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데살로니가후서 3장6절~18절) / 이관형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성실함으로 하루를 보내네.
게으름을 멀리하고,
순종의 길을 걷네.
형제들아, 주의 말씀을 따르라,
불순종의 길을 피하라.
주님의 명령을 지키며,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라.
평화의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리.
은혜와 평강이,
모두의 마음에 넘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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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テサロニケ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第二(だいに) 三章(さんしょう)
再臨(さいりん)を待(ま)ち望(のぞ)む姿勢(しせい)、誠実(せいじつ)さと従順(じゅうじゅん)
(데살로니가후서3:6-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573&pid=3
6. 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主(しゅ)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みな)に
よって命(めい)じます。締(し)まりのない歩(あゆ)み方(かた)を
して私(わたし)たちから受(う)けた言(い)い伝(つた)えに
従(したが)わないでいる、すべて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から
離(はな)れていなさい。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どのように私(わたし)たちを見(み)ならうべきかは、
あなたがた自身(じしん)が知(し)っているのです。あなたがたの
ところで、私たちは締(し)まりのないことはしなかったし、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 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8. 人(ひと)のパンをただで食(た)べることもしませんでした。
かえって、あなたがたのだれにも負担(ふたん)をかけまいとして、
昼(ひる)も夜(よる)も労苦(ろうく)しながら
働(はたら)き続(つづ)けました。
8.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それは、私(わたし)たちに権利(けんり)がなかったからでは
なく、ただ私たちを見(み)ならうようにと、身(み)をもって
あなたがたに模範(もはん)を示(しめ)すためでした。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私(わたし)たちは、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いたときにも、
働(はたら)きたくない者(もの)は食(た)べるなと命(めい)じました。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ところが、あなたがたの中(なか)には、
何(なに)も仕事(しごと)をせず、おせっかいばかりして、
締(し)まりのない歩(あゆ)み方(かた)をしている人(ひと)たちが
あると聞(き)いています。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こういう人(ひと)たちには、主(しゅ)イエス․キリストに
よって、命(めい)じ、また勧(すす)めます。静(しず)かに
仕事(しごと)をし、自分(じぶん)で得(え)たパンを食(た)べなさい。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しかしあなたがたは、たゆむことなく善(ぜん)を
行(おこな)いなさい。兄弟(きょうだい)たちよ。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14. もし、この手紙(てがみ)に書(か)いた私(わたし)たちの
指示(しじ)に従(したが)わない者(もの)があれば、
そのような人(ひと)には、特(とく)に注意(ちゅうい)を払(はら)い、
交際(こうさい)しないようにしなさい。
彼(かれ)が恥(は)じ入(い)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치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しかし、その人(ひと)を敵(てき)とはみなさず、
兄弟(きょうだい)として戒(いまし)めなさい。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지 말고 형제같이 권하라
16. どうか、平和(へいわ)の主(しゅ)ご自身(じしん)が、
どんなばあいにも、いつも、あなたがたに平和を与(あた)えて
くださいますように。どうか、主があなたがたすべてと、
ともにおられますように。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지어다
17. パウロが自分(じぶん)の手(て)であいさつを書(か)きます。
これは私(わたし)のどの手紙(てがみ)にもあるしるしです。
これが私の手紙の書(か)き方(かた)です。
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기로 이렇게 쓰노라
18. どうか、私(わたし)たちの主(しゅ)イエス․キリストの
恵(めぐ)みが、あなたがたすべてとともにありますように。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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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한 번도 편지를 써보지 않은 사람이
편지를 기다리는 것은
한 번도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이
사랑을 기다리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
새가 울고자 울지 않듯이
내가 너를 기다리는 것은
만나고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저 숙명처럼 너를 기다릴 뿐.
☞☞
너를 만나지 않아도
기다림은 존재하고
내가 없어도 너는 존재하며
우리는 간간히 서로가 존재함을 확인 할 따름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
언제 우리가 만났다고 사랑을 하겠느냐.
언제 우리가 헤어졌다고 아쉬워하겠느냐.
☞☞
사랑이란 존재다.
존재가 곧 사랑인 것이다.
-----------------------
存在
一度も手紙を書いたことのない人が
手紙を待ってるのは
一度も愛したことのない人が
愛を待ってるのと何が違うだろうか。
☞☞
鳥が 鳴こうとしたけど鳴かぬ様に
私が貴方を待ってるのは
会おうとして待ってるのじゃなく、
ただ 宿命の様に貴方を待ってるばかり。
☞☞
貴方に会わなくても
お待ちは存在し、
私が居なくても貴方は存在するはずで
我らは 時折 互いに存在することを確認するばかりだ。
それが愛なんだぞ。
☞☞
いつ我らが会ったからといって 愛するだろうか。
いつ我らが別れたからといって 惜しむだろうか。
☞☞
愛とのは存在だ。
存在が 即ち愛なん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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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存在(そんざい)
한 번도 편지를 써보지 않은 사람이
一度(いちど)も手紙(てがみ)を書(か)いたことのない人(ひと)が
편지를 기다리는 것은
手紙(てがみ)を待(ま)ってるのは
한 번도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이
一度(いちど)も愛(あい)したことのない人(ひと)が
사랑을 기다리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愛(あい)を待(ま)ってるのと何(なに)が違(ちが)うだろうか。
☞☞
새가 울고자 울지 않듯이
鳥(とり)が 鳴(な)こうとしたけど鳴(な)かぬ様(よう)に
내가 너를 기다리는 것은
私(わたし)が貴方(あなた)を待(ま)ってるのは
만나고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会(あ)おうとして待(ま)ってるのじゃなく、
그저 숙명처럼 너를 기다릴 뿐.
ただ 宿命(しゅくめい)の様(よう)に貴方(あなた)を待(ま)ってるばかり。
☞☞
너를 만나지 않아도
貴方(あなた)に会(あ)わなくても
기다림은 존재하고
お待(ま)ちは存在(そんざい)し、
내가 없어도 너는 존재하며
私(わたし)が居(い)なくても貴方(あなた)は存在(そんざい)するはずで
우리는 간간히 서로가 존재함을 확인 할 따름이다.
我(われ)らは 時折(ときおり) 互(たが)いに存在(そんざい)することを確認(かくにん)するばかりだ。
그것이 사랑이다.
それが愛(あい)なんだぞ。
☞☞
언제 우리가 만났다고 사랑을 하겠느냐.
いつ我(われ)らが会(あ)ったからといって 愛(あい)するだろうか。
언제 우리가 헤어졌다고 아쉬워하겠느냐.
いつ我(われ)らが別(わか)れたからといって 惜(お)しむだろうか。
☞☞
사랑이란 존재다.
愛(あい)とのは存在(そんざい)だ。
존재가 곧 사랑인 것이다.
存在(そんざい)が 即(すなわ)ち愛(あい)なん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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