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벽 재건과 예루살렘 회복의 비전 (느헤미야 3장1절~14절) / 이관형
성벽을 재건하는 손길들,
예루살렘의 꿈을 다시 세우네.
엘리아십과 제사장들, 첫 문을 세우고,
하나님의 집을 향한 믿음의 길을 열었네.
형제들이 함께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벽돌을 쌓네.
금세공인과 상인들, 모두가 한마음 되어,
예루살렘의 영광을 되찾으려 하네.
문마다 이름이 새겨지고,
희망의 빛이 다시 비추네.
성벽은 높아지고, 마음은 하나 되어,
하나님의 도성, 다시 일어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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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ネヘミヤ記(き) 三章(さんしょう)
城壁再建(じょうへきさいけん)とエルサレムの回復(かいふく)のビジョン
(느헤미야 3:1~1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700&pid=3
1. こうして、大祭司(だいさいし)エルヤシブは、その兄弟(きょうだい)の
祭司(さいし)たちと、羊(ひつじ)の門(もん)の再建(さいけん)に取(と)りかかった。
彼(かれ)らはそれを聖別(せいべつ)して、とびらを取りつけた。
彼らはメアのやぐらまで聖別し、ハナヌエルのやぐらにまで及(およ)んだ。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2.彼(かれ)の次(つぎ)にエリコの人々(ひとびと)が建(た)て、
その次にイムリの子(こ)ザクルが建てた。
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 魚(うお)の門(もん)はセナアの子(こ)らが建(た)てた。彼(かれ)らは
梁(はり)を置(お)き、とびら、かんぬき、横木(よこぎ)を取(と)りつけた。
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 彼(かれ)らの次(つぎ)に、コツの子(こ)ウリヤの子であるメレモテが
修理(しゅうり)し、その次に、メツェザブエルの子ベレクヤの子である
メシュラムが修理し、その次に、バアナの子ツァドクが修理した。
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5. その次(つぎ)に、テコア人(じん)たちが修理(しゅうり)したが、
そのすぐれた人(ひと)たちは彼(かれ)らの主人(しゅじん)たちの
工事(こうじ)に協力(きょうりょく)しなかった。
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문하였으며
6. エシァナの門(もん)はパセアハの子(こ)エホヤダと、ベソデヤの子
メシュラムが修理(しゅうり)した。彼(かれ)らは梁(はり)を置(お)き、
とびら、かんぬき、横木(よこぎ)を取(と)りつけた。
6. 옛 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7. 彼(かれ)らの次(つぎ)に、ギブオン人(じん)メラテヤと、メロノテ人ヤドン、
それに川向(かわむ)こうの総督(そうとく)の管轄(かんかつ)に属(ぞく)する
ギブオンとミツパの人々(ひとびと)が修理(しゅうり)した。
7.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및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8. その次(つぎ)に、金細工人(きんざいくにん)のハルハヤの子(こ)ウジエルが
修理(しゅうり)し、その次に、香料作(こうりょうづく)りのひとりハナヌヤが
修理した。こうして、彼(かれ)らはエルサレムを、広(ひろ)い城壁(じょうへき)の
ところまで修復(しゅうふく)した。
8. 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그들이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9. 彼(かれ)らの次(つぎ)に、エルサレムの地区(ちく)の
半区(はんく)の長(ちょう)、フルの子(こ)レファヤが修理(しゅうり)した。
9.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10. その次(つぎ)に、ハルマフの子(こ)エダヤが自分(じぶん)の家(いえ)に
面(めん)する所(ところ)を修理(しゅうり)し、その次に、
ハシャブネヤの子ハトシュが修理した。
10. 그 다음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11. ハリムの子(こ)マルキヤと、バハテ·モアブの子ハシュブは、
その続(つづ)きの部分(ぶぶん)と炉(ろ)のやぐらを修理(しゅうり)した。
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12. その次(つぎ)に、エルサレムの残(のこ)りの半区(はんく)の長(ちょう)、
ロヘシュの子(こ)シャルムが、自分(じぶん)の娘(むすめ)たちといっしょに
修理(しゅうり)した。
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13. 谷(たに)の門(もん)はハヌンとザノアハの住民(じゅうみん)が
修理(しゅうり)した。彼(かれ)らはそれを建(た)て直(なお)し、
とびら、かんぬき、横木(よこぎ)を取(と)りつけ、
糞(ふん)の門までの城壁(じょうへき)一千(いっせん)キュビトを修理した。
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주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천 규빗을 중수하였고
14. 糞(ふん)の門(もん)はベテ·ハケレム地区(ちく)の長(ちょう)、
レカブの子(こ)マルキヤが修理(しゅうり)した。彼(かれ)はそれを
建(た)て直(なお)し、とびら、かんぬき、横木(よこぎ)を取(と)りつけた。
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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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분노의 파도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검은 바닷가에 태풍이 몰아친다!
