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심판을 이루는 열강의 침략 전쟁 (열왕기하 23장31절~24장7절) / 시,일역 : 李觀衡
왕이 젊어서 즉위하고,
폭군이 밟는 곳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느니
국가들이 일어나, 그들의 탐욕이 넘쳐나고,
유다의 마음에는 피가 흐르는도다.
이집트의 힘, 강철의 손,
갈대아의 진노 곧 사르는 불이로다.
성지는 전쟁의 잔혹한 수레바퀴에 휘감기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람들은 알게 되는도다.
왕국들은 충돌하고, 교만한 자들은 쓰러지고,
예루살렘 성문은 이제 울고 애도하느니
왕들의 죄 때문에 피바람이 불고,
유다의 왕관이 부서지고 버림받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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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裁きを行う列強の侵略戦争
王は若い時即位し、
悪を行う所には影が垂れ、
国々は立ち上がり、貪欲は溢れ、
ユダの心には血が流れる。
エジプトの力、鋼のような手
カルデヤの怒り、即ち燃やす火である。
聖地は残酷な戦争に巻き込まれ、
神の御怒りを気付くようになる。
王国は衝突し、傲慢な者は倒れ、
エルサレム城門には、泣き叫び、
王たちの罪のために血飛沫が跳ねる。
ユダの冠が砕け、捨てられ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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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심판을 이루는 열강의 침략 전쟁
神(かみ)の裁(さば)きを行(おこな)う列強(れっきょう)の侵略戦争(しんりゃくせんそう)
왕이 젊어서 즉위하고,
王(おう)は若(わか)い時(とき)即位(そくい)し、
폭군이 밟는 곳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느니
悪(あく)を行(おこな)う所(ところ)には影(かげ)が垂(た)れ、
국가들이 일어나, 그들의 탐욕이 넘쳐나고,
国々(くにぐに)は立(た)ち上(あ)がり、貪欲(どんよく)は溢(あふ)れ、
유다의 마음에는 피가 흐르는도다.
ユダの心(こころ)には血(ち)が流(なが)れる。
이집트의 힘, 강철의 손,
エジプトの力(ちから)、鋼(はがね)のような手(て)、
갈대아의 진노 곧 사르는 불이로다.
カルデヤの怒(いか)り、即(すなわ)ち燃(も)やす火(ひ)である。
성지는 전쟁의 잔혹한 수레바퀴에 휘감기고,
聖地(せいち)は残酷(ざんこく)な戦争(せんそう)に巻(ま)き込(こ)まれ、
하나님의 진노를 사람들은 알게 되는도다.
神(かみ)の御怒(みいか)りを気付(きづ)くようになる。
왕국들은 충돌하고, 교만한 자들은 쓰러지고,
王国(おうこく)は衝突(しょうとつ)し、傲慢(ごうまん)な者(もの)は倒(たお)れ、
예루살렘 성문은 이제 울고 애도하느니
エルサレム城門(じょうもん)には、泣(な)き叫(さけ)び、
왕들의 죄 때문에 피바람이 불고,
王(おう)たちの罪(つみ)のために血飛沫(ちしぶき)が跳(は)ねる。
유다의 왕관이 부서지고 버림받을 때까지....
ユダの冠(かんむり)が砕(くだ)け、捨(す)てられる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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