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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느혜미야

[聖詩] 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장10절~22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9. 29.

[聖詩] 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10~22) / 이관형

 

성전의 일꾼들, 그들의 몫을 잃고,

레위인과 노래하는 자들, 밭으로 도망해

내가 민장들을 꾸짖으며 물었네,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졌는가?”

 

모든 레위인들을 다시 모아,

각자의 직무를 맡기고,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였네.

 

내가 또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인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세우고,

하난을 버금으로 삼으니

그들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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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10~22)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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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 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霊的(れいてき)(ゆる)みを(さと)(ふたた)御言葉(みことば)(まえ)

(느헤미야 13:10~2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3&pid=3

 

霊的な緩みを悟り、再びみことばの前に (ネヘミヤ記 13:10〜22) | 일본어 큐티 | CGN

10 また私は、レビ人の分が支給されていなかったために、務めに当たるレビ人と歌い手たちが、それぞれ自分の農地に逃げ去っていたことを知った。11 私は代表者たちを詰問し、「どう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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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わたし)レビ(びと)(ぶん)支給(しきゅう)されないので

仕事(しごと)をするレビ(うた)うたいたちが

それぞれ自分(じぶん)農地(のうち)()()ったことを()った

 

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1. (わたし)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を詰問(きつもん)

どうして(かみ)(みや)見捨(みす)てられているのか()った

そしてはレビ(びと)たちを(あつ)もとの()()(もど)らせた

 

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2. ユダの(ひとびと)はみな穀物(こくもつ)(あたら)しい

ぶどう(しゅ)(あぶら)十分(じゅうぶん)(いち)

宝物倉(ほうもつぐら)()って()

 

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 そこで(わたし)祭司(さいし)シェレヤと学者(がくしゃ)

ツァドクとレビ(びと)のひとりペダヤに宝物倉(ほうもつぐら)

管理(かんり)させマタヌヤの()ザクルのハナンを(かれ)らの

助手(じょしゅ)としたらは忠実(ちゅうじつ)(もの)

(みと)められていたからであったらの任務(にんむ)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に()(まえ)分配(ぶんぱい)することであった

 

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4. (わたし)(かみ)どうかこのことのために(おぼ)えていて

ください(みや)その(つと)めのためにしたいろいろな

(あい)のわざをぬぐい()らないでください

 

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15. そのころ(わたし)ユダのうちで安息日(あんそくにち)(さか)ぶねを

()んでいる(もの)麦束(むぎたば)(はこ)んでいるまたろばに

荷物(にもつ)()わせているさらにぶどう(しゅ)ぶどうの()

いちじくなどあらゆる品物(しなもの)()んで安息日にエルサレムに

()んでいる()つけたそれで(かれ)らが

食物(しょくもつ)()ったその()らをどがめた

 

15.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16. またそこに()んでいたツロの(ひとびと)(うお)

いろいろな商品(しょうひん)(はこ)んで()安息日(あんそくにち)

しかもエルサレムでユダの々に()っていた

 

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7. そこで(わたし)ユダのおもだった(ひと)たちを詰問(きつもん)して

()った。「あなたがたはなぜこのような悪事(あくじ)(はたら)いて

安息日(あんそくにち)(けが)しているのか

 

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18. あなたがたの先祖(せんぞ)このようなことをしたので(わたし)たちの

(かみ)はこのすべてのわざわいをたちとこの(まち)(うえ)

(おく)られたではないかそれなのにあなたがたは安息日(あんそくにち)

(けが)してイスラエルに(くだ)(いか)りを(くわ)えている。」

 

1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19. 安息日(あんそくにち)(まえ)エルサレムの(もん)(ゆう)やみが

(せま)ると(わたし)(めい)じてとびらをしめさせ安息日

()むまでは(ひら)いてはならないとじたそして(わか)

(もの)幾人(いくにん)かを見張(みは)りに()安息日

荷物(にもつ)()()まれないようにした

 

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내가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0. それで商人(しょうにん)あらゆる品物(しなもの)()

(もの)たちは一度(いちど)二度(にど)エルサレムの(そと)

()()ごした

 

20.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 そこで(わたし)(かれ)らをどがめて()った

なぜあなたがたは城壁(じょうへき)(まえ)()()ごすのか

(ふたた)びそうするならはあなたがたに()(くだ)。」

その(とき)かららはもう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は()なくなった

 

21. 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후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22. (わたし)はレビ(びと)(めい)じて()をきよめさせ

安息日(あんそくにち)をきよく(たも)つために(もん)(まも)りに

つかせた(かみ)どうかこのことにおいてもまた

(おぼ)えていてくださいそしてあなたの(おお)いなる

いつくしみによって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

 

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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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무서운 상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내 눈은 독수리의 매서운 눈빛으로

수 천킬로 떨어진 위치의 그대 행동을 지켜본다

작은 숨결,격정의 몸짓,요동치며 핥딱인 거친 가슴팍

그리고 거리를 거닐며 마치 정숙한 여인처럼 걷던

그대의 그 발걸음 조차 모두 꿰뚫는다.

 

그대가 움직이는 것은 모두 내 심장에 닿는다

마치 무선을 통해 내 뇌파에 전달되는 전파처럼

끊임없이 그것들은 나의 지각에 와 닿는다

그대가 어느 놈팽이와 서로 팔장을 끼고 길을 걷는지

또한 함께 포옹하고 키스하며 여관으로 들어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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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じい想念

 

 

数千キロれた位置貴方行動見守

やかな息遣激情仕草いでときめいてる胸板

そしてきながら静粛女人いてた

貴方のその足取りさえ見抜いてる

 

貴方 ってるのはすべて心臓

無線じて脳波わる電波

処無くそれらは 知覚れる

貴方 どの組合ってくのか

まためて口付けし宿屋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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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념

(すさ)まじい想念(そうねん)

 

내 눈은 독수리의 매서운 눈빛으로

()() (わし)(するど)()(よう)

수 천킬로 떨어진 위치의 그대 행동을 지켜본다

数千(すうせん)キロ(はな)れた位置(いち)貴方(あなた)行動(こうどう)見守(みまも)

작은 숨결,격정의 몸짓,요동치며 핥딱인 거친 가슴팍

(ささ)やかな息遣(いきづか)激情(げきじょう)仕草(しぐさ)(あえ)いでときめいてる胸板(むないた)

그리고 거리를 거닐며 마치 정숙한 여인처럼 걷던

そして(まち)(ある)きながら(まる)静粛(せいしゅく)女人(にょにん)(よう)(ある)いて

그대의 그 발걸음 조차 모두 꿰뚫는다.

貴方(あなた)のその足取(あしど)りさえ(すべ)見抜(みぬ)いてる

 

그대가 움직이는 것은 모두 내 심장에 닿는다

貴方(あなた) (おこな)ってるのはすべて()心臓(しんぞう)(とど)

마치 무선을 통해 내 뇌파에 전달되는 전파처럼

(まる)無線(むせん)(つう)じて()脳波(のうは)(つた)わる電波(でんぱ)(よう)

끊임없이 그것들은 나의 지각에 와 닿는다

()()()くそれらは ()知覚(ちかく)()れる

그대가 어느 놈팽이와 서로 팔장을 끼고 길을 걷는지

貴方(あなた) どの(やつ)(うで)組合(くみあ)って(みち)(ある)のか

또한 함께 포옹하고 키스하며 여관으로 들어가는지...

また(とも)()()めて口付(くちづ)けし宿屋(やどや)(はい)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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