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자기 백성을 징계하시고 함께 모욕당하시는 하나님 (열왕기하 24장8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죄악으로 물든 예루살렘
그들의 부르짖음 들으시고
징계의 채찍을 드셨네
눈앞에 닥친 멸망의 위기
모욕과 수치를 당하시면서도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길 원하시어
그들의 마음을 찢으시는 주님
멸망의 순간에도 구원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도다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
그 사랑을 기억하며
죄에서 떠나 주님의 길을 걸어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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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自分の民を懲らしめ、共に侮辱を受けられる神
罪悪に陥ったエルサレム
彼らの叫びに
懲らしめられた神
目前に迫った滅亡の危機
侮辱と恥じにも拘らず、
罪悪から回復させる為、
彼らの心を裂いた主
滅亡の瞬間にも救いの手を差し伸べられる。
愛と慈悲の神
我らの罪の代わり、十字架を背負った主
その聖なる愛を覚えつつ
罪から逃れ、主の道を歩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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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을 징계하시고 함께 모욕당하시는 하나님
ご自分(じぶん)の民(たみ)を懲(こ)らしめ、共(とも)に侮辱(ぶじょく)を受(う)けられる神(かみ)
죄악으로 물든 예루살렘
罪悪(ざいあく)に陥(おちい)ったエルサレム
그들의 부르짖음 들으시고
彼(かれ)らの叫(さけ)びに
징계의 채찍을 드셨네
懲(こ)らしめられた神(かみ)
눈앞에 닥친 멸망의 위기
目前(めまえ)に迫(せま)った滅亡(めつぼう)の危機(きき)
모욕과 수치를 당하시면서도
侮辱(ぶじょく)と恥(は)じにも拘(かかわ)らず、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길 원하시어
罪悪(ざいあく)から回復(かいふく)させる為(ため)、
그들의 마음을 찢으시는 주님
彼(かれ)らの心(こころ)を裂(さ)いた主(しゅ)
멸망의 순간에도 구원의 손길을 놓지 않으시도다
滅亡(めつぼう)の瞬間(しゅんかん)にも救(すく)いの手(て)を差(さ)し伸(の)べられる。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愛(あい)と慈悲(じひ)の神(かみ)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
我(われ)らの罪(つみ)の代(か)わり、十字架(じゅうじか)を背負(せお)った主(しゅ)
그 사랑을 기억하며
その聖(せい)なる愛(あい)を覚(おぼ)えつつ
죄에서 떠나 주님의 길을 걸어야 할지니라
罪(つみ)から逃(のが)れ、主(しゅ)の道(みち)を歩(あゆ)む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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