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적 해이함을 일깨우고 다시 말씀 앞으로 (느헤미야 13장10절~22절) / 이관형
성전의 일꾼들, 그들의 몫을 잃고,
레위인과 노래하는 자들, 밭으로 도망해
내가 민장들을 꾸짖으며 물었네,
“어찌하여 하나님의 집이 버려졌는가?”
모든 레위인들을 다시 모아,
각자의 직무를 맡기고,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였네.
내가 또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인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세우고,
하난을 버금으로 삼으니
그들은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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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霊的(れいてき)な緩(ゆる)みを悟(さと)り、再(ふたた)び御言葉(みことば)の前(まえ)に
(느헤미야 13:10~2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323&pid=3
10. 私(わたし)は、レビ人(びと)の分(ぶん)が支給(しきゅう)されないので、
仕事(しごと)をするレビ人と歌(うた)うたいたちが、
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農地(のうち)に逃(に)げ去(さ)ったことを知(し)った。
10.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11. 私(わたし)は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を詰問(きつもん)し、
「どうして神(かみ)の宮(みや)が見捨(みす)てられているのか」と言(い)った。
そして私はレビ人(びと)たちを集(あつ)め、もとの持(も)ち場(ば)に戻(もど)らせた。
11.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12. ユダの人々(ひとびと)はみな、穀物(こくもつ)と新(あたら)しい
ぶどう酒(しゅ)と油(あぶら)の十分(じゅうぶん)の一(いち)を
宝物倉(ほうもつぐら)に持(も)って来(き)た。
12. 이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가져다가 곳간에 들이므로
13. そこで私(わたし)は、祭司(さいし)シェレ厶ヤと、学者(がくしゃ)
ツァドクと、レビ人(びと)のひとりペダヤに宝物倉(ほうもつぐら)を
管理(かんり)させ、マタヌヤの子(こ)ザクルの子ハナンを彼(かれ)らの
助手(じょしゅ)とした。彼らは忠実(ちゅうじつ)な者(もの)と
認(みと)められていたからであった。彼らの任務(にんむ)は、
兄弟(きょうだい)たちに分(わ)け前(まえ)を分配(ぶんぱい)することであった。
13.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과 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14. 私(わたし)の神(かみ)。どうか、このことのために私を覚(おぼ)えていて
ください。私の神の宮(みや)と、その務(つと)めのためにしたいろいろな
私の愛(あい)のわざを、ぬぐい去(さ)らないでください。
14. 내 하나님이여 이 일로 말미암아 나를 기억하옵소서 내 하나님의 전과 그 모든 직무를 위하여 내가 행한 선한 일을 도말하지 마옵소서
15. そのころ私(わたし)は、ユダのうちで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酒(さか)ぶねを
踏(ふ)んでいる者(もの)や、麦束(むぎたば)を運(はこ)んでいる者、また、ろばに
荷物(にもつ)を負(お)わせている者、さらに、ぶどう酒(しゅ)、ぶどうの実(み)、
いちじくなど、あらゆる品物(しなもの)を積(つ)んで、安息日にエルサレムに
運び込(こ)んでいる者を見(み)つけた。それで私は、彼(かれ)らが
食物(しょくもつ)を売(う)ったその日(ひ)、彼らをどがめた。
15.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16. また、そこに住(す)んでいたツロの人々(ひとびと)も、魚(うお)や、
いろいろな商品(しょうひん)を運(はこ)んで来(き)て、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
しかもエルサレムで、ユダの人々に売(う)っていた。
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7. そこで私(わたし)は、ユダのおもだった人(ひと)たちを詰問(きつもん)して
言(い)った。「あなたがたはなぜ、このような悪事(あくじ)を働(はたら)いて
安息日(あんそくにち)を汚(けが)しているのか。
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18. あなたがたの先祖(せんぞ)も、このようなことをしたので、私(わたし)たちの
神(かみ)はこのすべてのわざわいを、私たちとこの町(まち)の上(うえ)に
送(おく)られたではないか。それなのに、あなたがたは安息日(あんそくにち)を
汚(けが)して、イスラエルに下(くだ)る怒(いか)りを加(くわ)えている。」
1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19. 安息日(あんそくにち)の前(まえ)、エルサレムの門(もん)に夕(ゆう)やみが
