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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성전 예배 회복에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 (느헤미야 10장32절~39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10. 13.

[聖詩] 성전 예배 회복에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 (느헤미야 1032~39) / ,일역 : 李觀衡

 

우리는 하나 되어 서약하며

우리의 삶 속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네.

성전의 돌봄에 우리의 마음을 맞추고,

순수한 헌물을 드리는 거룩한 시간에.

 

우리 밭의 첫 열매를 가져오며,

주님을 섬기며 우리의 마음은 노래하네.

십일조를 기쁨과 은혜로 드리며,

이 거룩한 장소를 성화하네.

 

함께 우리는 복구하고 세우며,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네.

언약 속에 우리는 하나 되어 나아가리

우리의 거룩한 일이 끝날 때까지.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での礼拝回復のためにつにする共同体

 

らはつとなって

らと一緒礼拝するね

世話最善くし

純粋げるなる時間

 

土地なりをえてることに

えつつ賛美するね

十分びとみで

なるこの聖化するね

 

らは一緒しつつ

信仰をもってらのたすね

契約によりらはつとなってむぞ

らのなることがわるまで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성전 예배 회복에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

(かみ)(みや)での礼拝回復(れいはいかいふく)のために(こころ)(ひと)つにす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우리는 하나 되어 서약하며

(われ)らは(ひと)つとなって(ちか)

우리의 삶 속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네.

(われ)らと一緒(いっしょ)(しゅ)礼拝(れいはい)するね

성전의 돌봄에 우리의 마음을 맞추고,

(かみ)(みや)世話(せわ)最善(さいぜん)()くし

순수한 헌물을 드리는 거룩한 시간에.

純粋(じゅんすい)()(にえ)(ささ)げる(せい)なる時間(じかん)

 

우리 밭의 첫 열매를 가져오며,

(われ)土地(とち)(はつ)なりを(たずさ)えて()ることに()

주님을 섬기며 우리의 마음은 노래하네.

(しゅ)(つか)えつつ賛美(さんび)するね

십일조를 기쁨과 은혜로 드리며,

十分(じゅうぶん)(いち)(よろこ)びと(めぐ)みで(ささ)

이 거룩한 장소를 성화하네.

(せい)なるこの(しゅ)(みや)聖化(せいか)するね

 

함께 우리는 복구하고 세우며,

(われ)らは一緒(いっしょ)()(なお)しつつ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네.

信仰(しんこう)(あい)をもって(われ)らの(こころ)()たす

언약 속에 우리는 하나 되어 나아가리

契約(けいやく)により(われ)らは(ひと)つとなって(すす)

우리의 거룩한 일이 끝날 때까지.

(われ)らの(せい)なることが()わ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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