무섭게 물보라를 일으키고 바위틈에 부셔지며
대기를 온통 집어삼킬 듯 마구 거칠게 으르렁 댄다!
나는 살아야 한다! 죽음보다 깊은 늪지대일지라도
그 동굴속으로 잠시 몸을 피해야하리라!
태풍이여,부숴라! 깨뜨려라! 모두 뒤엎으라!
돛배들이 산산히 부셔져서 그 파편들이 나부껴라!
내 정열의 가시에서 솟구친 그 울분들이 튀쳐나와
미친 광인처럼 태풍속으로 마구 질주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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怒りの波
黒海に台風が押し寄せる!
恐ろしく水飛沫を上げ、岩隙間に砕けて
大気を皆 飲み込みそうに激しく唸る!
私は生きるべきなんだ!死より深沼地でも
その洞穴に暫く体を避けるべきなんだろう!
台風よ、壊せ!破れ!全て引っ繰り返せ!
帆舟よ 粉々に砕けて欠片よ 散らばれ!
我が情熱の刺から湧き出たその鬱憤が飛び出し、
物狂いの様に台風の中を無闇に疾走して行く!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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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파도
怒(いか)りの波(なみ)
검은 바닷가에 태풍이 몰아친다!
黒海(くろうみ)に台風(たいふう)が押(お)し寄(よ)せる!
무섭게 물보라를 일으키고 바위틈에 부셔지며
恐(おそ)ろしく水飛沫(みずしぶき)を上(あ)げ、岩隙間(いわすきま)に砕(くだ)けて
대기를 온통 집어삼킬 듯 마구 거칠게 으르렁 댄다!
大気(たいき)を皆(みな)飲(の)み込(こ)みそうに激(はげ)しく唸(うな)る!
나는 살아야 한다! 죽음보다 깊은 늪지대일지라도
私(わたし)は生(い)きるべきなんだ!死(し)より深沼地(ふかぬまち)でも
그 동굴속으로 잠시 몸을 피해야하리라!
その洞穴(ほらあな)に暫(しばら)く体(からだ)を避(さ)けるべきなんだろう!
태풍이여,부숴라! 깨뜨려라! 모두 뒤엎으라!
台風(たいふう)よ、壊(こわ)せ!破(やぶ)れ!全(すべ)て引(ひ)っ繰(く)り返(かえ)せ!
돛배들이 산산히 부셔져서 그 파편들이 나부껴라!
帆舟(ほぶね)よ 粉々(こなごな)に砕(くだ)けて欠片(かけら)よ 散(ち)らばれ!
내 정열의 가시에서 솟구친 그 울분들이 튀쳐나와
我(わ)が情熱(じょうねつ)の刺(とげ)から湧(わ)き出(で)たその鬱憤(うっぷん)が飛(と)び出(だ)し、
미친 광인처럼 태풍속으로 마구 질주해 간다!-
物狂(ものぐる)いの様(よう)に台風(たいふう)の中(なか)を無闇(むやみ)に疾走(しっそう)して行(ゆ)く!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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