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백성 (호세아 7장1절~16절) / 이관형
이스라엘을 치유하려 할 때, 그들의 죄가 드러나고
속임수와 도둑질, 그들의 마음은 감춰져 있도다.
그들은 진심으로 나에게 울부짖지 않고,
침상에서 울부짖으며 거짓된 역할을 하는도다.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그들이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그들을 징계하리라
내가 그들의 팔을 훈련시키고 강하게 했지만,
그들은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분께로는 돌아오지 아니하니
그들의 지도자들은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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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七章(ななしょう)
癒(いや)して下(くだ)さる神(かみ)に立(た)ち返(かえ)らない民(たみ)
(호세아 7:1~1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33&pid=3
1. わたしがイスラエルをいやすとき、エフライムの不義(ふぎ)と、
サマリヤの悪(あく)とはあらわにされる。彼(かれ)らは偽(いつわ)りを
行(おこ)ない、盗人(ぬすびと)が押(お)し入(い)り、外(そと)では
略奪隊(りゃくだつたい)が襲(おそ)うからだ。
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2. しかし、彼(かれ)らは心(こころ)に言(い)い聞(き)かせない。
わたしが彼らのすべての悪(あく)を覚(おぼ)えていることを、
今(いま)、彼らのわざは彼らを取(と)り巻(ま)いて、わたしの前(まえ)にある。
2.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3. 彼(かれ)らは悪(あく)を行(おこ)なって王(おう)を喜(よろこ)ばせ、
偽(いつわ)りごとを言(い)って首長(しゅちょう)たちを喜ばせる。
3. 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
4. 彼(かれ)らはみな姦通(かんつう)する者(もの)だ。彼らは燃(も)えるかまどの
ようだ。彼らはパン焼(や)きであって、練(ね)り粉(こ)をこねてから、それが
ふくれるまで、火(ひ)をおこすのをやめている。
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
5. われわれの王(おう)の日(ひ)に、首長(しゅちょう)たちは酒(さけ)の
熱(ねつ)に病(や)み、王はあざける者(もの)たちと手(て)を握(にぎ)る。
5. 우리 왕의 날에 지도자들은 술의 뜨거움으로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과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6. 彼(かれ)らは陰謀(いんぼう)をもって近(ちか)づく。彼らの心(こころ)は
かまどのようで、その怒(いか)りは夜通(よどお)しくすぶり、朝(あさ)になると、
燃(も)える火(ひ)のように燃える。
6. 그들이 가까이 올 때에 그들의 마음은 간교하여 화덕 같으니 그들의 분노는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꽃 같도다
7. 彼(かれ)らはみな、かまどのように熱(あつ)くなって、自分(じぶん)たちの
さばきつかさを焼(や)き尽(つ)くす。その王(おう)たちもみな倒(たお)れる。
彼らのうちだれひとり、わたしを呼(よ)び求(もと)める者(もの)はいない。
7. 그들이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들의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그들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8. エフライムは国々(くにぐに)の民(たみ)の中(なか)に入(い)り混(ま)じり、
エフライムは生焼(なまや)けのパン菓子(がし)となる。
8.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9. 他国人(たこくじん)が彼(かれ)の力(ちから)を食(く)い尽(つ)くすが、
彼はそれに気(き)づかない。しらがが生(は)えても、彼はそれに気づかない。
9.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
10. イスラエルの高慢(こうまん)はその顔(かお)に現(あら)われ、
彼(かれ)らは、彼らの神(かみ)、主(しゅ)に立(た)ち返(かえ)らず、
こうなっても、主を尋(たず)ね求(もと)めない。
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11. エフライムは、愚(おろ)かで思慮(しりょ)のない鳩(はと)のようになった。
彼(かれ)らはエジプトを呼(よ)び立(た)て、アッシリヤへ行く。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12. 彼(かれ)らが行(い)くとき、わたしは彼らの上(うえ)に網(あみ)を張(は)り、
空(そら)の鳥(とり)のように彼らを引(ひ)き落(お)とし、その群(む)れが
騒々(そうぞう)しくなるとき、わたしはこれを懲(こ)らす。
12. 그들이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회중에 들려 준 대로 그들을 징계하리라
13. ああ、彼(かれ)らは。彼らはわたしから逃(に)げ去(さ)ったからだ。
彼らは踏(ふ)みにじられよ。彼らはわたしにそむいたからだ。
わたしは彼らを贖(あがな)おうとするが、彼らはわたしにまやかしを言(い)う。
13. 화 있을진저 그들이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진저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 하나 그들이 나를 거슬러 거짓을 말하고
14. 彼(かれ)らはわたしに向(む)かって心(こころ)から叫(さけ)ばず、
ただ、床(とこ)の上(うえ)で泣(な)きわめく。彼らは、穀物(こくもつ)と
新(あたら)しいぶどう酒(しゅ)のためには集(あつ)まって来(く)るが、
わたしからは離(はな)れ去(さ)る。
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로 말미암아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15. わたしが訓戒(くんかい)し、わたしが彼(かれ)らの腕(うで)を
強(つよ)くしたのに、彼らはわたしに対(たい)して悪事(あくじ)をたくらむ。
15. 내가 그들 팔을 연습시켜 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16. 彼(かれ)らはむなしいものに立(た)ち返(かえ)る。
彼らはたるんだ弓(ゆみ)のようだ。彼らの首長(しゅちょう)たちは、
神(かみ)をののしったために、剣(つるぎ)に倒(たお)れる。
これはエジプトの国(くに)であざけりとなる。
16. 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말미암아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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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3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제 안의 벽도 있고
그대의 벽도 있고
남의 가슴만 어루만져 주다가
제 가슴도 못 채우고 구멍이 숭숭 난 벽도 있다.
