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율법 낭독과 회개 기도, 온전한 경배의 자리 (느헤미야 9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율법 낭독과 회개 기도, 온전한 경배의 자리 (느헤미야 9장1절~8절)　/ 시,일역 : 李觀衡

 

율법의 낭독, 회개의 기도,

온전한 경배, 마음의 소리로.

이스라엘 백성, 금식하며 모여,

죄를 고백하고, 주님께로 돌아가네.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신 주,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언약을 세우셨네.

그의 마음을 아시고, 충성 보시며,

가나안 땅을 주시리라 약속하셨네.

 

주님의 은혜, 끝없는 사랑,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네.

온전한 경배, 주님께 드리며,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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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法の朗読と悔い改めの祈り、全き礼拝の場

 

律法の朗読と悔い改めの祈り、

全き礼拝、心の声で。

イスラエルの民、断食しつつ集まり、

罪を告白し、主に立ち返るね。

 

天の神、偉大なる主。

アブラハムを選ばれ、契約を結んだね。

彼の心を知って真実をご覧になり、

カナン地を与えると約束を果たされたね。

 

主の恵み、果てしない愛。

我らの罪を赦すね。

全き礼拝、主に捧げ、

永久に主を誉め称え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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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낭독과 회개 기도, 온전한 경배의 자리

律法(りっぽう)の朗読(ろうどく)と悔(く)い改(あらた)めの祈(いの)り、全(まった)き礼拝(れいはい)の場(ば)

 

율법의 낭독, 회개의 기도,

律法(りっぽう)の朗読(ろうどく)と悔(く)い改(あらた)めの祈(いの)り、

온전한 경배, 마음의 소리로.

全(まった)き礼拝(れいはい)、心(こころ)の声(こえ)で。

이스라엘 백성, 금식하며 모여,

イスラエルの民(たみ)、断食(だんじき)しつつ集(あつ)まり、

죄를 고백하고, 주님께로 돌아가네.

罪(つみ)を告白(こくはく)し、主(しゅ)に立(た)ち返(かえ)るね。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신 주,

天(てん)の神(かみ)、偉大(いだい)なる主(しゅ)。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언약을 세우셨네.

アブラハムを選(えら)ばれ、契約(けいやく)を結(むす)んだね。

그의 마음을 아시고, 충성 보시며,

彼(かれ)の心(こころ)を知(し)って真実(しんじつ)をご覧(らん)になり、

가나안 땅을 주시리라 약속하셨네.

カナン地(ち)を与(あた)えると約束(やくそく)を果(は)たされたね。

 

주님의 은혜, 끝없는 사랑,

主(しゅ)の恵(めぐ)み、果(は)てしない愛(あ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네.

我(われ)らの罪(つみ)を赦(ゆる)すね。

온전한 경배, 주님께 드리며,

全(まった)き礼拝(れいはい)、主(しゅ)に捧(ささ)げ、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리라.

永久(とこしえ)に主(しゅ)を誉(ほ)め称(たた)え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