々(まちまち)であれ狂(くる)い、そのかんぬきを
絶(た)ち滅(ほろ)ぼし、彼(かれ)らのはかりごとを食(く)い尽(つ)くす。
6.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하리니 이는 그들의 계책으로 말미암음이니라
7. わたしの民(たみ)はわたしに対(たい)する背信(はいしん)からどうしても
離(はな)れない。人々(ひとびと)が上(うえ)にいます方(かた)に彼(かれ)を
招(まね)いても、彼は、共(とも)にあがめようとはしない。
7.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8. エフライムよ。わたしはどうしてあなたを引(ひ)き渡(わた)すことが
できようか。イスラエルよ。どうしてあなたを見捨(みす)てることが
できようか。どうしてわたしはあなたをアデマのように引き渡すことが
できようか。どうしてあなたをツェボイムのようにすることができようか。
わたしの心(こころ)はわたしのうちで沸(わ)き返(かえ)り、
わたしはあわれみで胸(むね)が熱(あつ)くなっている。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 わたしは燃(も)える怒(いか)りで罰(ばっ)しない。わたしは再(ふたた)び
エフライムを滅(ほろ)ぼさない。わたしは神(かみ)であって、人(ひと)ではなく、あなたがたのうちにいる聖(せい)なる者(もの)であるからだ。わたしは怒りを
もっては来(こ)ない。
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10. 彼(かれ)らは主(しゅ)のあとについて来(く)る。主は獅子(しし)のように
ほえる。まことに、主がほえると、子(こ)らは西(にし)から震(ふる)えながら
やって来る。
10.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
11. 彼(かれ)らは鳥(とり)のようにエジプトから、鳩(はと)のように
アッシリヤの地(ち)から、震(ふる)えながらやって来(く)る。
わたしは、彼らを自分(じぶん)たちの家(いえ)に住(す)ませよう。
ー主(しゅ)の御告(みつ)げー
11. 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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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시,일역 : 李觀衡
격렬한 함성과 폭력 속,
피와 눈물로 얼룩진 땅.
청년의 희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침묵 속에 울려 퍼지는 절규.
깊은 고통, 희망의 빛마저 사라져,
사랑과 슬픔이 엇갈리는 시간.
찬란한 청춘, 역사의 한 페이지에,
비명 소리 멈추지 않네.
혼돈의 시대, 자유의 갈망,
저항의 불꽃 속에 살아남은 자.
영원히 기억될 그날의 이야기,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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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が来る
激しい喊声や暴力乱れ飛んでる、
血と涙に塗れた土地
青年の生け贄、忘れられぬ傷
沈黙の中から鳴り響く絶叫
酷い苦痛、希望の光さえ消えちゃい、
愛と悲しみが交わる時間
燦爛たる青春、歴史の一ページに
悲鳴は止まらないね。
混沌の時代、自由の渇望
抵抗の炎の中から生き残った者
永久に覚えられるその日の物語
我が奥底に刻まれ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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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少年(しょうねん)が来(く)る
격렬한 함성과 폭력 속,
激(はげ)しい喊声(かんせい)や暴力(ぼうりょく)乱(みだ)れ飛(と)んでる、
피와 눈물로 얼룩진 땅.
血(ち)と涙(なみだ)に塗(まみ)れた土地(とち)
청년의 희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青年(せいねん)の生(い)け贄(にえ)、忘(わす)れられぬ傷(きず)
침묵 속에 울려 퍼지는 절규.
沈黙(ちんもく)の中(なか)から鳴(な)り響(ひび)く絶叫(ぜっきょう)
깊은 고통, 희망의 빛마저 사라져,
酷(ひど)い苦痛(くつう)、希望(きぼう)の光(ひかり)さえ消(き)えちゃい、
사랑과 슬픔이 엇갈리는 시간.
愛(あい)と悲(かな)しみが交(まじ)わる時間(じかん)
찬란한 청춘, 역사의 한 페이지에,
燦爛(さんらん)たる青春(せいしゅん)、歴史(れきし)の一(いっ)ページに
비명 소리 멈추지 않네.
悲鳴(ひめい)は止(と)まらないね。
혼돈의 시대, 자유의 갈망,
混沌(こんとん)の時代(じだい)、自由(じゆう)の渇望(かつぼう)
저항의 불꽃 속에 살아남은 자.
抵抗(ていこう)の炎(ほのお)の中(なか)から生(い)き残(のこ)った者(もの)
영원히 기억될 그날의 이야기,
永久(とこしえ)に覚(おぼ)えられるその日(ひ)の物語(ものがたり)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다.
我(わ)が奥底(おくそこ)に刻(きざ)まれ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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