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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호세아

[聖詩] 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호세아 2장2절~13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0. 2.

[聖詩] 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호세아 22~13) / 이관형

 

그대의 어머니를 책망하라, 그녀는 내 아내가 아니니,

그녀의 얼굴에서 음란을, 가슴에서 간음을 제거하라.

내가 그녀를 벌거벗겨, 태어난 날처럼 만들리라,

광야처럼, 메마른 땅처럼, 목말라 죽게 하리라.

 

그녀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리니,

그들은 음란한 자식이라.

그녀가 말하기를,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떡과 물, 양털과 아마, 기름과 술을 준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의 길을 가시로 막고,

담을 쌓아 그녀가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라.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따라갈지라도 만나지 못하고,

그들을 찾을지라도 찾지 못하리라.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처음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때가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그녀가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을 섬긴대로

내가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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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근원을 잊은 무지한 백성 (호세아 2:2~13)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3 그렇지 아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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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ホセア(しょ) 二章(にしょう)

祝福(しゅくふく)(みなもと)(わす)れた無知(むち)(たみ)

(호세아 2:2~1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6&pid=3

 

祝福の源を忘れた無知な民 (ホセア書 2:2〜13) | 일본어 큐티 | CGN

2 「問いただせ。あなたがたの母を問いただせ。彼女はわたしの妻ではなく、わたしは彼女の夫ではないから。その顔から淫行を、その乳房の間から姦淫を取り除け。3 そうでなければ、わ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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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あなたがたの(はは)をとがめよとがめよ

彼女(かのじょ)はわたしの(つま)ではなくわたしは彼女(おっと)では

ないからだ彼女(かお)から姦淫(かんいん)()(のぞ)

その乳房(ちぶさ)(あいだ)から姦通(かんつう)

 

2.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3. そうでなければわたしは彼女(かのじょ)着物(きもの)をはいで

(はだか)にし()まれた()のようにして彼女をさらし

彼女荒野(あらの)のようにし砂漠(さばく)のようにし

(かわ)きで彼女()なせよう

 

3.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그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4. わたしは彼女(かのじょ)()らを(あい)さない

(かれ)らは姦淫(かんいん)らであるから

 

4. 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5. (かれ)らの(はは)姦淫(かんいん)をしらをはらんで(はじ)

さらしそして()った。『(わたし)恋人(こいびと)たちのあとを()らはにパンと(みず)羊毛(ようもう)(あさ)(あぶら)

()(もの)(あた)えてくれる

 

5.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6. それゆえわたしはいばらで彼女(かのじょ)(みち)

(かき)()彼女(かよ)()()いださないように

石垣(いしがき)てよう

 

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7. 彼女(かのじょ)恋人(こいびと)たちのあとを()って()こうしかし(かれ)らにいつくことはないらを(さが)(もと)めようしかし

()つけ()すことはない彼女()。『(わたし)()って

(はじ)めの(おっと)(もど)ろうあの(とき)(いま)よりも

はしあわせだったから。』

 

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8. 彼女(かのじょ)穀物(こくもつ)(あたら)しいぶどう(しゅ)

(あぶら)とを(あた)えた(もの)またバアルのために使(つか)った

(ぎん)(きん)とを(おお)えたわたしであるのを

彼女()らなかった

 

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9. それゆえわたしはその(とき)になってわたしの穀物(こくもつ)

その季節(きせつ)になってわたしの(あたら)しいぶどう(しゅ)

()(もど)また彼女(かのじょ)(はだか)をおおうための

わたしの羊毛(ようもう)(あさ)とをはぎろう

 

9. 그러므로 내가 내 곡식을 그것이 익을 계절에 도로 찾으며 내가 내 새 포도주를 그것이 맛 들 시기에 도로 찾으며 또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가릴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10. (いま)わたしは彼女(かのじょ)(はじ)

恋人(こいびと)たちの()(まえ)にあばく

だれも彼女をわたしの()から(すく)()せる(もの)はない

 

