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경고 (호세아 5장1절~15절) / 이관형
하나님의 경고, 회개의 부름,
이스라엘의 죄, 숨길 수 없네.
제사장들아, 귀 기울이라,
백성들아, 들으라.
에브라임의 죄, 드러나리라,
하나님의 심판, 피할 수 없네.
그들의 교만, 그들의 죄,
하나님 앞에 서리라.
회개하라, 돌아오라,
하나님의 사랑, 기다리네.
그의 얼굴, 다시 보리라,
회개의 눈물, 흘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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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五章(ごしょう)
悔(く)い改(あらた)めを促(うなが)す神(かみ)の警告(けいこく)
(호세아 5:1~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31&pid=3
1. 祭司(さいし)たちよ。これを聞(き)け。イスラエルの家(いえ)よ。
心(こころ)せよ。王(おう)の家よ。耳(みみ)を傾(かたむ)けよ。
あなたがたにさばきが下(くだ)る。あなたがたはミツパでわなとなり、
タボルの上(うえ)に張(は)られた網(あみ)となったからだ。
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2. 曲(ま)がった者(もの)たちは落(お)とし穴(あな)を深(ふか)くした。
わたしは彼(かれ)らをことごとく懲(こ)らしめる。
2. 패역자가 살육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그들을 다 벌하노라
3. わたしはエフライムを知(し)っていた。イスラエルはわたしに
隠(かく)されていなかった。しかし、エフライムよ、今(いま)、
あなたは姦淫(かんいん)をし、イスラエルは身(み)を汚(けが)してしまった。
3. 에브라임은 내가 알고 이스라엘은 내게 숨기지 못하나니 에브라임아 이제 네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이 더러워졌느니라
4. 彼(かれ)らは自分(じぶん)のわざを捨(す)てて神(かみ)に
帰(かえ)ろうとしない。姦淫(かんいん)の霊(れい)が彼らのうちにあって、
彼らは主(しゅ)を知(し)らないからだ。
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5. イスラエルの高慢(こうまん)はその顔(かお)に現(あら)われている。
イスラエルとエフライムは、おのれの不義(ふぎ)につまずき、
ユダもまた彼(かれ)らとともにつまずく。
5.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
6. 彼(かれ)らは羊(ひつじ)の群(む)れ、牛(うし)の群れを連(つ)れて行(い)き、
主(しゅ)を尋(たず)ね求(もと)めるが、見(み)つけることはない。
主は彼らを離(はな)れ去(さ)ったのだ。
6. 그들이 양 떼와 소 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그들에게서 떠나셨음이라
7. 彼(かれ)らは主(しゅ)を裏切(うらぎ)り、
他国(たこく)の男(おとこ)の子(こ)を生(う)んだ。今(いま)や、
新月(しんげつ)が彼らとその地所(じしょ)を食(く)い尽(つ)くす。
7. 그들이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아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그들과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8. ギブアで角笛(つのぶえ)を吹(ふ)き、ラマでラッパを鳴(な)らし、
ベテ·アベンでときの声(こえ)をあげよ。ベニヤミンよ。警戒(けいかい)せよ。
8. ○너희가 기브아에서 뿔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나팔을 불며 벧아웬에서 외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지어다
9. エフライムは懲(こ)らしめの日(ひ)に、恐怖(きょうふ)となる。わたしは
イスラエルの部族(ぶぞく)に、確(たし)かに起(お)こることを知(し)らせる。
9. 벌하는 날에 에브라임이 황폐할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반드시 있을 일을 보였노라
10. ユダの首長(しゅちょう)たちは地境(じざかい)を移(うつ)す者(もの)のようになった。わたしは彼(かれ)らの上(うえ)に激(はげ)しい怒(いか)りを
水(みず)のように注(そそ)ぐ。
10. 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11. エフライムはしいたげられ、さばかれて打(う)ち砕(くだ)かれる。
彼(かれ)はあえてむなしいものを慕(した)って行(い)ったからだ。
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받는도다
12. わたしはエフライムには、しみのように、
ユダの家(いえ)には腐(くさ)れのようになる。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13. エフライムがおのれの病(やまい)を見(み)、ユダがおのれのはれものを
見たとき、エフライムはアッシリヤに行(い)き、大王(だいおう)に人(ひと)を
遣(つか)わした。しかし、彼(かれ)はあなたがたをいやすことができず、
あなたがたのはれものを直(なお)せない。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14. わたしは、エフライムには、獅子(しし)のように、ユダの家(いえ)には、
若(わか)い獅子のようになるからだ。このわたしはが引(ひ)き裂(さ)いて
去(さ)る。わたしがかすめ去るが、だれも助(たす)け出(だ)す者(もの)はいない。
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15. 彼(かれ)らが自分(じぶん)の罪(つみ)を認(みと)め、わたしの顔(かお)を
慕(した)い求(もと)めるまで、わたしはわたしの所(ところ)に戻(もど)って
いよう。彼らは苦(くる)しみながら、わたしを捜(さが)し求めよう。
15.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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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인동초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초토화된 지붕 위에
쓰러진 고목을 부둥켜 안고
홀로 신음하는
네 고운 숨결
반만년 피의 토대 위에
앙증맞은 눈빛으로
그 빛을 투사하여
먼 하늘을 쏘아본다
거친 세파속에도
결코 고개숙이지 않고
안으로 다스린 줄기는
정결한 뿌리를 내리고
겨우내 얼어붙은 몸짓
살그레 털고 일어서서
다시금 봄을 향해 손짓하는
햇살같은 네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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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冬
焦土化した屋根の上に
倒れた古木を抱き締め、
独り呻く
お前の弱々しい息遣い
半万年 血の土台の上に
可愛らしい目付きで
その光を投射し、
遠くの空を睨み付ける
世の荒波にも
決して屈せず
内側から束ねた茎は
貞潔な根を下ろし、
冬すがら凍り付いた仕草
そっと叩いて立ち、
再び 春向いて手招きする
陽射の様なお前の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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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
忍冬(すいかずら)
초토화된 지붕 위에
焦土化(しょうどか)した屋根(やね)の上(うえ)に
쓰러진 고목을 부둥켜 안고
倒(たお)れた古木(ふるき)を抱(だ)き締(し)め、
홀로 신음하는
独(ひと)り呻(うめ)く
네 고운 숨결
お前(まえ)の弱々(よわよわ)しい息遣(いきづか)い
반만년 피의 토대 위에
半万年(はんまんねん) 血(ち)の土台(どだい)の上(うえ)に
앙증맞은 눈빛으로
可愛(かわい)らしい目付(めつ)きで
그 빛을 투사하여
その光(ひかり)を投射(とうしゃ)し、
먼 하늘을 쏘아본다
遠(とお)くの空(そら)を睨(にら)み付(つ)ける
거친 세파속에도
世(よ)の荒波(あらなみ)にも
결코 고개숙이지 않고
決(けっ)して屈(くっ)せず
안으로 다스린 줄기는
内側(うちがわ)から束(たば)ねた茎(くき)は
정결한 뿌리를 내리고
貞潔(ていけつ)な根(ね)を下(お)ろし、
겨우내 얼어붙은 몸짓
冬(ふゆ)すがら凍(こお)り付(つ)いた仕草(しぐさ)
살그레 털고 일어서서
そっと叩(はた)いて立(た)ち、
다시금 봄을 향해 손짓하는
再(ふたた)び 春(はる)向(む)いて手招(てまね)きする
햇살같은 네 얼굴.
陽射(ひざし)の様(よう)なお前(まえ)の顔(か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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