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우상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호세아 4장11절~19절) / 이관형
술과 음행에 빼앗긴 마음
진리의 길에서 멀어지고
우상 앞에 무릎 꿇으며
거짓된 신을 섬기는도다.
지혜와 분별을 잃어
어리석은 길을 걸으며
하나님을 떠난 마음,
어둠 속을 헤매는도다.
그들의 죄악이 쌓여
심판의 날이 다가오니
회개하지 않는 자들
멸망의 길로 가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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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四章(よんしょう)
偶像(ぐうぞう)と淫行(いんこう)に心(こころ)を奪(うば)われた者(もの)たち
(호세아 4:11~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30&pid=3
11. ぶどう酒(しゅ)と新(あたら)しいぶどう酒は思慮(しりょ)を
失(うしな)わせる。
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12. わたしの民(たみ)は木(き)に伺(うかが)いを立(た)て、その杖(つえ)は
彼(かれ)らに事(こと)を告(つ)げる。これは、姦淫(かんいん)の霊(れい)が
彼らを迷(まよ)わせ、彼らが自分(じぶん)たちの神(かみ)を見捨(みす)てて
姦淫をしたからだ。
12.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13. 彼(かれ)らは山々(やまやま)の頂(いただき)でいけにえをささげ、
丘(おか)の上(うえ)、また、樫(かし)の木(き)、ポプラ、
テレビンの木の下(した)で香(こう)をたく。
その木陰(こかげ)がここちよいからだ。
それゆえ、あなたがたの娘(むすめ)は姦淫(かんいん)をし、
あなたがたの嫁(よめ)は姦通(かんつう)をする。
13.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14.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娘(むすめ)が姦淫(かんいん)をしても
罰(ばっ)しない。また、あなたがたの嫁(よめ)が姦通(かんつう)をしても
罰しない。それは男(おとこ)たちが遊女(ゆうじょ)とともに離(はな)れ去(さ)り、神殿娼婦(しんでんしょうふ)とともにいけにえをささげているからだ。
悟(さと)りのない民(たみ)は踏(ふ)みつけられる。
14.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15. イスラエルよ。あなたは姦淫(かんいん)をしても、ユダに罪(つみ)を
犯(おか)させてはならない。ギルガルに行(い)ってはならない。
ベテ·アベンに上(のぼ)ってはならない。「主(しゅ)は生(い)きておられる」と
言(い)って誓(ちか)ってはならない。
15.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16. まことに、イスラエルはかたくなな雌牛(めうし)のようにかたくなだ。
しかし今(いま)、主(しゅ)は彼(かれ)らを広(ひろ)い所(ところ)にいる
子羊(こひつじ)のように養(やしな)う。
16.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17. エフライムは偶像(ぐうぞう)に、くみしている。そのなすにまかせよ。
17.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18. 彼(かれ)らは飲酒(いんしゅ)にふけり、淫行(いんこう)を重(かさ)ね、
彼らのみだらなふるまいで恥(はじ)を愛(あい)した。
18.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19. 風(かぜ)はその翼(つばさ)で彼(かれ)らを吹(ふ)き飛(と)ばす。
彼らは自分(じぶん)たちの祭壇(さいだん)のために恥(はじ)を見(み)る。
19.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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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찰나의 숨결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인생은 찰나의 숨결이다-
단 한순간 빛이 반짝이다
사라지면
그곳은 다시 암흑이 깃드는 것.
명멸해가는 그 불빛속에
생의 희열이 반짝이고
암흑속에 점차
어둠의 꽃을 피운다
바람앞에 등불이 깜박이듯
위태로운 그 발걸음은
늪의 수렁에 갖혀
최후 신음소리를 토한다.
마지막 꺼져가던
그 눈빛속에
참혹한 안개가 끼고
숲은 다시 잠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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刹那の息遣い
人生は 刹那の息遣いだー
たった一瞬 光が輝いたあげく
消えると
其所はまた暗黒になるもの。
明滅して行くその光の中に
生の喜びが煌めき、
暗黒中に段々
闇の花を生き返させる
風前の灯火がちらつく様に
危ういその足取りは
沼の泥沼に嵌まり、
最後の呻き声をあげる。
最後 消えかけてた
その眼差しの中に
残酷な霧が立ち込め、
森は また静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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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숨결
刹那(せつな)の息遣(いきづか)い
인생은 찰나의 숨결이다-
人生(じんせい)は 刹那(せつな)の息遣(いきづか)いだー
단 한순간 빛이 반짝이다
たった一瞬(いっしゅん) 光(ひかり)が輝(かがや)いたあげく
사라지면
消(き)えると
그곳은 다시 암흑이 깃드는 것.
其所(そこ)はまた暗黒(あんこく)になるもの。
명멸해가는 그 불빛속에
明滅(めいめつ)して行(ゆ)くその光(ひかり)の中(なか)に
생의 희열이 반짝이고
生(せい)の喜(よろこ)びが煌(きら)めき、
암흑속에 점차
暗黒中(あんこくちゅう)に段々(だんだん)
어둠의 꽃을 피운다
闇(やみ)の花(はな)を生(い)き返(かえ)させる
바람앞에 등불이 깜박이듯
風前(ふうぜん)の灯火(ともしび)がちらつく様(よう)に
위태로운 그 발걸음은
危(あや)ういその足取(あしど)りは
늪의 수렁에 갖혀
沼(ぬま)の泥沼(どろぬま)に嵌(は)まり、
최후 신음소리를 토한다.
最後(さいご)の呻(うめ)き声(ごえ)をあげる。
마지막 꺼져가던
最後(さいご) 消(き)えかけてた
그 눈빛속에
その眼差(まなざ)しの中(なか)に
참혹한 안개가 끼고
残酷(ざんこく)な霧(きり)が立(た)ち込(こ)め、
숲은 다시 잠잠해진다...
森(もり)は また静(しず)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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