迫(せま)ると、私(わたし)は命(めい)じて、とびらをしめさせ、安息日が
済(す)むまでは開(ひら)いてはならないと命じた。そして、私の若(わか)い
者(もの)の幾人(いくにん)かを門の見張(みは)りに立(た)て、安息日に
荷物(にもつ)が持(も)ち込(こ)まれないようにした。
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내가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0. それで、商人(しょうにん)や、あらゆる品物(しなもの)を売(う)る
者(もの)たちは、一度(いちど)か二度(にど)エルサレムの外(そと)で
夜(よ)を過(す)ごした。
20.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 そこで、私(わたし)は、彼(かれ)らをどがめて言(い)った。
「なぜあなたがたは、城壁(じょうへき)の前(まえ)で夜(よ)を過(す)ごすのか。
再(ふたた)びそうするなら、私はあなたがたに手(て)を下(くだ)す。」
その時(とき)から、彼らはもう、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は来(こ)なくなった。
21. 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후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22. 私(わたし)はレビ人(びと)に命(めい)じて、身(み)をきよめさせ、
安息日(あんそくにち)をきよく保(たも)つために、門(もん)の守(まも)りに
つかせた。私の神(かみ)。どうか、このことにおいてもまた、
私を覚(おぼ)えていてください。そして、あなたの大(おお)いなる
いつくしみによって私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
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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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무서운 상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내 눈은 독수리의 매서운 눈빛으로
수 천킬로 떨어진 위치의 그대 행동을 지켜본다
작은 숨결,격정의 몸짓,요동치며 핥딱인 거친 가슴팍
그리고 거리를 거닐며 마치 정숙한 여인처럼 걷던
그대의 그 발걸음 조차 모두 꿰뚫는다.
그대가 움직이는 것은 모두 내 심장에 닿는다
마치 무선을 통해 내 뇌파에 전달되는 전파처럼
끊임없이 그것들은 나의 지각에 와 닿는다
그대가 어느 놈팽이와 서로 팔장을 끼고 길을 걷는지
또한 함께 포옹하고 키스하며 여관으로 들어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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凄まじい想念
我が目は 鷲の鋭い目の様で
数千キロ離れた位置の貴方の行動も見守る
細やかな息遣い、激情の仕草、喘いで、ときめいてる胸板
そして街を歩きながら丸で静粛な女人の様に歩いてた
貴方のその足取りさえ全て見抜いてる。
貴方が 行ってるのはすべて我が心臓に届く
丸で無線を通じて我が脳波に伝わる電波の様に
止め処無くそれらは 我が知覚に触れる
貴方が どの奴と腕を組合って道を歩くのか
また共に抱き締めて口付けし、宿屋に入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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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상념
凄(すさ)まじい想念(そうねん)
내 눈은 독수리의 매서운 눈빛으로
我(わ)が目(め)は 鷲(わし)の鋭(するど)い目(め)の様(よう)で
수 천킬로 떨어진 위치의 그대 행동을 지켜본다
数千(すうせん)キロ離(はな)れた位置(いち)の貴方(あなた)の行動(こうどう)も見守(みまも)る
작은 숨결,격정의 몸짓,요동치며 핥딱인 거친 가슴팍
細(ささ)やかな息遣(いきづか)い、激情(げきじょう)の仕草(しぐさ)、喘(あえ)いで、ときめいてる胸板(むないた)
그리고 거리를 거닐며 마치 정숙한 여인처럼 걷던
そして街(まち)を歩(ある)きながら丸(まる)で静粛(せいしゅく)な女人(にょにん)の様(よう)に歩(ある)いてた
그대의 그 발걸음 조차 모두 꿰뚫는다.
貴方(あなた)のその足取(あしど)りさえ全(すべ)て見抜(みぬ)いてる。
그대가 움직이는 것은 모두 내 심장에 닿는다
貴方(あなた)が 行(おこな)ってるのはすべて我(わ)が心臓(しんぞう)に届(とど)く
마치 무선을 통해 내 뇌파에 전달되는 전파처럼
丸(まる)で無線(むせん)を通(つう)じて我(わ)が脳波(のうは)に伝(つた)わる電波(でんぱ)の様(よう)に
끊임없이 그것들은 나의 지각에 와 닿는다
止(と)め処(ど)無(な)くそれらは 我(わ)が知覚(ちかく)に触(ふ)れる
그대가 어느 놈팽이와 서로 팔장을 끼고 길을 걷는지
貴方(あなた)が どの奴(やつ)と腕(うで)を組合(くみあ)って道(みち)を歩(ある)くのか
또한 함께 포옹하고 키스하며 여관으로 들어가는지...
また共(とも)に抱(だ)き締(し)めて口付(くちづ)けし、宿屋(やどや)に入(はい)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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