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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향수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9. 14.

향수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청산이 푸르거니 희거니

몇 번이나 변했던 -.

☞☞

고향 그리워 들러 봐도

아는 이 하나 없고

내 그리던

그 고향이 아님일세.

☞☞

낳은 정 기른 정

어데 두고

부모님은 세상과 작별한지 오래.

☞☞

청산은 그대론데

귀밑머리만 희구나

몸은 비록 늙었어도

마음은 늘 청산 그대로일세.

 

---------------

 

里心

  

青山 

何度わったの

☞☞

故郷恋しくてっても

いもなく

いた

その故郷じゃないね

☞☞

 

どこにいて

両親れてしい

☞☞

青山はそのままなのに

だけいんだね

 いても

気持ちは 青山そのままだよ

 

----------------

 

향수

里心(さとごころ)

 

청산이 푸르거니 희거니

青山(あおやま) (あお)(しろ)

몇 번이나 변했던 -.

何度(なんど)()わったの

 ☞☞

고향 그리워 들러 봐도

故郷(ふるさと)(こい)しくて()()っても

아는 이 하나 없고

()()いも()なく

내 그리던

(わたし)(えが)いた

그 고향이 아님일세.

その故郷(ふるさと)じゃないね

☞☞

낳은 정 기른 정

()(なさ) (そだ)(なさ)

어데 두고

どこに()いて

부모님은 세상과 작별한지 오래.

両親(りょうしん)()(わか)れて(ひさ)しい

☞☞

청산은 그대론데

青山(あおやま)はそのままなのに

귀밑머리만 희구나

(おく)()だけ(しろ)いんだね

몸은 비록 늙었어도

() ()()いても

마음은 늘 청산 그대로일세.

気持(きも)ちは (つね)青山(あおやま)そのまま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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