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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철학시] 생명의 빛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8. 21.

[철학시] 생명의 빛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내 생명의 잔에

당신의 보혈(寶血)을 채워주십시요

온갖 신성(神聖)들이 모여 춤추는 광장에서

나는 이제 조용히 두 무릎꿇고

당신의 그 충실한 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최후로 절 뿌리치면

난 당신의 정원에 불빛이 되겠습니다.

 

비가오나

눈이 쏟아져도

난 당신의 눈길을 기다리던 빛이되어

영원토록 오직 당신만을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유구한 세월의 모서리에서

마치 바위에 새긴 이름처럼

당신의 가슴에 절 영원히 새기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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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命

 

生命

貴方血潮 たしさい

あらゆる神聖なものが広場

 もうひっそりいて

貴方忠実下部になります

そして貴方最後れば

 貴方かりになります

 

っても

いでも

 貴方視線になり

永久 只管 貴方のみ えします

そして悠久歳月

んだ名前

貴方永久まで み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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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生命(せいめい)(ひかり)

 

내 생명의 잔에

()生命(せいめい)(さかずき)

당신의 보혈(寶血)을 채워주십시요

貴方(あなた)血潮(ちしお) ()たし(くだ)さい

온갖 신성(神聖)들이 모여 춤추는 광장에서

あらゆる神聖(しんせい)なものが(おど)広場(ひろば)

나는 이제 조용히 두 무릎꿇고

(わたし) もうひっそり(ひざまず)いて

당신의 그 충실한 종이 되겠습니다.

貴方(あなた)忠実(ちゅうじつ)下部(しもべ)なります

그리고 당신이 최후로 절 뿌리치면

そして貴方(あなた)最後(さいご)(わたし)()()れば

난 당신의 정원에 불빛이 되겠습니다.

(わたし) 貴方(あなた)(にわ)()かりになります

 

비가오나

(あめ)()っても

눈이 쏟아져도

(ゆき)()(そそ)いでも

난 당신의 눈길을 기다리던 빛이되어

(わたし) 貴方(あなた)視線(しせん)()(ひかり)なり

영원토록 오직 당신만을 섬기겠습니다

永久(とこしえ)只管(ひたすら)貴方(あなた)のみ (つか)します

그리고 유구한 세월의 모서리에서

そして悠久(ゆうきゅう)歳月(さいげつ)(かど)

마치 바위에 새긴 이름처럼

(まる)(いわ)(きざ)んだ名前(なまえ)(よう)

당신의 가슴에 절 영원히 새기겠나이다.

貴方(あなた)(むね)永久(とこしえ)まで (きざ)み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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