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희망의 메시지에 담긴 하나님 사랑 (열왕기하 25장18절~30절) / 시,일역 : 李觀衡
바벨론의 포로 속에 갇힌 자,
하나님 사랑은 여전히 빛나네.
제사장과 왕들, 모두 사라졌어도,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으리.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백성들은 뿔뿔이 흩어졌네.
그러나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포로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네.
여호야긴 왕, 감옥에서 풀려나,
바벨론 왕 앞에 높임을 받으리.
하나님 사랑, 그 끝없는 은혜,
희망의 메시지로 우리를 감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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希望のメッセージに込められた神の愛
バビロンの捕囚の者
神の愛は相変わらず輝いてるね。
祭司長や王皆 消えちゃっても
希望の火種は消えぬだろう。
エルサレム神殿は燃えちゃい、
民々は散けたね。
しかし神は忘れず、
捕囚の者に恵まれるね。
ユダの王ヨヤキンは出獄し、
バビロンの王は彼に最も高い位を与えた。
神の愛、果てしない御恩
希望のメッセージにして我らを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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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메시지에 담긴 하나님 사랑
希望(きぼう)のメッセージに込(こ)められた神(かみ)の愛(あい)
바벨론의 포로 속에 갇힌 자,
バビロンの捕囚(ほしゅう)の者(もの)
하나님 사랑은 여전히 빛나네.
神(かみ)の愛(あい)は相変(あいか)わらず輝(かがや)いてるね。
제사장과 왕들, 모두 사라졌어도,
祭司長(さいしちょう)や王(おう)皆(みな)消(き)えちゃっても
희망의 불씨는 꺼지지 않으리.
希望(きぼう)の火種(ひだね)は消(き)えぬだろう。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고,
エルサレム神殿(しんでん)は燃(も)えちゃい、
백성들은 뿔뿔이 흩어졌네.
民々(たみたみ)は散(ばら)けたね。
그러나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しかし神(かみ)は忘(わす)れず、
포로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네.
捕囚(ほしゅう)の者(もの)に恵(めぐ)まれるね。
여호야긴 왕, 감옥에서 풀려나,
ユダの王(おう)ヨヤキンは出獄(しゅつごく)し、
바벨론 왕 앞에 높임을 받으리.
バビロンの王(おう)は彼(かれ)に最(もっと)も高(たか)い位(くらい)を与(あた)えた。
하나님 사랑, 그 끝없는 은혜,
神(かみ)の愛(あい)、果(は)てしない御恩(ごおん)
희망의 메시지로 우리를 감싸네.
希望(きぼう)のメッセージにして我(われ)らを庇(かば)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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