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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하나님 심판을 이루는 열강의 침략 전쟁 (열왕기하 23장31절~24장7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9. 7.

 

[聖詩] 하나님 심판을 이루는 열강의 침략 전쟁 (열왕기하 2331~247) / ,일역 : 李觀衡

 

왕이 젊어서 즉위하고,

폭군이 밟는 곳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느니

국가들이 일어나, 그들의 탐욕이 넘쳐나고,

유다의 마음에는 피가 흐르는도다.

 

이집트의 힘, 강철의 손,

갈대아의 진노 곧 사르는 불이로다.

성지는 전쟁의 잔혹한 수레바퀴에 휘감기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람들은 알게 되는도다.

 

왕국들은 충돌하고, 교만한 자들은 쓰러지고,

예루살렘 성문은 이제 울고 애도하느니

왕들의 죄 때문에 피바람이 불고,

유다의 왕관이 부서지고 버림받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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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を列強侵略戦争

 

時即位

には

々はがり貪欲

ユダのにはれる

 

エジプトののような

カルデヤのやすである

聖地残酷戦争まれ

御怒りを気付くようになる

 

王国衝突傲慢

エルサレム城門には

たちののために血飛沫ねる

ユダのてられ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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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심판을 이루는 열강의 침략 전쟁

(かみ)(さば)きを(おこな)列強(れっきょう)侵略戦争(しんりゃくせんそう)

 

왕이 젊어서 즉위하고,

(おう)(わか)(とき)即位(そくい)

폭군이 밟는 곳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느니

(あく)(おこな)(ところ)には(かげ)()

국가들이 일어나, 그들의 탐욕이 넘쳐나고,

(くにぐに)()()がり貪欲(どんよく)(あふ)

유다의 마음에는 피가 흐르는도다.

ユダの(こころ)には()(なが)れる

 

이집트의 힘, 강철의 손,

エジプトの(ちから)(はがね)のような()

갈대아의 진노 곧 사르는 불이로다.

カルデヤの(いか)(すなわ)()やす()である

성지는 전쟁의 잔혹한 수레바퀴에 휘감기고,

聖地(せいち)残酷(ざんこく)戦争(せんそう)()()まれ

하나님의 진노를 사람들은 알게 되는도다.

(かみ)御怒(みいか)りを気付()くようになる

 

왕국들은 충돌하고, 교만한 자들은 쓰러지고,

王国(おうこく)衝突(しょうとつ)傲慢(ごうまん)(もの)(たお)

예루살렘 성문은 이제 울고 애도하느니

エルサレム城門(じょうもん)には()(さけ)

왕들의 죄 때문에 피바람이 불고,

(おう)たちの(つみ)のために血飛沫(ちしぶき)()ねる

유다의 왕관이 부서지고 버림받을 때까지....

ユダの(かんむり)(くだ)()てられ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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