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거짓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 앞으로 (호세아 11장12절~12장14절) / 이관형
거짓된 길을 따라 헤매던 나의 발걸음,
속임수와 불의가 나를 짓누르는 삶이었나니
내 안의 욕심은 강처럼 넘쳐 흐르고,
진리를 외면한 채 헛된 꿈을 쫓았도다.
하나님은 기다리시며 끝없이 인내하시고,
사랑의 손길로 나를 부르시었으나
나의 완고한 마음은 그것을 외면했으나
이제야 눈을 들어 그의 빛을 보았도다.
이제는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리라,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
참된 사랑과 자비로 나를 품으시는 하나님,
그분의 영원한 은혜 안에 내가 머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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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偽(いつわ)りと欺(あざむ)きを捨(す)て神(かみ)の御前(みまえ)に
(호세아 11:12~12:1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39&pid=3
12. わたしは、エフライムの偽(いつわ)りと、イスラエルの家(いえ)の
欺(あざむ)で、取(と)り囲(かこ)まれている。しかし、ユダはなおさまよって
ぃるが、神(かみ)とともにあり、聖徒(せいと)たちとともに堅(かた)く
立(た)てられる。
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1. エフライムは風(かぜ)を食(た)べて生(い)き、いつも東風(ひがしかぜ)を
追(お)い、まやかしと暴虐(ぼうぎゃく)とを増(ま)し加(くわ)えている。
彼(かれ)らはアッシリヤと契約(けいやく)を結(むす)び、エジプトへは
油(あぶら)を送(おく)っている。
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2. 主(しゅ)はヤコブを罰(ばっ)するためにユダと言(い)い争(あらそ)う。
ヤコブの行(おこ)ないと、そのなすことに応(おう)じて、
主は彼(かれ)に報(むく)いる。
2.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3. 彼(かれ)は母(はは)の胎(たい)にいたとき、兄弟(きょうだい)を
押(お)しのけた。彼はその力(ちから)で神(かみ)と争(あらそ)った。
3.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4. 彼(かれ)は御使(みつか)いと格闘(かくとう)して勝(か)ったが、泣(な)いて、
これに願(ねが)った。彼はベテルで神(かみ)に出会(であ)い、
その所(ところ)で神は彼に語(かた)りかけた。
4.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5. 主(しゅ)は万軍(ばんぐん)の神(かみ)。その呼(よ)び名(な)は主。
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6. あなたはあなたの神(かみ)に立(た)ち返(かえ)り、誠実(せいじつ)と
公義(こうぎ)とを守(まも)り、絶(た)えずあなたの神を待(ま)ち望(のぞ)め。
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7. 商人(しょうにん)は手(て)に欺(あざむ)きのはかりを持(も)ち、
しいたげることを好(この)む。
7. ○그는 상인이라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속이기를 좋아하는도다
8. エフライムは言(い)った。「しかし、私(わたし)は富(と)む者(もの)となった。私は自分(じぶん)のために財産(ざいさん)を得(え)た。
私のすべての勤労(きんろう)の実(み)は、罪(つみ)となるような不義(ふぎ)を
私にもたさらない。」
8. 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내가 수고한 모든 것 중에서 죄라 할 만한 불의를 내게서 찾아 낼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
9. しかし、わたしは、エジプトの国(くに)にいたときから、
あなたの神(かみ)、主(しゅ)である。
わたしは例祭(れいさい)の日(ひ)のように、
再(ふたた)びあなたを天幕(てんまく)に住(す)ませよう。
9. 네가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내가 너로 다시 장막에 거주하게 하기를 명절날에 하던 것 같게 하리라
