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만연해진 죄와 악, 포로로 마친 역사 (열왕기하 17장1절~12절) / 시,일역 : 李觀衡
죄와 악이 만연한 시대
우상을 숭배하고 율법을 어기니
주님의 진노가 임하여
나라가 멸망하고 백성은 포로가 되었도다
선지자들을 보내 경고하였으나
귀를 막고 듣지 않으니
심판의 날이 다가와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나니
백성들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주님을 찾으며 회개하고 돌이키니
주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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蔓延する罪と悪、捕囚で終わった歴史
罪と悪が蔓延した時代
偶像を崇拝し、律法を破るから
主の御怒りが臨み、
国は滅び、民は捕囚となった。
預言者を遣わし、警告したのに
耳を塞いで背けたから
裁きの日になり、
エルサレムは廃虚と化すのである。
民々は苦難と逆境の中で
主に悔い改め、祈るから
主は彼らに応じられ、
救われて下さ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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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해진 죄와 악, 포로로 마친 역사
蔓延(まんえん)する罪(つみ)と悪(あく)、捕囚(ほしゅう)で終(お)わった歴史(れきし)
죄와 악이 만연한 시대
罪(つみ)と悪(あく)が蔓延(まんえん)した時代(じだい)
우상을 숭배하고 율법을 어기니
偶像(ぐうぞう)を崇拝(すうはい)し、律法(りっぽう)を破(やぶ)るから
주님의 진노가 임하여
主(しゅ)の御怒(みいか)りが臨(のぞ)み、
나라가 멸망하고 백성은 포로가 되었도다
国(くに)は滅(ほろ)び、民(たみ)は捕囚(ほしゅう)となった。
선지자들을 보내 경고하였으나
預言者(よげんしゃ)を遣(つか)わし、警告(けいこく)したのに
귀를 막고 듣지 않으니
耳(みみ)を塞(ふさ)いで背(そむ)けたから
심판의 날이 다가와
裁(さば)きの日(ひ)になり、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나니
エルサレムは廃虚(はいきょ)と化(か)すのである。
백성들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民々(たみたみ)は苦難(くなん)と逆境(ぎゃっきょう)の中(なか)で
주님을 찾으며 회개하고 돌이키니
主(しゅ)に悔(く)い改(あらた)め、祈(いの)るから
주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主(しゅ)は彼(かれ)らに応(おう)じら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도다
救(すく)われて下(くだ)さ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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