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장10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아하스 왕의 행위, 신앙의 무게를 잃어,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를 저질러
아람의 왕에게 패배, 신의 제단을 바라보며,
자신의 욕심에 빠져, 하나님의 법을 잊었느니라.
아하스 왕이 보내온 도면대로 제단을 짓고,
하나님의 제단을 대신해, 그것을 중앙에 두니
하나님의 제단은 그의 명령에 따라,
조용히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도다.
아하스 왕의 마음속에는 두려움만 가득 차 있었고,
그는 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가려 하나
그러한 그의 행동은 그를 멸망으로 이끌었고,
그의 나라는 적들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았도다.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경고가 되어야 하느니
우리는 아하스 왕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나니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고, 그길을 따라가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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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掟を軽んじる罪
アハズの行い、信仰の重みを失って
神の掟を軽んじる罪を犯し、
アラムの王に敗北、祭壇を眺め、
自分の欲に溺れ、神の掟を忘れた。
アハズ王が送った祭壇の見取り図どおり祭壇を建て、
神の祭壇の代わり、それを中央に据えたので
神の祭壇は彼の命令によって
静かに影の中に消えるのを見た。
アハズ王の奥底には恐れで満し、
彼は神の掟を無視し、自分の道に進もうとしたけど
そんな彼の行いは彼を滅亡に導き、
彼の国は敵に奪われたんだ。
神の掟を軽んじる罪、
そりゃ我ら皆に警告になるべきものだ。
我らはアハズ王の過ちを繰り返してはいけぬから
神の掟を尊重し、その道に従う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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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神(かみ)の掟(おきて)を軽(かろ)んじる罪(つみ)
아하스 왕의 행위, 신앙의 무게를 잃어,
アハズの行(おこな)い、信仰(しんこう)の重(おも)みを失(うしな)って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를 저질러
神(かみ)の掟(おきて)を軽(かろ)んじる罪(つみ)を犯(おか)し、
아람의 왕에게 패배, 신의 제단을 바라보며,
アラムの王(おう)に敗北(はいぼく)、祭壇(さいだん)を眺(なが)め、
자신의 욕심에 빠져, 하나님의 법을 잊었느니라.
自分(じぶん)の欲(よく)に溺(おぼ)れ、神(かみ)の掟(おきて)を忘(わす)れた。
아하스 왕이 보내온 도면대로 제단을 짓고,
アハズ王(おう)が送(おく)った祭壇の見取(みと)り図(ず)どおり祭壇(さいだん)を建(た)て、
하나님의 제단을 대신해, 그것을 중앙에 두니
神(かみ)の祭壇(さいだん)の代(か)わり、それを中央(ちゅうおう)に据(す)えたので
하나님의 제단은 그의 명령에 따라,
神(かみ)の祭壇(さいだん)は彼(かれ)の命令(めいれい)によって
조용히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도다.
静(しず)かに影(かげ)の中(なか)に消(き)えるのを見(み)た。
아하스 왕의 마음속에는 두려움만 가득 차 있었고,
アハズ王(おう)の奥底(おくそこ)には恐(おそ)れで満(みた)し、
그는 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가려 하나
彼(かれ)は神(かみ)の掟(おきて)を無視(むし)し、自分(じぶん)の道(みち)に進(すす)もうとしたけど
그러한 그의 행동은 그를 멸망으로 이끌었고,
そんな彼(かれ)の行(おこな)いは彼(かれ)を滅亡(めつぼう)に導(みちび)き、
그의 나라는 적들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았도다.
彼(かれ)の国(くに)は敵(てき)に奪(うば)われたんだ。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神(かみ)の掟(おきて)を軽(かろ)んじる罪(つみ)、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경고가 되어야 하느니
そりゃ我(われ)ら皆(みな)に警告(けいこく)になるべきものだ。
우리는 아하스 왕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나니
我(われ)らはアハズ王(おう)の過(あやま)ちを繰(く)り返(かえ)してはいけぬから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고, 그길을 따라가야 할지니라.
神(かみ)の掟(おきて)を尊重(そんちょう)し、その道(みち)に従(したが)う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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