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결과 (호세아 8장1절~14절) / 이관형
나팔을 불어라, 경고의 소리,
이스라엘의 죄악이 하늘에 닿았느니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니,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을 덮었도다.
금송아지를 만들고 경배하니,
그들의 죄가 더욱 깊어졌고
하나님을 잊고 세상에 빠져,
그들의 길은 어둠 속으로 향했도디.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그들의 죄는 드러나리라.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하리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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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八章(はっしょう)
律法(りっぽう)を捨(す)て偶像(ぐうぞう)を選(えら)んだ結果(けっか)
(호세아 8:1~1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34&pid=3
1. 角笛(つのぶえ)を口(くち)に当(あ)てよ。鷲(わし)のように敵(てき)は
主(しゅ)の宮(みや)を襲(おそ)う。彼(かれ)らがわたしの契約(けいやく)を
破(やぶ)り、わたしのおしえにそむいたからだ。
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2. 彼(かれ)らは、わたしに向(む)かって、「私(わたし)の神(かみ)よ。
私たちイスラエルは、あなたを知(し)っている」と叫(さけ)ぶが、
2.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3. イスラエルは善(ぜん)を拒(こば)んだ。
敵(てき)は、彼(かれ)らに追(お)い迫(せま)っている。
3.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4. 彼(かれ)らは王(おう)を立(た)てた。たが、わたしによってではない。
彼らは首長(しゅちょう)を立てた、たが、わたしは知(し)らなかった。彼らは
銀(ぎん)と金(きん)で自分(じぶん)たちのために偶像(ぐうぞう)を造(つく)った。彼らが断(た)たれるために。
4.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5. サマリヤよ。わたしはあなたの子牛(こうし)をはねつける。
わたしはこれに向(む)かって怒(いか)りを燃(も)やす。
彼(かれ)らはいつになれば、罪(つみ)のない者(もの)となれるのか。
5.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
6. 彼(かれ)らはイスラエルの出(で)。それは職人(しょくにん)が
造(つく)ったもの。それは神(かみ)ではない。サマリヤの子牛(こうし)は
粉々(こなごな)に砕(くだ)かれる。
6.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장인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산산조각이 나리라
7. 彼(かれ)らは風(かぜ)を蒔(ま)いて、つむじ風を刈(か)り取(と)る。
麦(むぎ)には穂(ほ)が出(で)ない。麦粉(むぎこ)も作(つく)れない。
たといできても、他国人(たこくじん)がこれを食(く)い尽(つ)くす。
7. 그들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요 혹시 맺을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8. イスラエルはのみこまれた。今(いま)、彼(かれ)らは諸国(しょこく)の
民(たみ)の間(あいだ)にあって、だれにも喜(よろこ)ばれない器(うつわ)の
ようだ。
8. ○이스라엘은 이미 삼켜졌은즉 이제 여러 나라 가운데에 있는 것이 즐겨 쓰지 아니하는 그릇 같도다
9. 彼(かれ)らは、ひとりぼっちの野(の)ろばで、アッシリヤへ上(のぼ)って
行(い)った。エフライムは愛(あい)の贈(おく)り物(もの)をした。
9. 그들이 홀로 떨어진 들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사랑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10. 彼(かれ)らが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の間(あいだ)で物(もの)を
贈(おく)っても、今(いま)、わたしは彼らを寄(よ)せ集(あつ)める。
しばらくすれば、彼らは王(おう)や首長(しゅちょう)たちの重荷(おもに)を
負(お)わなくなるであろう。
10. 그들이 여러 나라에게 값을 주었을지라도 이제 내가 그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지도자의 임금이 지워 준 짐으로 말미암아 쇠하기 시작하리라
11. エフライムは罪(つみ)のために多(おお)くの祭壇(さいだん)を
造(つく)ったが、これがかえって罪を犯(おか)すための祭壇となった。
11. ○에브라임은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2. わたしが彼(かれ)のために、多(おお)くのおしえを書(か)いても、
彼らはこれを他国人(たこくじん)のもののようにみなす。
12. 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
13. 彼(かれ)らがわたしにいけにえをささげ、肉(にく)を食(た)べても、
主(しゅ)はこれを喜(よろこ)ばない。今(いま)、主は彼らの不義(ふぎ)を
覚(おぼ)え、その罪(つみ)を罰(ばっ)せられる。彼らはエジプトに
帰(かえ)るであろう。
13. 그들이 내게 고기를 제물로 드리고 먹을지라도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그들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14. イスラエルは自分(じぶん)の造(つく)り主(ぬし)を忘(わす)れて、
多(おお)くの神殿(しんでん)を建(た)て、ユダは城壁(じょうへき)のある
町々(まちまち)を増(ま)し加(くわ)えた。しかし、わたしはその町々に
火(ひ)を放(はな)ち、その宮殿(きゅうでん)を焼(や)き尽(つ)くす。
14.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를 잊어버리고 왕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성읍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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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29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여럿이 만나면
서로 언성을 높이면서
자기만의 벽을 쌓아 간다.
☞☞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보면서
난간에 기대어 있곤 했다
누구의 편을 들어 준다는 것은
그 사람의 벽을 더 높이 쌓아 올리는 격이다.
☞☞
그렇게 높은 벽도
세월이 가면
낮아지기 마련이고
더 나이가 들면
강물처럼 흐르게 된다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게 될 날이 있으리라.
☞☞
돌아오는 길에 별을 바라보았다.
언젠가 저 별도
강에 떨어져서
스스로 강물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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壁 29
大勢で会えば
互いに声を荒げながら
自分だけの壁を築いて行く
☞☞
私は
互いの壁を感じながら
観望してたんだ
誰かに味方するとは
彼の壁をもっと高く積み上げる格好だ。
☞☞
そんなに高かった壁も
歳月が経てば
低まるもので、
もっと年取ったら
川水の様に流れることを、誰かが教えなくても
自ら悟る日があるだろう。
☞☞
帰りがけに星を眺めた。
いつかあの星も
川に落ちて
自ら川水にな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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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29
壁(かべ) 29
여럿이 만나면
大勢(おおぜい)で会(あ)えば
서로 언성을 높이면서
互(たが)いに声(こえ)を荒(あら)げながら
자기만의 벽을 쌓아 간다.
自分(じぶん)だけの壁(かべ)を築(きず)いて行(ゆ)く
☞☞
나는
私(わたし)は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보면서
互(たが)いの壁(かべ)を感(かん)じながら
난간에 기대어 있곤 했다
観望(かんぼう)してたんだ
누구의 편을 들어 준다는 것은
誰(だれ)かに味方(みかた)するとは
그 사람의 벽을 더 높이 쌓아 올리는 격이다.
彼(かれ)の壁(かべ)をもっと高(たか)く積(つ)み上(あ)げる格好(かっこう)だ。
☞☞
그렇게 높은 벽도
そんなに高(たか)かった壁(かべ)も
세월이 가면
歳月(としつき)が経(た)てば
낮아지기 마련이고
低(ひく)まるもので、
더 나이가 들면
もっと年取(としと)ったら
강물처럼 흐르게 된다는 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川水(かわみず)の様(よう)に流(なが)れることを、誰(だれ)かが教(おし)えなくても
스스로 알게 될 날이 있으리라.
自(みずか)ら悟(さと)る日(ひ)があるだろう。
☞☞
돌아오는 길에 별을 바라보았다.
帰(かえ)りがけに星(ほし)を眺(なが)めた。
언젠가 저 별도
いつかあの星(ほし)も
강에 떨어져서
川(かわ)に落(お)ちて
스스로 강물이 되리니…
自(みずか)ら川水(かわみず)にな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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