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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호세아

[聖詩] 인간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랑 (호세아 3장1절~5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0. 4.

[聖詩] 인간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랑 (호세아 31~5) / 이관형

 

하나님 사랑, 인간 이해를 초월하네,

배신한 자를 다시 품으시네.

은 삼십에 사라진 사랑,

다시 찾아오라 명하시네.

 

광야의 길, 고통의 밤,

그 속에서도 사랑은 빛나네.

돌아오라, 내 품으로,

영원한 사랑의 약속 속으로.

 

이스라엘의 회복, 새 날의 시작,

하나님 사랑, 영원히 변치 않네.

배신과 용서, 그 끝없는 순환,

놀라운 사랑, 우리를 감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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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랑 (호세아 3:1~5)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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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しょ) 三章(さんしょう)

人間(にんげん)理解(りかい)()える(かみ)(あい)

(호세아 3: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8&pid=3

 

人間の理解を超える神の愛 (ホセア書 3:1〜5) | 일본어 큐티 | CGN

1 主は私に言われた。「再び行って、夫に愛されていながら姦通している女を愛しなさい。ちょうど、ほかの神々の方を向いて干しぶどうの菓子を愛しているイスラエルの子らを、主が愛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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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しゅ)(わたし)(おお)せられた。「(ふたた)()って

(おっと)(あい)されていながら姦通(かんつう)している(おんな)

せよちょうどほかの(かみがみ)()かい()しぶどうの

菓子(かし)しているイスラエルの(ひとびと)しておられる

ように。」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2. そこで(わたし)(ぎん)十五(じゅうご)シケルと

大麦(おおむぎ)(いち)ホメル(はん)彼女(かのじょ)()()った

 

2.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3. (わたし)彼女(かのじょ)()った。「これから(なが)

(ところ)にとどまってもう姦淫(かんいん)をしたりほかの

(おとこ)(つう)じたりしてはならないあなたにそうしよう。」

 

3.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4. それはイスラエル(じん)(なが)(あいだ)(おう)もなく

首長(しゅちょう)もなくいけにえも(いし)(はしら)エポデも

テラフィムもなく()ごすからだ

 

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5. その(のち)イスラエル(じん)(かえ)って()(かれ)らの

(かみ)(しゅ)らの(おう)ダビデとを(たず)(もと)

()わりの()おののきながらとその(めぐ)みに()よう

 

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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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세상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날마다 마음을 비추면서

마음을 보지 못했다는 말처럼

모순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

마음 속은

우리가 사는 세상 그대로입니다.

근심 같은 산이 있고

흘러가는 세월 같은 강이 있습니다.

☞☞

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

건너가야 될 강이 세월만큼 펼쳐져 있지요.

☞☞

다른 게 하나 있네요.

열두 시간 낮이고

열두 시간 밤인데

마음은

눈을 뜨면 낮이고

눈을 감으면 밤인 것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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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中

 

しながら

れなかったとの

矛盾した言葉何処にありますか

☞☞

心中

らがきてる そのままです

心配があり

れる歳月様川があります

☞☞

らが えるべき

るべき 歳月ほどがっているね

☞☞

なるのが つあるね

十二時間 であり

十二時間 なのに

目覚めるとであり

るとなのが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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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세상

心中(しんちゅう)()

 

날마다 마음을 비추면서

(ひび)(こころ)(うつ)しながら

마음을 보지 못했다는 말처럼

(こころ)()れなかったとの(よう)

모순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矛盾(むじゅん)した言葉(ことば)何処(どこ)にありますか

☞☞

마음 속은

心中(しんちゅう)

우리가 사는 세상 그대로입니다.

(われ)らが()きてる() そのままです

근심 같은 산이 있고

心配(しんぱい)(よう)(やま)があり

흘러가는 세월 같은 강이 있습니다.

(なが)れる歳月(としつき)(よう)(かわ)があります

☞☞

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

(われ)らが ()えるべき(やま)

건너가야 될 강이 세월만큼 펼쳐져 있지요.

(わた)るべき(かわ) 歳月(としつき)ほど(ひろ)がっているね

☞☞

다른 게 하나 있네요.

(こと)なるのが (ひと)つあるね

열두 시간 낮이고

十二時間(じゅうにじかん) (ひる)であり

열두 시간 밤인데

十二時間(じゅうにじかん) (よる)なのに

마음은

(こころ)

눈을 뜨면 낮이고

目覚(めざ)めると(ひる)であり

눈을 감으면 밤인 것이 다르네요.

()(つぶ)ると(よる)なのが(ちが)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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