10.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11. わたしは彼女(かのじょ)のすべての(よろこ)(まつ)

新月(しんげつ)安息日(あんそくにち)すべての例祭(れいさい)

やめさせる

 

11.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12. それからわたしは彼女(かのじょ)これは(わたし)

恋人(こいびと)たちが(はら)ってくれた報酬(ほうしゅう)()っていた

彼女のぶどうの()いちじくのとを()れすたらせ

これを(はやし)にして()(けもの)にこれを()べさせる

 

12. 그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에게 먹게 하리라

 

13. わたしは彼女(かのじょ)がバアルに(こう)をたき耳輪(みみわ)

(かざ)りを()につけて恋人(こいびと)たちを(した)って()

わたしを(わす)れてバアルに(つか)えた(ひび)(むく)いる

(しゅ)御告(みつ)げー

 

13.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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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천릿길 달려가면 따뜻한 땅끝마을

친구와 가재 잡던 개여울 변함없이

황혼 길 굽이쳐 흘러 바다에서 만나고

 

갯고랑 놀이터로 뛰놀던 동무들은

고향 땅 멀리 떠나 금자탑 쌓았으니

솔 향기 동산에 모여 성공담을 나누자

 

뒷동산 배롱나무 눈꽃이 피어나고

구름 새 햇살 내려 잠 깨어 맞은 아침

텃논에 얼음 지치던 고향 동무 생각나

 

흩날린 진눈깨비 타향땅 쌓일지라

아랫녘 꽃바람에 방패연 띄우려니

한마음 대보름 소망 이뤄지길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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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馴染

 

千里道 ければかい土末(タンクッ)

たちと蝲蛄捕った早瀬 相変わらず

黄昏道 がりくねってって

 

んでたたちは

故郷離金字塔築いたから

松香まり成功談話おう

 

裏園 猿滑りに雪花咲

 新陽射目覚めてえた

稲田氷滑りしてた幼馴染みがされ

 

った 他郷もるのに

南方花風盾凧げるから

つの 小正月 う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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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幼馴染(おさななじ)

 

천릿길 달려가면 따뜻한 땅끝마을

千里道(せんりみち) ()()ければ(あった)かい土末(タンクッ)(むら)

친구와 가재 잡던 개여울 변함없이

(とも)たちと蝲蛄(ざりがに)()った早瀬(はやせ) 相変(あいか)わらず

황혼 길 굽이쳐 흘러 바다에서 만나고

黄昏道(たそがれみち) ()がりくねって(なが)(うみ)(めぐ)()って

 

갯고랑 놀이터로 뛰놀던 동무들은

(あそ)()(みぞ)(あそ)んでた(とも)たちは

고향 땅 멀리 떠나 금자탑 쌓았으니

(とお)故郷離(ふるさとばな)金字塔(きんじとう)(きず)いたから

솔 향기 동산에 모여 성공담을 나누자

松香(まつかお)(ぞの)(あつ)まり成功談(せいこうだん)(はな)()おう

 

뒷동산 배롱나무 눈꽃이 피어나고

裏園(うらぞの) 猿滑さるすべりに雪花(ゆきばな)()

구름 새 햇살 내려 잠 깨어 맞은 아침

(くも) 新陽射(にいひざし)目覚(めざ)めて(むか)えた(あさ)

텃논에 얼음 지치던 고향 동무 생각나

稲田(いなだ)氷滑(こおりすべ)りしてた幼馴染(おさななじ)みが(おも)()され

 

흩날린 진눈깨비 타향땅 쌓일지라

()()った(みぞれ) 他郷(たきょう)()もるのに

아랫녘 꽃바람에 방패연 띄우려니

南方(みなみほう)花風(はなかぜ)盾凧(たてたこ)()げるから

한마음 대보름 소망 이뤄지길 기원해

(ひと)つの(こころ) 小正月(こしょうがつ) (ねが)(かな)う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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