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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하

[聖詩] 성전 수리 중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 (열왕기하 22장1절~11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8. 11.

[聖詩] 성전 수리 중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 (열왕기하 221~11) / 이관형

 

요시야 왕이 즉위하니,

여덟 살 어린 나이에.

예루살렘에서 통치하며,

하나님께 충성하였네.

 

성전 수리 중에 발견된,

율법책의 말씀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전하고.

 

사반이 왕께 읽어드리니,

요시야 왕 마음 아파하며.

옷을 찢고 회개하니,

나라를 구한 힘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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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수리 중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 (열왕기하 22:1~1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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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二章(にじゅうにしょう)

神殿修理(しんでんしゅうり)途中(とちゅう)御言葉(みことば)(あた)えて(くだ)さった(かみ)

(열왕기 하 22: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55&pid=3

 

神殿修理の途中でみことばを与えてくださった神 (列王記 第二 22:1〜11) | 일본어 큐티 | CGN

1 ヨシヤは八歳で王となり、エルサレムで三十一年間、王であった。彼の母の名はエディダといい、ボツカテ出身のアダヤの娘であった。2 彼は主の目にかなうことを行い、父祖ダビデのす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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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ヨシヤは八歳(はっさい)(おう)となり三十一年間(さんじゅういち

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その(はは)()をエディダといい

ボツカト出身(しゅっしん)のアダヤの(むすめ)であった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かれ)(しゅ)()にかなう(ただ)しいことを(おこ)ない

父祖(ふそ)ダビデの(みち)をそのまま(あゆ)(みぎ)にも(ひだり)にも

それなかった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ヨシヤ(おう)治世(ちせい)第十八年(だいじゅうはちねん)

はメシュラムの(まご)でアツァルヤの()である書記官(しょきかん)

シャファンを(しゅ)神殿(しんでん)(つか)わして()った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大祭司(だいさいし)ヒルキヤのもとに(のぼ)

(しゅ)神殿(しんでん)(おさ)められた献金(けんきん)

すなわち()(ぐち)(まも)(もの)たちが

(たみ)から(あつ)めたものを集計(しゅうけい)させなさい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それを(しゅ)神殿(しんでん)責任(せきにん)()っている

工事担当者(こうじたんとうしゃ)()(わた)(さら)神殿

破損(はそん)修理(しゅうり)するために神殿にいる工事担当者

しなさい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すなわち職人(しょくにん)建築作業員(けんちくさぎょういん)

石工(いしく)(わた)神殿修理(しんでんしゅうり)のための

木材(もくざい)()(いし)()わせなさい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ただし(かれ)らは忠実(ちゅうじつ)仕事(しごと)をしているから

らに(わた)した(きん)監査(かんさ)必要(ひつよう)ではない。」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そのとき大祭司(だいさいし)ヒルキヤは書記官(しょきかん)

シャファンに、「わたしは(しゅ)神殿(しんでん)律法(りっぽう)(しょ)

()つけました()ったヒルキヤがそのをシャファンに

(わた)したので(かれ)はそれを()んだ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書記官(しょきかん)シャファンは(おう)のもとに()

報告(ほうこく)した。「(しもべ)どもは神殿(しんでん)にあった

献金(けんきん)()()して(しゅ)神殿責任(せきにん)

()っている工事担当者(こうじたんとうしゃ)()(わた)しました。」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さら)書記官(しょきかん)シャファンは(おう)

祭司(さいし)ヒルキヤがわたしに(ひと)つの(しょ)(わた)しました

()(まえ)でその()()げた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おう)はその律法(りっぽう)(しょ)言葉(ことば)()くと

(ころも)()いた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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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가슴에 비가 내리면

나는 슬픈 사람이 되오.

☞☞

가슴에 눈이 내리면

나는 시린 사람이 되오.

☞☞

때로는 사랑이 되고프지만

때로는 그리움이 되고프지만

가슴 언저리에 부는 바람이

나를 아프게 한답니다.

☞☞

이 나를 기쁘게 하더니

나이를 먹었다고

이 나를 슬프게 하는 구려.

☞☞

누군들 죽지 않으리 죽는 일은

누구나 다 공평한 일이다라는

옛 선사의 시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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ると

 しいになるよ

☞☞

ると

 えたになるよ

☞☞

にはになりたいが

にはかしさになりたいが

胸元

くします

☞☞

ばしたのに

年取ったと

しくするね

☞☞

しもななかろうか ぬことは

しも 公平なことだとの

禅師され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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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むね)

 

가슴에 비가 내리면

(むね)(あめ)()ると

나는 슬픈 사람이 되오.

(わたし) (かな)しい(ひと)になるよ

☞☞

가슴에 눈이 내리면

(むね)(ゆき)()ると

나는 시린 사람이 되오.

(わたし) ()えた(ひと)になるよ

☞☞

때로는 사랑이 되고프지만

(とき)には(あい)になりたいが

때로는 그리움이 되고프지만

(とき)には(なつ)かしさになりたいが

가슴 언저리에 부는 바람이

胸元(むなもと)()(かぜ)

나를 아프게 한답니다.

(わたし)(いた)くします

☞☞

이 나를 기쁘게 하더니

(せい)(わたし)(よろこ)ばしたのに

나이를 먹었다고

年取(としと)ったと

이 나를 슬프게 하는 구려.

(せい)(わたし)(かな)しくするね

☞☞

누군들 죽지 않으리 죽는 일은

(だれ)しも()ななかろうか ()ぬことは

누구나 다 공평한 일이다라는

(だれ)しも(みな) 公平(こうへい)なことだとの

옛 선사의 시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むかし)禅師(ぜんじ)()(おも)()される(よ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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