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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장10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8. 18.

 

[聖詩] 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10~20) / ,일역 : 李觀衡

 

아하스 왕의 행위, 신앙의 무게를 잃어,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를 저질러

아람의 왕에게 패배, 신의 제단을 바라보며,

자신의 욕심에 빠져, 하나님의 법을 잊었느니라.

 

아하스 왕이 보내온 도면대로 제단을 짓고,

하나님의 제단을 대신해, 그것을 중앙에 두니

하나님의 제단은 그의 명령에 따라,

조용히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도다.

 

아하스 왕의 마음속에는 두려움만 가득 차 있었고,

그는 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가려 하나

그러한 그의 행동은 그를 멸망으로 이끌었고,

그의 나라는 적들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았도다.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경고가 되어야 하느니

우리는 아하스 왕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나니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고, 그길을 따라가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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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じる

 

アハズの信仰みをって

んじる

アラムの敗北祭壇

自分れた

 

アハズった祭壇見取どおり祭壇

祭壇わりそれを中央えたので

祭壇命令によって

かにえるのを

 

アハズ奥底にはれで

無視自分もうとしたけど

そんないは滅亡

われたんだ

 

んじる

そりゃ警告になるべきものだ

らはアハズちをしてはいけぬから

尊重そのう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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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かみ)(おきて)(かろ)んじる(つみ)

 

아하스 왕의 행위, 신앙의 무게를 잃어,

アハズの(おこな)信仰(しんこう)(おも)みを(うしな)って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를 저질러

(かみ)(おきて)(かろ)んじる(つみ)(おか)

아람의 왕에게 패배, 신의 제단을 바라보며,

アラムの(おう)敗北(はいぼく)祭壇(さいだん)(なが)

자신의 욕심에 빠져, 하나님의 법을 잊었느니라.

自分(じぶん)(よく)(おぼ)(かみ)(おきて)(わす)れた

 

아하스 왕이 보내온 도면대로 제단을 짓고,

アハズ(おう)(おく)った祭壇見取(みと)()どおり祭壇(さいだん)()

하나님의 제단을 대신해, 그것을 중앙에 두니

(かみ)祭壇(さいだん)()わりそれを中央(ちゅうおう)()えたので

하나님의 제단은 그의 명령에 따라,

(かみ)祭壇(さいだん)(かれ)命令(めいれい)よって

조용히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도다.

(しず)かに(かげ)(なか)()えるのを()

 

아하스 왕의 마음속에는 두려움만 가득 차 있었고,

アハズ(おう)奥底(おくそこ)には(おそ)れで(みた)

그는 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가려 하나

(かれ)(かみ)(おきて)無視(むし)自分(じぶん)(みち)(すす)もうとしたけ

그러한 그의 행동은 그를 멸망으로 이끌었고,

そんな(かれ)(おこな)いは(かれ)滅亡(めつぼう)(みちび)

그의 나라는 적들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았도다.

(かれ)(くに)(てき)(うば)われたんだ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かみ)(おきて)(かろ)んじる(つみ)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경고가 되어야 하느니

そりゃ(われ)(みな)警告(けいこく)になるべきものだ

우리는 아하스 왕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나니

(われ)らはアハズ(おう)(あやま)ちを()(かえ)してはいけぬから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고, 그길을 따라가야 할지니라.

(かみ)(おきて)尊重(そんちょう)その(みち)(したが)う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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