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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자기 백성을 징계하시고 함께 모욕당하시는 하나님 (열왕기하 24장8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9. 8.

[聖詩] 자기 백성을 징계하시고 함께 모욕당하시는 하나님 (열왕기하 248~20) / ,일역 : 李觀衡

 

죄악으로 물든 예루살렘

그들의 부르짖음 들으시고

징계의 채찍을 드셨네

눈앞에 닥친 멸망의 위기

 

모욕과 수치를 당하시면서도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길 원하시어

그들의 마음을 찢으시는 주님

멸망의 순간에도 구원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도다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죄에서 떠나 주님의 길을 걸어야 할지니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自分らしめ侮辱けられる

 

罪悪ったエルサレム

らのびに

らしめられた

目前った滅亡危機

 

侮辱じにもらず

罪悪から回復させる

らのいた

滅亡瞬間にもいのべられる

 

慈悲

らのわり十字架背負った

そのなるえつつ

からむべきであ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자기 백성을 징계하시고 함께 모욕당하시는 하나님

自分(じぶん)(たみ)()らしめ(とも)侮辱(ぶじょく)()けられる(かみ)

 

죄악으로 물든 예루살렘

罪悪(ざいあく)(おちい)ったエルサレム

그들의 부르짖음 들으시고

(かれ)らの(さけ)びに

징계의 채찍을 드셨네

()らしめられた(かみ)

눈앞에 닥친 멸망의 위기

目前(めまえ)(せま)った滅亡(めつぼう)危機(きき)

 

모욕과 수치를 당하시면서도

侮辱(ぶじょく)()じにも(かかわ)らず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길 원하시어

罪悪(ざいあく)から回復(かいふく)させる(ため)

그들의 마음을 찢으시는 주님

(かれ)らの(こころ)()いた(しゅ)

멸망의 순간에도 구원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도다

滅亡(めつぼう)瞬間(しゅんかん)にも(すく)いの()()()られる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あい)慈悲(じひ)(かみ)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

(われ)らの(つみ)()わり十字架(じゅうじか)背負(せお)った(しゅ)

그 사랑을 기억하며

その(せい)なる(あい)(おぼ)えつつ

죄에서 떠나 주님의 길을 걸어야 할지니라

(つみ)から(のが)(しゅ)(みち)(あゆ)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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