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전 예배 회복에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 (느헤미야 10장32절~39절) / 시,일역 : 李觀衡
우리는 하나 되어 서약하며
우리의 삶 속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네.
성전의 돌봄에 우리의 마음을 맞추고,
순수한 헌물을 드리는 거룩한 시간에.
우리 밭의 첫 열매를 가져오며,
주님을 섬기며 우리의 마음은 노래하네.
십일조를 기쁨과 은혜로 드리며,
이 거룩한 장소를 성화하네.
함께 우리는 복구하고 세우며,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네.
언약 속에 우리는 하나 되어 나아가리
우리의 거룩한 일이 끝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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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宮での礼拝回復のために心を一つにする共同体
我らは一つとなって誓い、
我らと一緒の主を礼拝するね。
神の宮の世話に最善を尽くし、
純粋な生け贄を捧げる聖なる時間に
我ら土地の初なりを携えて来ることに決め、
主に仕えつつ賛美するね。
十分の一を喜びと恵みで捧げ、
聖なるこの主の宮を聖化するね。
我らは一緒に建て直しつつ
信仰と愛をもって我らの心を満たすね。
契約により、我らは一つとなって進むぞ。
我らの聖なることが終わ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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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예배 회복에 마음을 모으는 공동체
神(かみ)の宮(みや)での礼拝回復(れいはいかいふく)のために心(こころ)を一(ひと)つにする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우리는 하나 되어 서약하며
我(われ)らは一(ひと)つとなって誓(ちか)い、
우리의 삶 속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네.
我(われ)らと一緒(いっしょ)の主(しゅ)を礼拝(れいはい)するね。
성전의 돌봄에 우리의 마음을 맞추고,
神(かみ)の宮(みや)の世話(せわ)に最善(さいぜん)を尽(つ)くし、
순수한 헌물을 드리는 거룩한 시간에.
純粋(じゅんすい)な生(い)け贄(にえ)を捧(ささ)げる聖(せい)なる時間(じかん)に
우리 밭의 첫 열매를 가져오며,
我(われ)ら土地(とち)の初(はつ)なりを携(たずさ)えて来(く)ることに決(き)め、
주님을 섬기며 우리의 마음은 노래하네.
主(しゅ)に仕(つか)えつつ賛美(さんび)するね。
십일조를 기쁨과 은혜로 드리며,
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喜(よろこ)びと恵(めぐ)みで捧(ささ)げ、
이 거룩한 장소를 성화하네.
聖(せい)なるこの主(しゅ)の宮(みや)を聖化(せいか)するね。
함께 우리는 복구하고 세우며,
我(われ)らは一緒(いっしょ)に建(た)て直(なお)しつつ
믿음과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우네.
信仰(しんこう)と愛(あい)をもって我(われ)らの心(こころ)を満(み)たすね。
언약 속에 우리는 하나 되어 나아가리
契約(けいやく)により、我(われ)らは一(ひと)つとなって進(すす)むぞ。
우리의 거룩한 일이 끝날 때까지.
我(われ)らの聖(せい)なることが終(お)わ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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