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연역한 신앙을 지키는 결혼 원칙 (느헤미야 13장23절~31절) / 이관형
느헤미야가 보았네, 신실한 자들이 길을 잃고,
그들의 마음은 경외심에 차 있었으나
그들의 자녀들이 방언으로 말하니,
신앙의 신성한 유대가 끊어졌느니라.
그는 그들을 옛 길로 돌아오게 하여
모든 날에 하나님을 존경하도록 했도다
그는 열렬한 마음으로 간청하여
그들의 서약을 영원히 지키도록 했느니라.
느헤미야는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여 연역한 신앙을 지키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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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弱(よわ)い信仰(しんこう)を守(まも)る結婚(けっこん)の原則(げんそく)
(느헤미야 13:23~3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4&pid=3
23. そのころまた、私(わたし)はアシュドデ人(じん)、アモン人、
モアブ人の女(おんな)をめとっているユダヤ人たちのいるのに気(き)がついた。
23.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24. 彼(かれ)らの子(こ)どもの半分(はんぶん)はアシュドデのことばを
話(はな)し、あるいは、それぞれ他(た)の国語(こくご)を話して、
ユダヤのことばがわからなかった。
24.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25. そこで、私(わたし)は彼(かれ)らを詰問(きつもん)してのろい、そのうちの
数人(すうにん)を打(う)ち、その毛(け)を引(ひ)き抜(ぬ)き、彼らを神(かみ)に
かけて誓(ちか)わせて言(い)った。「あなたがたの娘(むすめ)を彼らの
息子(むすこ)にとつがせてはならない。また、あなたがたの息子、あるいは、
あなたがた自身(じしん)が、彼らの娘をめとってはならない。
25.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26. イスラエルの王(おう)ソロモンは、このことによって罪(つみ)を
犯(おか)したではないか。多(おお)くの国々(くにぐに)のうちで
彼(かれ)のような王はいなかった。彼は神(かみ)に愛(あい)され、
神は彼をイスラエル全土(ぜんど)を治(おさ)める王としたのに、
外国(がいこく)の女(おんな)たちが彼に罪を犯させてしまった。
26.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많은 나라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그를 범죄하게 하였나니
27. だから、あなたがたが外国(がいこく)の女(おんな)をめとって、
私(わたし)たちの神(かみ)に対(たい)して不信(ふしん)の罪(つみ)を犯(おか)し、
このような大(おお)きな悪(あく)を行(おこ)なっていることを
聞(き)き流(なが)しにできようか。」
27. 너희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아 이 모든 큰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28. 大祭司(だいさいし)エルヤシブの子(こ)エホヤダの子のひとりは、
ホロン人(じん)サヌバラテの婿(むこ)であった。
それで、私(わたし)は彼(かれ)を私のところから追(お)い出(だ)した。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
29. 私(わたし)の神(かみ)。どうか彼(かれ)らのことを思(おも)い出(だ)して
ください。彼らは祭司職(さいししょく)を汚(けが)し、祭司(さいし)や
レビ人(びと)たちの契約(けいやく)を汚したからです。
29. 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30. 私(わたし)はすべての異教的(いきょうてき)なものから彼(かれ)らをきよめ、
祭司(さいし)とレビ人(びと)のそれぞれの務(つと)めの規程(きてい)を定(さだ)め、
30. 내가 이와 같이 그들에게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31. 定(さだ)まった時(とき)に行(おこ)なうたきぎのささげ物(もの)と、
初物(はつもの)についての規程(きてい)も定めた。私(わたし)の神(かみ)。
どうか私を覚(おぼ)えて、いつくしんでください。
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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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속에서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광풍이 일어나며 큰 물결 배에 가득
제자들 주무시는 선생님 급히 깨워
돌보길 외쳐 부르나 잠잠하라 야단쳐
풍랑이 닥쳐와서 두려워 방황할 때
바람과 바다 향해 꾸짖어 선포하고
믿음이 어디 있느냐 말씀으로 교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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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風に遭って
激しい突風が起こり、舟は波をかぶって水でいっぱいになった。
弟子たち、眠っておられた先生を急いで起こし、
傅くように願うのに、「黙れ、静まれ。」と風をしかりつけるね。
波風に遭って恐れる時、
風や湖にしかりつけ、弟子たちに
「信仰がないのは、どうしたことなのか」と御言葉として戒め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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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속에서
波風(なみかぜ)に遭(あ)って
광풍이 일어나며 큰 물결 배에 가득
激(はげ)しい突風(とっぷう)が起(お)こり、舟(ふね)は波(なみ)をかぶって水(みず)でいっぱいになった。
제자들 주무시는 선생님 급히 깨워
弟子(でし)たち、眠(ねむ)っておられた先生(せんせい)を急(いそ)いで起(お)こし、
돌보길 외쳐 부르나 잠잠하라 야단쳐
傅(かしず)くように願(ねが)うのに、「黙(だま)れ、静(しず)まれ。」と風(かぜ)をしかりつけるね。
풍랑이 닥쳐와서 두려워 방황할 때
波風(なみかぜ)に遭(あ)って恐(おそ)れる時(とき)、
바람과 바다 향해 꾸짖어 선포하고
風(かぜ)や湖(みずうみ)にしかりつけ、弟子(でし)たちに
믿음이 어디 있느냐 말씀으로 교훈해
「信仰(しんこう)がないのは、どうしたことなのか」と御言葉(みことば)として戒(いまし)め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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