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우상과 죄악을 제거하는 철저한 개혁 (열왕기하 23장10절~20절) / 이관형
요시야 왕의 명령 아래,
우상 숭배의 땅을 정화하네.
도벳의 불타는 골짜기,
더 이상 자녀를 태우지 않으리.
산당과 제단을 부수고,
바알과 아세라를 없애리라.
제사장들의 뼈를 꺼내어,
제단 위에 태워 정화하네.
이스라엘의 모든 땅에서,
우상과 죄악을 몰아내리.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정결한 예배를 회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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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과 죄악을 제거하는 철저한 개혁 (열왕기하 23:10~2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11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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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三章(にじゅうさんしょう)
偶像(ぐうぞう)と罪(つみ)を取(と)り除(のぞ)く徹底(てってい)した改革(かいかく)
(열왕기 하 23:10~2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58&pid=3
偶像と罪を取り除く徹底した改革 (列王記 第二 23:10〜20) | 일본어 큐티 | CGN
10 彼はベン・ヒノムの谷にあるトフェトを汚し、だれも、自分の息子や娘に火の中を通らせてモレクに献げ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た。11 それから、ユダの王たちが太陽に献納した馬を、主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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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王(おう)はベン․ヒノムの谷(たに)にあるトフェトを汚(けが)し、
だれもモレクのために自分(じぶん)の息子(むすこ)、
娘(むすめ)に火(ひ)の中(なか)を通(とお)らせ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た。
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11. 彼(かれ)はユダの王(おう)たちが太陽(たいよう)にささげて、
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入(い)り口(ぐち)、前庭(まえにわ)の
宦官(かんがん)ネタン․メレクの部屋(へや)の傍(かたわ)らに置(お)いた
馬(うま)を除(のぞ)き去(さ)り、太陽の戦車(せんしゃ)を火(ひ)で焼(や)いた。
11.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12. 王(おう)はユダの王たちがアハズの階上(かいじょう)の部屋(へや)の
上(うえ)に造(つく)った祭壇(さいだん)と、マナセが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
二(ふた)つの庭(にわ)に造った祭壇を取(と)り壊(こわ)し、そこで
打(う)ち砕(くだ)いて、その灰(はい)をキドロンの谷(たに)に投(な)げ捨(す)てた。
12. 유다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것들의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13. 王(おう)はエルサレムの東(ひがし)、つまり滅(ほろ)びの山(やま)の
南(みなみ)にあった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を汚(けが)した。これは
イスラエルの王ソロモンが、シドン人(じん)の憎(にく)むべき神(かみ)
アシュトレトのため、モアブ人の憎むべき神ケモシュのため、アンモン人の
忌(い)むべき神ミルコムのために築(きず)いたものであった。
13.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14. 彼(かれ)は石(いし)の柱(はしら)を砕(くだ)き、アシェラ像(ぞう)を
切(き)り倒(たお)し、人(ひと)の骨(ほね)でその場所(ばしょ)を満(み)たした。
14.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더라
15. 彼(かれ)はまたベテルにあった祭壇(さいだん)と、イスラエルに
罪(つみ)を犯(おか)させたネバトの子(こ)ヤロブアムが造(つく)った聖(せい)なる
高台(こうだい)、すなわちその祭壇と聖なる高台を取(と)り壊(こわ)し、
更(さら)にに聖なる高台を焼(や)いて粉々(こなごな)に砕(くだ)き、
アシェラ像(ぞう)を焼き捨(す)てた。
15. ○또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벧엘에 세운 제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16. ヨシヤは振(ふ)り向(む)いて、山(やま)に墓(はか)があるのを見(み)、
その墓の骨(ほね)を取(と)りにやり、その骨を祭壇(さいだん)の上(うえ)で
焼(や)いて祭壇を汚(けが)した。かつて神(かみ)の人(ひと)がこのことを
告(つ)げたが、その神の人の告げた主(しゅ)の言葉(ことば)のとおりになった。
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무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살라 그 제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17. ヨシヤは、「あそこに見(み)える石碑(せきひ)は何(なに)か」と言(い)った。
町(まち)の人々(ひとびと)は、「神(かみ)の人(ひと)の墓(はか)です。この人は
ユダから来(き)て、あなたがベテルの祭壇(さいだん)になさったことを
予告(よこく)しました」と答(こた)えたので、
17.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하니 성읍 사람들이 그에게 말하되 왕께서 벧엘의 제단에 대하여 행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하니라
18. 彼(かれ)は、「そのままにしておくがよい。だれもその骨(ほね)に
触(ふ)れるな」と言(い)った。こうして人々(ひとびと)は、サマリアから来(き)た
預言者(よげんしゃ)の骨とともに彼の骨をそのままにしておいた。
18. 이르되 그대로 두고 그의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의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19. ヨシヤはまたサマリアの町々(まちまち)にあった聖(せい)なる
高台(こうだい)の神殿(しんでん)をすべて取(と)り除(のぞ)いた。これらは
イスラエルの王(おう)たちが造(つく)って主(しゅ)の怒(いか)りを招(まね)いた
ものであった。彼(かれ)はベテルで行(おこ)なったのと全(まった)く
同(おな)じようにこれらに対(たい)しても行なった。
19. 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20. 彼(かれ)はそこにいた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の祭司(さいし)たちを
一人(ひとり)残(のこ)らずその祭壇(さいだん)の上(うえ)で殺(ころ)し、
人(ひと)の骨(ほね)をそこで焼(や)き、エルサレムに帰(かえ)った。
20.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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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법(法)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법이 진실을 외면할 때
그곳에는 악(惡)이 싹튼다
거짓이란 모체(母體)에서
자란 그 악은
점차 그 공간을 넓히며
강물이 범람하듯
마침내 세상을 잠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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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法が 真実に背く時
其所には 悪が兆す
偽りとの母体から
育ったその悪は
段々 その空間を広げ、
川水が氾濫する様に
遂に 世間を蚕食さ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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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法)
法(ほう)
법이 진실을 외면할 때
法(ほう)が 真実(しんじつ)に背(そむ)く時(とき)
그곳에는 악(惡)이 싹튼다
其所(そこ)には 悪(あく)が兆(きざ)す
거짓이란 모체(母體)에서
偽(いつわ)りとの母体(ぼたい)から
자란 그 악은
育(そだ)ったその悪(あく)は
점차 그 공간을 넓히며
段々(だんだん) その空間(くうかん)を広(ひろ)げ、
강물이 범람하듯
川水(かわみず)が氾濫(はんらん)する様(よう)に
마침내 세상을 잠식시킨다.
遂(つい)に 世間(せけん)を蚕食(さんしょく)さ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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