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인간 이해를 초월하는 놀라운 사랑 (호세아 3장1절~5절) / 이관형
하나님 사랑, 인간 이해를 초월하네,
배신한 자를 다시 품으시네.
은 삼십에 사라진 사랑,
다시 찾아오라 명하시네.
광야의 길, 고통의 밤,
그 속에서도 사랑은 빛나네.
돌아오라, 내 품으로,
영원한 사랑의 약속 속으로.
이스라엘의 회복, 새 날의 시작,
하나님 사랑, 영원히 변치 않네.
배신과 용서, 그 끝없는 순환,
놀라운 사랑, 우리를 감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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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三章(さんしょう)
人間(にんげん)の理解(りかい)を超(こ)える神(かみ)の愛(あい)
(호세아 3: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8&pid=3
1. 主(しゅ)は私(わたし)に仰(おお)せられた。「再(ふたた)び行(い)って、
夫(おっと)に愛(あい)されていながら姦通(かんつう)している女(おんな)を
愛せよ。ちょうど、ほかの神々(かみがみ)に向(む)かい、干(ほ)しぶどうの
菓子(かし)を愛している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を主が愛しておられる
ように。」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2. そこで、私(わたし)は銀(ぎん)十五(じゅうご)シケルと
大麦(おおむぎ)一(いち)ホメル半(はん)で彼女(かのじょ)を買(か)い取(と)った。
2.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3. 私(わたし)は彼女(かのじょ)に言(い)った。「これから長(なが)く、
私の所(ところ)にとどまって、もう姦淫(かんいん)をしたり、ほかの
男(おとこ)と通(つう)じたりしてはならない。私も、あなたにそうしよう。」
3.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4. それは、イスラエル人(じん)は長(なが)い間(あいだ)、王(おう)もなく、
首長(しゅちょう)もなく、いけにえも、石(いし)の柱(はしら)も、エポデも、
テラフィムもなく過(す)ごすからだ。
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5. その後(のち)、イスラエル人(じん)は帰(かえ)って来(き)て、彼(かれ)らの
神(かみ)、主(しゅ)と、彼らの王(おう)ダビデとを尋(たず)ね求(もと)め、
終(お)わりの日(ひ)に、おののきながら主とその恵(めぐ)みに来(こ)よう。
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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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세상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날마다 마음을 비추면서
마음을 보지 못했다는 말처럼
모순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
마음 속은
우리가 사는 세상 그대로입니다.
근심 같은 산이 있고
흘러가는 세월 같은 강이 있습니다.
☞☞
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
건너가야 될 강이 세월만큼 펼쳐져 있지요.
☞☞
다른 게 하나 있네요.
열두 시간 낮이고
열두 시간 밤인데
마음은
눈을 뜨면 낮이고
눈을 감으면 밤인 것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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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中の世
日々心を映しながら
心を見れなかったとの様に
矛盾した言葉が何処にありますか
☞☞
心中は
我らが生きてる世 そのままです。
心配の様な山があり、
流れる歳月の様川があります。
☞☞
我らが 越えるべき山と
渡るべき川が 歳月ほど広がっているね。
☞☞
異なるのが 一つあるね。
十二時間は 昼であり、
十二時間は 夜なのに
心は
目覚めると昼であり、
目を瞑ると夜なのが違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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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의 세상
心中(しんちゅう)の世(よ)
날마다 마음을 비추면서
日々(ひび)心(こころ)を映(うつ)しながら
마음을 보지 못했다는 말처럼
心(こころ)を見(み)れなかったとの様(よう)に
모순된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矛盾(むじゅん)した言葉(ことば)が何処(どこ)にありますか
☞☞
마음 속은
心中(しんちゅう)は
우리가 사는 세상 그대로입니다.
我(われ)らが生(い)きてる世(よ) そのままです。
근심 같은 산이 있고
心配(しんぱい)の様(よう)な山(やま)があり、
흘러가는 세월 같은 강이 있습니다.
流(なが)れる歳月(としつき)の様(よう)な川(かわ)があります。
☞☞
우리가 넘어야 할 산과
我(われ)らが 越(こ)えるべき山(やま)と
건너가야 될 강이 세월만큼 펼쳐져 있지요.
渡(わた)るべき川(かわ)が 歳月(としつき)ほど広(ひろ)がっているね。
☞☞
다른 게 하나 있네요.
異(こと)なるのが 一(ひと)つあるね。
열두 시간 낮이고
十二時間(じゅうにじかん)は 昼(ひる)であり、
열두 시간 밤인데
十二時間(じゅうにじかん)は 夜(よる)なのに
마음은
心(こころ)は
눈을 뜨면 낮이고
目覚(めざ)めると昼(ひる)であり、
눈을 감으면 밤인 것이 다르네요.
目(め)を瞑(つぶ)ると夜(よる)なのが違(ちが)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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