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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하

[聖詩] 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장10절~20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7. 27.

[聖詩] 하나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10~20) / 이관형

 

아하스 왕의 행위, 신앙의 무게를 잃어,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를 저질러

아람의 왕에게 패배, 신의 제단을 바라보며,

자신의 욕심에 빠져, 하나님의 법을 잊었느니라.

 

아하스 왕이 보내온 도면대로 제단을 짓고,

하나님의 제단을 대신해, 그것을 중앙에 두니

하나님의 제단은 그의 명령에 따라,

조용히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도다.

 

아하스 왕의 마음속에는 두려움만 가득 차 있었고,

그는 하나님의 규례를 무시하고, 자신의 길을 가려 하나

그러한 그의 행동은 그를 멸망으로 이끌었고,

그의 나라는 적들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았도다.

 

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경고가 되어야 하느니

우리는 아하스 왕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나니

하나님의 법을 존중하고, 그길을 따라가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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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열왕기하 16:10~20)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0 아하스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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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十六章(じゅうろくしょう)

(かみ)(おきて)(かろ)んじる(つみ)

(열왕기 하 16:10~2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64&pid=3

 

神の掟を軽んじる罪 (列王記 第二 16:10〜20) | 일본어 큐티 | CGN

10 アハズ王は、アッシリアの王ティグラト・ピレセルに会うためダマスコに行ったとき、ダマスコにある祭壇を見た。アハズ王は、祭壇の図面とその模型を、詳細な作り方と一緒に祭司ウ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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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アハズ(おう)アッシリアのティグラトピレセルに()おうと

してダマスコに()ダマスコにある祭壇(さいだん)()

アハズ祭司(さいし)ウリヤにその祭壇見取(みと)()

その(くわ)しい(つく)(かた)説明書(せつめいしょ)(おく)ったので

 

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11. 祭司(さいし)ウリヤはアハズ(おう)がダマスコから(おく)って

()たものそっくりに祭壇(さいだん)(きず)いたしかも祭司ウリヤは

がダマスコから(かえ)って()るまでにそれを仕上(しあ)げた

 

11.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12. (おう)はダマスコから(かえ)って()その祭壇(さいだん)

()はその祭壇(ちか)づいてその(うえ)でいけにえをささげた

 

12.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13. その(うえ)()()くすささげ(もの)穀物(こくもつ)

ささげ()やして(けむり)にしぶどう(しゅ)のささげ

(そそ)自分(じぶん)のための和解(わかい)のささげ()

祭壇(さいだん)()りかけた

 

13.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14. (しゅ)御前(みまえ)にあった青銅(せいどう)祭壇(さいだん)

神殿(しんでん)(まえ)からすなわち(あたら)しい祭壇神殿

(あいだ)から(うつ)すしてしい祭壇北側(きたがわ)()えた

 

14.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15. アハズ(おう)祭司(さいし)ウリヤにこう(めい)じた

この(おお)きな祭壇(さいだん)(うえ)(あさ)()()くす

ささげ(もの)(ゆう)べの穀物(こくもつ)のささげくす

ささげ穀物のささげすべての(くに)(たみ)くす

ささげ穀物のささげ()やして(けむり)にしぶどう(しゅ)

ささげ(そそ)またくすささげ()とほかのささげ

をすべてこの祭壇()りかけよあの青銅(せいどう)祭壇はわたしが

(うかが)いを()てるのに(もち)いる。」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16. 祭司(さいし)ウリヤはすべてアハズ(おう)(めい)じたとおりに

(おこ)なった

 

16.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17. アハズ(おう)台車(だいしゃ)鏡板(かがみいた)

()(はな)台車(うえ)から洗盤(せんぱん)()(はず)

また(うみ)をその(ささ)えになっていた青銅(せいどう)(うし)

から()ろし敷石(しきいし)()いた

 

17.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놋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18. (かれ)はまたアッシリアの(おう)のために

神殿(しんでん)(なか)()てられている安息日用(あんそくにちよう)

(ろう)外側(そとがわ)にある()(ぐち)(しゅ)神殿から

()(のぞ)いた

 

18.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19. アハズの(おこ)なった()事績(じせき)

ユダの(おう)年代記(ねんだいき)(しる)されている

 

19.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0. アハズは先祖(せんぞ)(とも)(ねむ)りにつき

ダビデの(まち)先祖(ほうむ)られた

その()ヒゼキヤがアハズに()わって(おう)となった

 

20.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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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청죽 (靑竹)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올올이

높은 기개와

깊은 품위를 지닌

선비처럼

청죽(靑竹) 하나

달빛에 떠 있다

 

섬돌에서 불어오는

미풍이

가느다란 미소를 짓고

한 올의 머릿결을

휘날리면

아스라히 멀어져간 그림자....

 

검은 어둠속에

인광(人光)의 푸른 빛이

사납게 춤추다

다시 사라지는 길목

그 깊은 침묵속에

청죽(靑竹)하나 외롭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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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竹(あおたけ)

 

ごとに

らかな気概

品位った

士人

靑竹 一本

月明かりにかんでる

 

からいて

微風

やかに微笑みながら

一筋

けば

かにざかった....

 

暗闇

人光(じんこう)青光

々しく

また街角

その沈黙中

靑竹 一本 しく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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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 (靑竹)

靑竹(あおたけ)

 

올올이

(すじ)ごとに

높은 기개와

(たか)らかな気概(きがい)

깊은 품위를 지닌

(ふか)品位(ひんい)()った

선비처럼

士人(しじん)(よう)

청죽(靑竹) 하나

靑竹(あおたけ) 一本(いっぽん)

달빛에 떠 있다

月明(つきあ)かりに()かんで

 

섬돌에서 불어오는

()(いし)から()いて()

미풍이

微風(そよかぜ)

가느다란 미소를 짓고

(ほそ)やかに微笑(ほほえ)ながら

한 올의 머릿결을

一筋(ひとすじ)(かみ)

휘날리면

(なび)けば

아스라히 멀어져간 그림자....

(はる)かに(とお)ざかった(かげ)....

 

검은 어둠속에

暗闇(くらやみ)(なか)

인광(人光)의 푸른 빛이

人光(じんこう)青光(あおびかり)

사납게 춤추다

(あらあら)しく()

다시 사라지는 길목

また()()街角(まちかど)

그 깊은 침묵속에

その(ふか)沈黙中(ちんもくちゅう)

청죽(靑竹)하나 외롭게 피었다!

靑竹(あおたけ) 一本(いっぽん) (さび)しく()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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