10. わたしは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に語(かた)り、多(おお)くの幻(まぼろし)を示(しめ)し、預言者たちによってたとえを示そう。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11. まことに、ギルアデは不法(ふほう)そのもの、ただ、むなしい者(もの)に
すぎなかった。彼(かれ)らはギルガルで牛(うし)にいけにえをささげた。彼らの
祭壇(さいだん)も、畑(はたけ)のうねの石(いし)くれの山(やま)のようになる。
11. 길르앗은 불의한 것이냐 과연 그러하다 그들은 거짓되도다 길갈에서는 무리가 수송아지로 제사를 드리며 그 제단은 밭이랑에 쌓인 돌무더기 같도다
12. ヤコブはアラムの野(の)に逃(に)げて行(い)き、
イスラエルは妻(つま)をめとるために働(はたら)いた。
彼(かれ)は妻をめとるために羊(ひつじ)の番(ばん)をした。
12. 야곱이 아람의 들로 도망하였으며 이스라엘이 아내를 얻기 위하여 사람을 섬기며 아내를 얻기 위하여 양을 쳤고
13. 主(しゅ)はひとりの預言者(よげんしゃ)によって、イスラエルをエジプトから連(つ)れ上(のぼ)り、ひとりの預言者によって、これを守(まも)られた。
13. 여호와께서는 한 선지자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고 이스라엘이 한 선지자로 보호 받았거늘
14. エフライムは主(しゅ)の激(はげ)しい怒(いか)りを引(ひ)き起(お)こした。
主は、その血(ち)の報(むく)いを彼(かれ)に下(くだ)し、
彼のそしりに仕返(しかえ)しをする。
14. 에브라임이 격노하게 함이 극심하였으니 그의 주께서 그의 피로 그의 위에 머물러 있게 하시며 그의 수치를 그에게 돌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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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꿈은 묘한 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꿈은 묘한 것
때론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
영묘함과 신묘함이 도사리며
전혀 왜곡된 상태에 자신을 빠뜨리고
거친 태풍처럼 어둠의 동굴로 몰아가고
들끓는 정욕이 차가운 얼음을 깨게 한다.
그리고 때때로 나태함속에 빠져
홀로 고독한 늪에 갖혀 있을 때나
독한 알콜에 빠져 있을 때
마치 신의 음성처럼
고요하고 신비스런 목소리로
두 어깨를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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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は妙なもの
夢は妙なもの
時には生と死が行き違ったり
霊妙さと神妙さが蟠ったり、
全く歪んだ状態に自分を陥れて
激しい台風の様に洞穴に追い込み、
沸き立つ情欲が 冷たい氷を割るようにもする。
そして時々 怠惰になり、
独り孤独な沼に閉じ籠ってる時や
きついアルコールに浸ってる時
恰も神の声音の様に
静かで神秘的な声で
両肩を叩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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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묘한 것
夢(ゆめ)は妙(みょう)なもの
꿈은 묘한 것
夢(ゆめ)は妙(みょう)なもの
때론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
時(とき)には生(せい)と死(し)が行(ゆ)き違(ちが)ったり
영묘함과 신묘함이 도사리며
霊妙(れいみょう)さと神妙(しんみょう)さが蟠(わだかま)ったり、
전혀 왜곡된 상태에 자신을 빠뜨리고
全(まった)く歪(ゆが)んだ状態(じょうたい)に自分(じぶん)を陥(おとしい)れて
거친 태풍처럼 어둠의 동굴로 몰아가고
激(はげ)しい台風(たいふう)の様(よう)に洞穴(ほらあな)に追(お)い込(こ)み、
들끓는 정욕이 차가운 얼음을 깨게 한다.
沸(わ)き立(た)つ情欲(じょうよく)が 冷(つめ)たい氷(こおり)を割(わ)るようにもする。
그리고 때때로 나태함속에 빠져
そして時々(ときどき) 怠惰(たいだ)になり、
홀로 고독한 늪에 갖혀 있을 때나
独(ひと)り孤独(こどく)な沼(ぬま)に閉(と)じ籠(こも)ってる時(とき)や
독한 알콜에 빠져 있을 때
きついアルコールに浸(ひた)ってる時(とき)
마치 신의 음성처럼
恰(あたか)も神(かみ)の声音(こわね)の様(よう)に
고요하고 신비스런 목소리로
静(しず)かで神秘的(しんぴてき)な声(こえ)で
두 어깨를 두드린다.
両肩(りょうかた)を叩(たた)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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