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전 수리 중에 말씀을 주신 하나님 (열왕기하 22장1절~11절) / 이관형
요시야 왕이 즉위하니,
여덟 살 어린 나이에.
예루살렘에서 통치하며,
하나님께 충성하였네.
성전 수리 중에 발견된,
율법책의 말씀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전하고.
사반이 왕께 읽어드리니,
요시야 왕 마음 아파하며.
옷을 찢고 회개하니,
나라를 구한 힘이 되었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23&pid=1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二十二章(にじゅうにしょう)
神殿修理(しんでんしゅうり)の途中(とちゅう)で御言葉(みことば)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った神(かみ)
(열왕기 하 22: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455&pid=3
1. ヨシヤは八歳(はっさい)で王(おう)となり、三十一年間(さんじゅういち
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その母(はは)は名(な)をエディダといい、
ボツカト出身(しゅっしん)のアダヤの娘(むすめ)であった。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彼(かれ)は主(しゅ)の目(め)にかなう正(ただ)しいことを行(おこ)ない、
父祖(ふそ)ダビデの道(みち)をそのまま歩(あゆ)み、右(みぎ)にも左(ひだり)にも
それなかった。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ヨシヤ王(おう)の治世(ちせい)第十八年(だいじゅうはちねん)に、
王はメシュラムの孫(まご)でアツァルヤの子(こ)である書記官(しょきかん)
シャファンを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に遣(つか)わして言(い)った。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大祭司(だいさいし)ヒルキヤのもとに上(のぼ)り、
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に納(おさ)められた献金(けんきん)、
すなわち入(い)り口(ぐち)を守(まも)る者(もの)たちが
民(たみ)から集(あつ)めたものを集計(しゅうけい)させなさい。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それを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の責任(せきにん)を負(お)っている
工事担当者(こうじたんとうしゃ)の手(て)に渡(わた)し、更(さら)に神殿の
破損(はそん)を修理(しゅうり)するために主の神殿にいる工事担当者に
渡しなさい。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すなわち職人(しょくにん)、建築作業員(けんちくさぎょういん)、
石工(いしく)に渡(わた)し、神殿修理(しんでんしゅうり)のための
木材(もくざい)や切(き)り石(いし)を買(か)わせなさい。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ただし、彼(かれ)らは忠実(ちゅうじつ)に仕事(しごと)をしているから、
彼らに渡(わた)した金(きん)の監査(かんさ)は必要(ひつよう)ではない。」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そのとき大祭司(だいさいし)ヒルキヤは書記官(しょきかん)
シャファンに、「わたしは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で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を
見(み)つけました」と言(い)った。ヒルキヤがその書をシャファンに
渡(わた)したので、彼(かれ)はそれを読(よ)んだ。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書記官(しょきかん)シャファンは王(おう)のもとに来(き)て、
王に報告(ほうこく)した。「僕(しもべ)どもは神殿(しんでん)にあった
献金(けんきん)を取(と)り出(だ)して、主(しゅ)の神殿の責任(せきにん)を
負(お)っている工事担当者(こうじたんとうしゃ)の手(て)に渡(わた)しました。」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更(さら)に書記官(しょきかん)シャファンは王(おう)に、
「祭司(さいし)ヒルキヤがわたしに一(ひと)つの書(しょ)を渡(わた)しました」と
告(つ)げ、王の前(まえ)でその書を読(よ)み上(あ)げた。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王(おう)はその律法(りっぽう)の書(しょ)の言葉(ことば)を聞(き)くと、
衣(ころも)を裂(さ)いた。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
가슴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가슴에 비가 내리면
나는 슬픈 사람이 되오.
☞☞
가슴에 눈이 내리면
나는 시린 사람이 되오.
☞☞
때로는 사랑이 되고프지만
때로는 그리움이 되고프지만
가슴 언저리에 부는 바람이
나를 아프게 한답니다.
☞☞
生이 나를 기쁘게 하더니
나이를 먹었다고
生이 나를 슬프게 하는 구려.
☞☞
“누군들 죽지 않으리 죽는 일은
누구나 다 공평한 일이다“ 라는
옛 선사의 시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胸
胸に雨が降ると
私は 悲しい人になるよ。
☞☞
胸に雪が降ると
私は 冷えた人になるよ。
☞☞
時には愛になりたいが
時には懐かしさになりたいが
胸元に吹く風が
私を痛くします。
☞☞
生が私を喜ばしたのに
年取ったと
生が私を悲しくするね。
☞☞
“誰しも死ななかろうか 死ぬことは
誰しも皆 公平なことだ“ との
昔の禅師の詩が思い出される夜です。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가슴
胸(むね)
가슴에 비가 내리면
胸(むね)に雨(あめ)が降(ふ)ると
나는 슬픈 사람이 되오.
私(わたし)は 悲(かな)しい人(ひと)になるよ。
☞☞
가슴에 눈이 내리면
胸(むね)に雪(ゆき)が降(ふ)ると
나는 시린 사람이 되오.
私(わたし)は 冷(ひ)えた人(ひと)になるよ。
☞☞
때로는 사랑이 되고프지만
時(とき)には愛(あい)になりたいが
때로는 그리움이 되고프지만
時(とき)には懐(なつ)かしさになりたいが
가슴 언저리에 부는 바람이
胸元(むなもと)に吹(ふ)く風(かぜ)が
나를 아프게 한답니다.
私(わたし)を痛(いた)くします。
☞☞
生이 나를 기쁘게 하더니
生(せい)が私(わたし)を喜(よろこ)ばしたのに
나이를 먹었다고
年取(としと)ったと
生이 나를 슬프게 하는 구려.
生(せい)が私(わたし)を悲(かな)しくするね。
☞☞
“누군들 죽지 않으리 죽는 일은
“誰(だれ)しも死(し)ななかろうか 死(し)ぬことは
누구나 다 공평한 일이다“ 라는
誰(だれ)しも皆(みな) 公平(こうへい)なことだ“ との
옛 선사의 시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昔(むかし)の禅師(ぜんじ)の詩(し)が思(おも)い出(だ)される夜(よる)です。
'*구약 성경* > 열왕기 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언약의 말씀대로 행하는 개혁 (열왕기하 23장1절~9절) / 이관형 (1) | 2024.08.13 |
---|---|
[聖詩] 심판을 늦추는 겸비한 마음 (열왕기하 22장12절~20절) / 이관형 (0) | 2024.08.12 |
[聖詩] 오래 참으심의 끝, 악행을 씻어내는 심판 (열왕기하 21장10절~26절) / 이관형 (0) | 2024.08.10 |
[聖詩] 죄악의 길로 이끈 악한 지도자 (열왕기하 21장1절~9절) / 이관형 (2) | 2024.08.09 |
[聖詩] 경솔과 자만을 항상 경계하십시오 (열왕기하 20장12절~21절) / 이관형 (0) | 2024.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