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는 개혁 (열왕기하 23장1절~9절) / 이관형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
그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있었나니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율법 책을 펴 그 가르침을 따랐도다
우상을 없애고 산당을 허물며
이방 제단과 아세라 상을 찍어 버렸으니
그의 개혁은 단호하고 철저하여
누구도 그 앞에 맞설 수 없었느니라
히스기야의 믿음과 용기로
유다는 새롭게 변화하였나니
말씀대로 행하는 그의 개혁은
오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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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개혁 (열왕기하 23:1~9)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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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三章(にじゅうさんしょう)
契約(けいやく)の書(しょ)のとおりに実行(じっこう)する改革(かいかく)
(열왕기 하 23: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57&pid=3
契約の書のとおりに実行する改革 (列王記 第二 23:1〜9) | 일본어 큐티 | CGN
1 王は使者を遣わして、ユダとエルサレムのすべての長老たちを彼のところに集めた。2 王は、ユダのすべての人々、エルサレムのすべての住民、祭司と預言者、および下の者から上の者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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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そこで王(おう)は人(ひと)を遣(つか)わして、ユダとエルサレムの
すべての長老(ちょうろう)を自分(じぶん)のもとに集(あつ)めた。
1.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王(おう)は、ユダのすべての人々(ひとびと)、エルサレムのすべての
住民(じゅうみん)、祭司(さいし)と預言者(よげんしゃ)、下(した)の者(もの)から
上(うえ)の者まで、すべての民(たみ)と共(とも)に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に
上(のぼ)り、主の神殿で見(み)つかった契約(けいやく)の書(しょ)のすべての
言葉(ことば)を彼(かれ)らに読(よ)み聞(き)かせた。
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 それから王(おう)は柱(はしら)の傍(かたわ)らに立(た)って、主(しゅ)の
御前(みまえ)で契約(けいやく)を結(むす)び、主に従(したが)って歩(あゆ)み、
心(こころ)を尽(つ)くし、魂(たましい)を尽くして主の戒(いまし)めと定(さだ)めと
掟(おきて)を守(まも)り、この書(しょ)に記(しる)されているこの契約の
言葉(ことば)を実行(じっこう)することを誓(ちか)った。民(たみ)も皆(みんな)、
この契約に加(くわ)わった。
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4. 王(おう)は大祭司(だいさいし)ヒルキヤと次席祭司(じせきさいし)たち、
入(い)り口(ぐち)を守(まも)る者(もの)たちに命(めい)じて、主(しゅ)の
神殿(しんでん)からバアルやアシェラや天(てん)の万象(ばんしょう)のために
造(つく)られた祭具類(さいぐるい)をすべて運(はこ)び出(だ)させた。彼(かれ)は
それをエルサレムの外(そと)、キドロンの野(の)で焼(や)き払(はら)わせ、
その灰(はい)をベテルに持(も)って行(い)かせた。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5. 王(おう)はユダの諸王(しょおう)が立(た)てて、ユダの町々(まちまち)や
エルサレム周辺(しゅうへん)の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で香(こう)をたかせてきた
神官(しんかん)たち、またバアルや太陽(たいよう)、月(つき)、
星座(せいざ)、天(てん)の万象(ばんしょう)に香をたく者(もの)たちを
廃止(はいし)した。
5.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6. 彼(かれ)はアシェラ像(ぞう)を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からエルサレムの外(そと)の
キドロンの谷(たに)に運(はこ)び出(だ)し、キドロンの谷で焼(や)き、
砕(くだ)いて灰(はい)にし、その灰を民(たみ)の共同墓地(きょうどうぼち)に
振(ふ)りまいた。
6.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7. 彼(かれ)は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中(なか)にあった
神殿男娼(だんしょう)の家(いえ)を取(と)り壊(こわ)した。
そこは女(おんな)たちがアシェラ像(ぞう)のために布(ぬの)を
織(お)っていたところでもあった。
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
8. 王(おう)はユダの町々(まちまち)から祭司(さいし)をすべて
呼(よ)び寄(よ)せ、ゲバからベエル․シェバに至(いた)るまでの祭司たちが
香(こう)をたいていた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を汚(けが)し、
城門(じょうもん)にあった聖なる高台をも取(と)り壊(こわ)した。
これは町(まち)の長(ちょう)ヨシュアの門(もん)の入(い)り口(ぐち)にあり、
町の門を入(はい)る人(ひと)の左側(ひだりがわ)にあった。
8.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더라
9. 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の祭司(さいし)たちは、
エルサレムの主(しゅ)の祭壇(さいだん)に上(のぼ)ることはなかったが、
その兄弟(きょうだい)たちにまじって酵母(こうぼ)を入(い)れないパンを食(た)べた。
9.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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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그리운 얼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이
터질듯 심장을 고동치며 솟구치면
머언 산맥끝에 걸린 달빛처럼
문득 당신이 떠오릅니다
검은 가시밭 사잇길로
하얀 머플러를 휘날리며
사박사박 뛰는 심장 거머쥐고
호올로 달려오신 영롱한 그 모습!
님의 그 발자욱 소리에
두 귀는 깊은 잠을깨고
심장의 맥박소리는
거친 산맥에 메아리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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懐かしい顔
肝に染みた懐かしさが
裂けそうに心臓を高鳴りながら迸ると
遠山脈裾にかかった月明かりの様に
ふと貴方が浮かび上がります
黒い茨の間道へ
白いマフラーを翻しながら
さくさく ときめく心臓引っ掴んで
一人で駆け付けた玲瓏なその姿!
我が君のその足音に
両耳は爆睡から覚め、
心臓の脈拍音は
荒々しい山脈に木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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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懐(なつ)かしい顔(かお)
가슴에 사무친 그리움이
肝(きも)に染(し)みた懐(なつ)かしさが
터질듯 심장을 고동치며 솟구치면
裂(さ)けそうに心臓(しんぞう)を高鳴(たかな)りながら迸(ほとばし)ると
머언 산맥끝에 걸린 달빛처럼
遠山脈裾(とおさんみゃくすそ)にかかった月明(つきあ)かりの様(よう)に
문득 당신이 떠오릅니다
ふと貴方(あなた)が浮(う)かび上(あ)がります
검은 가시밭 사잇길로
黒(くろ)い茨(いばら)の間道(かんどう)へ
하얀 머플러를 휘날리며
白(しろ)いマフラーを翻(ひるがえ)しながら
사박사박 뛰는 심장 거머쥐고
さくさく ときめく心臓(しんぞう)引(ひ)っ掴(つか)んで
호올로 달려오신 영롱한 그 모습!
一人(ひとり)で駆(か)け付(つ)けた玲瓏(れいろう)なその姿(すがた)!
님의 그 발자욱 소리에
我(わ)が君(きみ)のその足音(あしおと)に
두 귀는 깊은 잠을깨고
両耳(りょうみみ)は爆睡(ばくすい)から覚(さ)め、
심장의 맥박소리는
心臓(しんぞう)の脈拍音(みゃくはくおと)は
거친 산맥에 메아리 칩니다.
荒々(あらあら)しい山脈(さんみゃく)に木霊(こだま)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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