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언약에 참여하고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성도 (느헤미야 10장1절~31절) / 시,일역 : 李觀衡
언약의 서명, 마음의 결단,
느헤미야와 함께, 백성의 맹세.
하나님 율법, 지키리라 다짐,
이방과의 결혼, 멀리하리라.
안식일을 지키며, 성일을 거룩히,
땅을 쉬게 하고, 빚을 탕감하리.
첫 열매 드리며, 성전 섬기리,
하나님 집을, 결코 잊지 않으리.
백성의 결단, 하나님의 기쁨,
언약의 서명, 영원한 약속.
하나님 백성, 믿음의 길로,
함께 걸어가리,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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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約に加わり神の民らしく歩む者
契約に加わり、心の決断
ネヘミヤと共に民の誓い
神の律法を守り、
異邦との結婚は遠ざけるぞ。
安息日を守り、聖日は神聖に。
土地を休ませ、負債を取り立てない。
初穂は捧げ、神殿を仕えるぞ。
神の国は決して忘れなかろう。
民の決断、神の喜び、
契約に加わり、永遠の約束
神の民、信仰の道へ
共に歩むぞ、永久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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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에 참여하고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성도
契約(けいやく)に加(くわ)わり神(かみ)の民(たみ)らしく歩(あゆ)む者(もの)
언약의 서명, 마음의 결단,
契約(けいやく)に加(くわ)わり、心(こころ)の決断(けつだん)
느헤미야와 함께, 백성의 맹세.
ネヘミヤと共(とも)に民(たみ)の誓(ちか)い
하나님 율법, 지키리라 다짐,
神(かみ)の律法(りっぽう)を守(まも)り、
이방과의 결혼, 멀리하리라.
異邦(いほう)との結婚(けっこん)は遠(とお)ざけるぞ。
안식일을 지키며, 성일을 거룩히,
安息日(あんそくにち)を守(まも)り、聖日(せいじつ)は神聖(しんせい)に。
땅을 쉬게 하고, 빚을 탕감하리.
土地(とち)を休(やす)ませ、負債(ふさい)を取(と)り立(た)てない。
첫 열매 드리며, 성전 섬기리,
初穂(はつほ)は捧(ささ)げ、神殿(しんでん)を仕(つか)えるぞ。
하나님 집을, 결코 잊지 않으리.
神(かみ)の国(くに)は決(けっ)して忘(わす)れなかろう。
백성의 결단, 하나님의 기쁨,
民(たみ)の決断(けつだん)、神(かみ)の喜(よろこ)び、
언약의 서명, 영원한 약속.
契約(けいやく)に加(くわ)わり、永遠(えいえん)の約束(やくそく)
하나님 백성, 믿음의 길로,
神(かみ)の民(たみ)、信仰(しんこう)の道(みち)へ
함께 걸어가리, 영원토록.
共(とも)に歩(あゆ)むぞ、永久(とこしえ)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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