☞☞
지금 벽을 뚫는 이도 있고
그 벽이, 벽이 아님을 알아서
이미 자유로운 이도 있다.
☞☞
많은 사람들이
그 벽 앞에서 쓰러지기도 하고
때론 절규한다.
☞☞
벽 앞에선
쉬어가라.
☞☞
절벽 앞에
홀로 핀 꽃을 보라.
벽이 있던가.
☞☞
벽보다 더 큰 벽이 되지 마라.
벽안에서 쉴 수 있는 작은 벽이 되라.
그리고 벽을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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壁 3
我が内の壁もあり、
あなたの壁もあるし
他の胸だけ撫でてやったあげく
自分の胸は満しきれず 穴がぼこぼこ明いた壁もある。
☞☞
今 壁を破ってる人も居るし
その壁は 壁じゃないのが分かり、
既に自由な人も居る。
☞☞
多くの人が
その壁前で倒れたり
時には絶叫する。
☞☞
壁前では
休んでから行け。
☞☞
絶壁に
独りで咲いた花を見ろ。
壁が有ったか。
☞☞
壁よりもっと大きな壁になるな。
壁の内で休める細やかな壁になれ。
そして壁を愛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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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3
壁(かべ) 3
제 안의 벽도 있고
我(わ)が内(うち)の壁(かべ)もあり、
그대의 벽도 있고
あなたの壁(かべ)もあるし
남의 가슴만 어루만져 주다가
他(た)の胸(むね)だけ撫(な)でてやったあげく
제 가슴도 못 채우고 구멍이 숭숭 난 벽도 있다.
自分(じぶん)の胸(むね)は満(みた)しきれず 穴(あな)がぼこぼこ明(あ)いた壁(かべ)もある。
☞☞
지금 벽을 뚫는 이도 있고
今(いま) 壁(かべ)を破(やぶ)ってる人(ひと)も居(い)るし
그 벽이, 벽이 아님을 알아서
その壁(かべ)は 壁(かべ)じゃないのが分(わ)かり、
이미 자유로운 이도 있다.
既(すで)に自由(じゆう)な人(ひと)も居(い)る。
☞☞
많은 사람들이
多(おお)くの人(ひと)が
그 벽 앞에서 쓰러지기도 하고
その壁前(かべまえ)で倒(たお)れたり
때론 절규한다.
時(とき)には絶叫(ぜっきょう)する。
☞☞
벽 앞에선
壁前(かべまえ)では
쉬어가라.
休(やす)んでから行(い)け。
☞☞
절벽 앞에
絶壁(ぜっぺき)に
홀로 핀 꽃을 보라.
独(ひと)りで咲(さ)いた花(はな)を見(み)ろ。
벽이 있던가.
壁(かべ)が有(あ)ったか。
☞☞
벽보다 더 큰 벽이 되지 마라.
壁(かべ)よりもっと大(おお)きな壁(かべ)になるな。
벽안에서 쉴 수 있는 작은 벽이 되라.
壁(かべ)の内(うち)で休(やす)める細(ささ)やかな壁(かべ)になれ。
그리고 벽을 사랑하라.
そして壁(かべ)を愛(あい)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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