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회복의 주권자에게 돌아오십시오 (호세아 6장1절~11절) / 이관형
회복의 주권자에게 돌아오라,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리라.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시고,
우리를 치셨으나 다시 일으키시리라.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고,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라.
우리가 그의 앞에 살리라,
주를 알자, 힘써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고,
비처럼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봄비처럼 땅을 적시리라,
회복의 주권자에게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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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六章(ろくしょう)
回復(かいふく)の主権者(しゅけんしゃ)に立(た)ち返(かえ)りましょう
(호세아 6: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32&pid=3
1. 「さあ、主(しゅ)に立(た)ち返(かえ)ろう。主は私(わたし)たちを
引(ひ)き裂(さ)いたが、また、いやし、私たちを打ったが、また、
包(つつ)んでくださるからだ。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主(しゅ)は、二日(ふつか)の後(のち)、私(わたし)たちを
生(い)き返(かえ)らせ、三日目(みっかめ)に私たちを立(た)ち上(あ)がらせる。
私たちは、御前(みまえ)に生きるのだ。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私(わたし)たちは、知(し)ろう、主(しゅ)を知ることを切(せつ)に
追(お)い求(もと)めよう。
主は暁(あかつき)の光(ひかり)のように確(たし)かに現(あら)われ、
大雨(おおあめ)のように、私たちの所(ところ)に来(き)、
後(のち)の雨(あめ)のように、地(ち)を潤(うるお)される。」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 エフライムよ。わたしはあなたに何(なに)をしようか。ユダよ。わたしは
あなたに何をしようか。あなたがたの誠実(せいじつ)は朝(あさ)もやのようだ。
朝早(あさはや)く消(き)え去(さ)る露(つゆ)のようだ。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それゆえ、わたしは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によって、彼(かれ)らを
切(き)り倒(たお)し、わたしの口(くち)のことばで彼らを殺(ころ)す。
わたしのさばきは光(ひかり)のように現(あら)われる。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わたしは誠実(せいじつ)を喜(よろこ)ぶが、いけにえは喜ばない。
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より、むしろ神(かみ)を知(し)ることを喜ぶ。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7. ところが、彼(かれ)らはアダムのように契約(けいやく)を破(やぶ)り、
その時(とき)わたしを裏切(うらぎ)った。
7.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8. ギレアデは不法(ふほう)を行(おこ)なう者(もの)の町(まち)、
血(ち)の足跡(あしあと)に満(み)ちている。
8. 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국으로 가득 찼도다
9. 盗賊(とうぞく)が人(ひと)を待(ま)ち伏(ぶ)せするように、
祭司(さいし)たちは仲間(なかま)を組(くみ)、シェケムへの道(みち)で
人を殺(ころ)し、彼(かれ)らは実(じつ)にみだらなことをする。
9.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그들이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 イスラエルの家(いえ)にわたしは恐(おそ)るべきことを見(み)た。
エフライムは姦淫(かんいん)をし、イスラエルは身(み)を汚(けが)している。
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혀졌느니라
11. ユダよ。わたしが、わたしの民(たみ)の繁栄(はんえい)を元(もと)どおりに
するとき、あなたのためにも刈(か)り入(い)れが定(さだ)まっている。
11. 또한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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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슴섬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햇마늘 다듬다가
떠올린 소록도여
다도해 끝자락에
수용소 세웠으니
주먹 손 찬미 부르며
천형(天刑)으로 여겼네
한센병 물러가니
버린 땅 낙원이라
연륙교 개통되어
방문객 늘어나고
구라탑(救癩塔) 간절한 사연
보리피리 연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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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鹿島
新大蒜切り取ったあげく
思い浮かべた小鹿島(ソロクト)よ
多島海(タドヘ)果て裾に
収容所建てたから
手ん棒 讚美しながら
天刑と思ったね
癩病引き下がったら
捨てた土地 楽園だから
連陸橋開通し、
訪問客増えて
救いの搭 切なる諸訳
麦笛奏で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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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슴섬
小鹿(こじか)島(しま)
햇마늘 다듬다가
新大蒜(しんにんにく)切(き)り取(と)ったあげく
떠올린 소록도여
思(おも)い浮(う)かべた小鹿島(ソロクト)よ
다도해 끝자락에
多島海(タドヘ)果(は)て裾(すそ)に
수용소 세웠으니
収容所(しゅうようじょ)建(た)てたから
주먹 손 찬미 부르며
手(て)ん棒(ぼう) 讚美(さんび)しながら
천형(天刑)으로 여겼네
天刑(てんけい)と思(おも)ったね
한센병 물러가니
癩病(らいびょう)引(ひ)き下(さ)がったら
버린 땅 낙원이라
捨(す)てた土地(とち) 楽園(らくえん)だから
연륙교 개통되어
連陸橋(れんりっきょう)開通(かいつう)し、
방문객 늘어나고
訪問客(ほうもんきゃく)増(ふ)えて
구라탑(救癩塔) 간절한 사연
救(すく)いの搭(とう) 切(せつ)なる諸訳(しょわけ)
보리피리 연주해
麦笛(むぎぶえ)奏(かな)で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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