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가르침을 지키며 기도로 동역하는 성도 (데살로니가후서 2장13절~3장5절) / 이관형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도들아 기뻐하라,
진리의 말씀 속에, 구원의 길을 찾으라.
성령의 인도하심, 우리를 굳건히 세우시니,
기도로 동역하며, 서로를 위로하라.
악한 자의 꾀를 피하고, 주의 사랑을 따르라,
믿음의 방패로, 시험을 이겨내리라.
주님의 은혜 속에, 평강을 누리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리라.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굳건히 서리라,
기도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리라.
성령의 인도하심, 우리를 보호하시니,
주님의 사랑 안에, 영원히 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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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二(だいに) 二章(にしょう)
教(おし)えを守(まも)り、祈(いの)りによって共(とも)に働(はたら)く共同体(きょうどうたい)
(데살로니가후서2:13-3: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72&pid=3
13. しかし、あなたがたのことについては、私(わたし)たちは
いつでも神(かみ)に感謝(かんしゃ)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主(しゅ)に愛(あい)されている兄弟(きょうだい)たち。神(かみ)は、
御霊(みたま)による聖(きよ)めと、真理(しんり)による
信仰(しんこう)によって、あなたがたを、
初(はじ)めから救(すく)いにお選(えら)びになったからです。
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14. ですから神(かみ)は、私(わたし)たちの福音(ふくいん)によって
あなたがたを召(め)し、私たちの主(しゅ)イエス․キリストの
栄光(えいこう)を得(え)させてくださったのです。
14.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そこで、兄弟(きょうだい)たち。堅(かた)く立(た)って、
私(わたし)たちのことば、または手紙(てがみ)によって
教(おし)えられた言(い)い伝(つた)えを守(まも)りなさい。
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16. どうか、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イエス․キリストと、
私たちの父(ちち)なる神(かみ)、すなわち、私たちを愛(あい)し、
恵(めぐ)みによって永遠(えいえん)の慰(なぐさ)めと
すばらしい望(のぞ)みとを与(あた)えてくださった方(かた)
ご自身(じしん)が、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17. あらゆる良(よ)いわざとことばとに進(すす)むよう、
あなたがたの心(こころ)を慰(なぐさ)め、
強(つよ)め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二(だいに) 三章(さんしょう)
[4개국어]善(ぜん)を行(おこな)って信仰(しんこう)の模範(もはん)を示(しめ)しましょう
(데살로니가 후서 3:1-18)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7&vday=20111210
1. 終(お)わりに、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
私(わたし)たちのために祈(いの)ってください。
主(しゅ)のみことばが、あなたがたのところでと同(おな)じように
早(はや)く広(ひろ)まり、またあがめられますように。
1.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2. また、私(わたし)たちが、ひねくれた悪人(あくにん)どもの
手(て)から救(すく)い出(だ)されますように。すべての人(ひと)が
信仰(しんこう)を持(も)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らです。
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3. しかし、主(しゅ)は真実(しんじつ)な方(かた)ですから、
あなたがたを強(つよ)くし、悪(わる)い者(もの)から
守(まも)ってくださいます。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 私(わたし)たちが命(めい)じることを、あなたがたが
現(げん)に実行(じっこう)しており、これからも実行してくれる
ことを私たちは主(しゅ)にあって確信(かくしん)しています。
4. 너희에게 대하여는 우리의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どうか、主(しゅ)があなたがたの心(こころ)を導(みちび)いて、
神(かみ)の愛(あい)とキリストの忍耐(にんたい)とを持(も)たせて
くださいますように。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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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향리(鄕里)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새벽 군불 지피는 어머니 정성
식어버린 온돌 달아오르고
오줌 지려 선잠 깬 막내는
함박눈 반겨 대나무 썰매 챙긴다
싸리비로 골목길 청소하고
뒷동산 언덕에 모인 개구쟁이들
눈 쌓인 황톳길 다져
비닐 포대 깔고 신나게 미끄럼탄다
눈쌈하느라 벌겋게 언 작은 손
얼음지치기로 젖은 양말 모닥불 쬐며
고드름 따서 갈증 달랜다
겨우내 동구 밖 우뚝 서
마을 지키던 장승은 변함없건만
아스라한 어린 시절 추억은
타향 하늘에 흩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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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降る郷里
暁 焚き火焼べる母の真心
冷めちゃったオンドル熱くなり、
おしっこ漏して寝惚けた末っ子は
綿雪喜び、竹橇取り揃える
草箒で路地を掃いて
裏山丘に集まったいたずらっ子たち
雪積もった黄土道固め、
ビニール袋敷いて ぱやぱや 滑る
雪投げの所為 薄赤く凍った小さな手
氷滑りで濡れた靴下、焚き火当りながら
氷柱取り、渇き癒す
冬すがら村外れに突っ立って
村守ってる将軍標は変わらぬけど
朧気な子ども頃の思い出は
異郷空に舞う。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눈 내리는 향리(鄕里)
雪降(ゆきふ)る郷里(きょうり)
새벽 군불 지피는 어머니 정성
暁(あかつき) 焚(た)き火(び)焼(く)べる母(はは)の真心(まごころ)
식어버린 온돌 달아오르고
冷(さ)めちゃったオンドル熱(あつ)くなり、
오줌 지려 선잠 깬 막내는
おしっこ漏(もら)して寝惚(ねぼ)けた末(すえ)っ子(こ)は
함박눈 반겨 대나무 썰매 챙긴다
綿雪(わたゆき)喜(よろこ)び、竹橇(たけそり)取(と)り揃(そろ)える
싸리비로 골목길 청소하고
草箒(くさぼうき)で路地(ろじ)を掃(は)いて
뒷동산 언덕에 모인 개구쟁이들
裏山(うらやま)丘(おか)に集(あつ)まったいたずらっ子(こ)たち
눈 쌓인 황톳길 다져
雪積(ゆきつ)もった黄土道(こうどみち)固(かた)め、
비닐 포대 깔고 신나게 미끄럼탄다
ビニール袋(ぶくろ)敷(し)いて ぱやぱや 滑(すべ)る
눈쌈하느라 벌겋게 언 작은 손
雪投(ゆきな)げの所為(せい) 薄赤(うすあか)く凍(こお)った小(ちい)さな手(て)
얼음지치기로 젖은 양말 모닥불 쬐며
氷滑(こおりすべ)りで濡(ぬ)れた靴下(くつした)、焚(た)き火(び)当(あた)りながら
고드름 따서 갈증 달랜다
氷柱(つらら)取(と)り、渇(かわ)き癒(いや)す
겨우내 동구 밖 우뚝 서
冬(ふゆ)すがら村外(むらはず)れに突(つ)っ立(た)って
마을 지키던 장승은 변함없건만
村守(むらまも)ってる将軍標(しょうぐんひょう)は変(か)わらぬけど
아스라한 어린 시절 추억은
朧気(おぼろげ)な子(こ)ども頃(ごろ)の思(おも)い出(で)は
타향 하늘에 흩날린다.
異郷空(いきょうぞら)に舞(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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