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언약 관계의 회복, 복된 응답의 시작 (호세아 2장14절~23절) / 이관형
물러난 자를 다시 부르시네,
광야로 인도하시어 마음을 여시고,
사랑의 노래 부르시네 포도원을 주시며,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응답하시리라.
하늘이 땅에, 땅이 곡식에, 곡식이 포도주와 기름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주님의 백성이라 부르시고, 사랑받는 자라 하시리라
내가 그들을 땅에 심고, 긍휼히 여기리라
너는 내 백성이고, 나는 네 하나님이라
반드시 언약의 관계 회복되리라,
영원한 사랑의 시작 주님의 은혜와 자비로,
호세아의 예언 속에, 복된 응답의 시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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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書(しょ) 二章(にしょう)
契約関係(けいやくかんけい)の回復(かいふく)、幸(しあわ)せの始(はじ)まり
(호세아 2:14~23) : 契約関係の回復、幸せの始まり (ホセア書 2:14〜23) | 일본어 큐티 | CGN (cgntv.net)
14. それゆえ、見(み)よ、わたしは彼女(かのじょ)をくどいて
荒野(あらの)に連(つ)れて行(い)き、優(やさ)しく彼女に語(かた)ろう。
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15. わたしはその所(ところ)を彼女(かのじょ)のためにぶどう畑(ばたけ)にし、
アコルの谷(たに)を望(のぞ)みの門(もん)としよう。彼女が若(わか)かった日(ひ)のように、彼女がエジプトの国(くに)から上(のぼ)って来(き)たときのように、
彼女はその所で答(こた)えよう。
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16. その日(ひ)、ー主(しゅ)の御告(みつ)げーあなたはわたしを『私(わたし)の
夫(おっと)』と呼(よ)び、もう、わたしを『私のバアル』とは呼ぶまい。
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17. わたしはバアルたちの名(な)を彼女(かのじょ)の口(くち)から
取(と)り除(のぞ)く。その名はもう覚(おぼ)えられることはない。
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18. その日(ひ)、わたしは彼(かれ)らのために、野(の)の獣(けもの)、
空(そら)の鳥(とり)、地(ち)のはうものと契約(けいやく)を結(むす)び、
弓(ゆみ)と、剣(つるぎ)と、戦(たたか)いを地から絶(た)やし、
彼らを安(やす)らかに休(やす)ませる。
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 わたしはあなたと永遠(えいえん)に契(ちぎ)りを結(むす)ぶ。
正義(せいぎ)と、公義(こうぎ)と、恵(めぐ)みとあわれみをもって、契りを結ぶ。
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20. わたしは真実(しんじつ)をもってあなたと契(ちぎ)りを結(むす)ぶ。
このとき、あなたは主(しゅ)を知(し)ろう。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 その日(ひ)、わたしは答(こた)える。ー主(しゅ)の御告(みつ)げー
わたしは天(てん)に答え、天は地(ち)に答える。
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22. 地(ち)は穀物(こくもつ)と新(あたら)しいぶどう酒(しゅ)と
油(あぶら)とに答(こた)え、それらはエズレルに答える。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23. わたしは彼(かれ)をわたしのために地(ち)にまき散(ち)らし、
『愛(あい)されない者(もの)』を愛し、『わたしの民(たみ)でない者』を、
『あなたはわたしの民』と言(い)う。彼(かれ)は『あなたは私(わたし)の神(かみ)』と言おう。」
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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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바람만 불어도
흔들리는 잎새처럼
사랑 앞에서
떨림이 없을 사람 누가 있겠는가.
☞☞
굳이
떨림 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
감정의 노예로 평생을 살더라도
매 순간 흔들리다가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또 쓰러지는 사랑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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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めき
風だけ吹いても
揺れる葉の様に
愛の前で
ときめきしない人が居るだろうか。
☞☞
強いて
ときめきしない人になりたくない。
☞☞
感情の奴隷として一生生きても
毎瞬間揺れ、
倒れても
再び立ち上がるその様な愛であ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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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ときめき
바람만 불어도
風(かぜ)だけ吹(ふ)いても
흔들리는 잎새처럼
揺(ゆ)れる葉(は)の様(よう)に
사랑 앞에서
愛(あい)の前(まえ)で
떨림이 없을 사람 누가 있겠는가.
ときめきしない人(ひと)が居(い)るだろうか。
☞☞
굳이
強(し)いて
떨림 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ときめきしない人(ひと)になりたくない。
☞☞
감정의 노예로 평생을 살더라도
感情(かんじょう)の奴隷(どれい)として一生(いっしょう)生(い)きても
매 순간 흔들리다가
毎瞬間(まいしゅんかん)揺(ゆ)れ、
쓰러져도
倒(たお)れても
다시 일어나서 또 쓰러지는 사랑이고 싶다.
再(ふたた)び立(た)ち上(あ)がるその様(よう)な愛(あい)であ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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