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지시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느헤미야 4장15절~23절) / 이관형
적의 계획이 무너지고, 우리는 다시 일어서,
벽을 쌓는 손길마다, 희망의 돌을 얹었나니.
지도자는 앞장서서, 방패와 칼을 들고,
밤낮으로 지키며, 우리를 보호했도다.
한 손엔 도구를, 다른 손엔 무기를,
모두가 하나 되어, 두려움 없이 나아가니.
적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는 굳건히 서서,
하나님의 힘으로, 승리를 꿈꾸었느니라.
지도자의 용기와, 헌신의 빛 아래,
우리는 함께 나아가며 새로운 날을 향해.
성벽은 재건되고, 우리의 믿음도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완성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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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四章(よんしょう)
指示(しじ)を出(だ)すだけでなく模範(もはん)を示(しめ)す指導者(しどうしゃ)
(느헤미야 4:15~2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03&pid=3
15. 私(わたし)たちの敵(てき)が、彼(かれ)らのたくらみは私たちに
悟(さと)られ、神(かみ)がそれを打(う)ちこわされたということを
聞(き)いたとき、私たちはみな、城壁(じょうへき)に帰(かえ)り、
それぞれ自分(じぶん)の工事(こうじ)に戻(もど)った。
15. ○우리의 대적이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눈치챘다 함을 들으니라 하나님이 그들의 꾀를 폐하셨으므로 우리가 다 성에 돌아와서 각각 일하였는데
16. その日(ひ)以来(いらい)、私(わたし)に仕(つか)える若(わか)い者(もの)の
半分(はんぶん)は工事(こうじ)を続(つづ)け、他(た)の半分は、槍(やり)や、
盾(たて)、弓(ゆみ)、よろいで身(み)を固(かた)めていた。一方(いっぽう)、
隊長(たいちょう)たちはユダの全家(ぜんか)を守(まも)った。
16. 그 때로부터 내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17. 城壁(じょうへき)を築(きず)く者(もの)たち、荷(に)をかついで
運(はこ)ぶ者たちは、片手(かたて)で仕事(しごと)をし、
片手に投(な)げ槍(やり)を堅(かた)く握(にぎ)っていた。
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18. 築(きず)く者(もの)は、それぞれ剣(つるぎ)を腰(こし)にして築き、
角笛(つのぶえ)を吹(ふ)き鳴(な)らす者は、私(わたし)のそばにいた。
18. 건축하는 자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
19. 私(わたし)はおもだった人々(ひとびと)や、代表者(だいひょうしゃ)たち、
およびその他(た)の人々に言(い)った。「この工事(こうじ)は大(おお)きく、
また広(ひろ)がっている。私たちは城壁(じょうへき)の上(うえ)で
互(たが)いに遠(とお)く離(はな)れ離(ばな)れになっている。
19. 내가 귀족들과 민장들과 남은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공사는 크고 넓으므로 우리가 성에서 떨어져 거리가 먼즉
20. どこででも、あなたがたが角笛(つのぶえ)の鳴(な)るのを聞(き)いたら、
私(わたし)たちのところに集(あつ)まって来(き)なさい。私たちの神(かみ)が
私たちのために戦(たたか)ってくださるのだ。」
20. 너희는 어디서든지 나팔 소리를 듣거든 그리로 모여서 우리에게로 나아오라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느니라
21. こうして、私(わたし)たちはこの工事(こうじ)を進(すす)めたが、
その半分(はんぶん)の者(もの)は、夜明(よあ)けから星(ほし)の
現(あら)われる時(とき)まで、槍(やり)を手(て)に取(と)っていた。
21. ○우리가 이같이 공사하는데 무리의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까지 창을 잡았으며
22. そのときまた、私(わたし)は民(たみ)に言(い)った。
「だれでも自分(じぶん)に仕(つか)える若(わか)い者(もの)といっしょに
エルサレムのうちで夜(よ)を明(あ)かすようにしなさい。そうすれば、
夜(よる)にも見張(みは)りがおり、昼(ひる)には働(はたら)くことができる。」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私(わたし)も、私の親類(しんるい)の者(もの)も、私に仕(つか)える
若(わか)い者たちも、私を守(まも)る見張(みは)りの人々(ひとびと)も、
私たちのうちのだれも、服(ふく)を脱(ぬ)がず、それぞれ投(な)げ槍(やり)を
手(て)にしていた。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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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록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깊게 파인 내 동공엔
내가 살고 있다.
☞☞
온 종일 세사에 시달리고 돌아와
내 동공에 있는 작은 거울 속에서
오늘 하루와 지난 과거를 들여다본다.
☞☞
얌전한 자세에 고요가 침묵처럼 흐른다.
흩어진 영혼의 자락들이
한 가닥씩 여장을 풀어가고 있다.
☞☞
까만 어둠이 내 동공에서 잠이 든다.
보는 이는 없어도
내가 나를 보는 양심엔 두개의 눈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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懺悔録
深く掘られた我が瞳には
私自身が据えてる。
☞☞
一日中 世事に苦しめられて帰り、
我が瞳にある小鏡で
今日一日と過ぎし日を覗く。
☞☞
大人しい姿勢に静けさが沈黙の様に流れる。
散らばった魂裾が
一筋ずつ旅装を解いてる。
☞☞
暗闇が我が瞳で眠る。
見手は居ないけど
私が私自身を見る良心には二つの目が付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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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록
懺悔録(ざんげろく)
깊게 파인 내 동공엔
深(ふか)く掘(ほ)られた我(わ)が瞳(ひとみ)には
내가 살고 있다.
私自身(わたしじしん)が据(す)えてる。
☞☞
온 종일 세사에 시달리고 돌아와
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世事(せじ)に苦(くる)しめられて帰(かえ)り、
내 동공에 있는 작은 거울 속에서
我(わ)が瞳(ひとみ)にある小鏡(こかがみ)で
오늘 하루와 지난 과거를 들여다본다.
今日(きょう)一日(いちにち)と過(す)ぎし日(ひ)を覗(のぞ)く。
☞☞
얌전한 자세에 고요가 침묵처럼 흐른다.
大人(おとな)しい姿勢(しせい)に静(しず)けさが沈黙(ちんもく)の様(よう)に流(なが)れる。
흩어진 영혼의 자락들이
散(ち)らばった魂裾(たましいすそ)が
한 가닥씩 여장을 풀어가고 있다.
一筋(ひとすじ)ずつ旅装(りょそう)を解(と)いてる。
☞☞
까만 어둠이 내 동공에서 잠이 든다.
暗闇(くらやみ)が我(わ)が瞳(ひとみ)で眠(ねむ)る。
보는 이는 없어도
見手(みて)は居(い)ないけど
내가 나를 보는 양심엔 두개의 눈이 붙어 있다.
私(わたし)が私自身(わたしじしん)を見(み)る良心(りょうしん)には二(ふた)つの目(め)が付(つ)い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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