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위기 상황에서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죄 (열왕기하 16장1절~9절) / 이관형
유다 왕 아하스는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보고도
앗수르를 의지하며
우상을 섬기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그의 죄를 지적하며
기도하지만 이미 유다는
위기에 빠져 있네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것은
죄악이며
오직 주님만 의지해야 함을
깨달아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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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六章(じゅうろくしょう)
危機(きき)の状況(じょうきょう)で異邦(いほう)に拠(よ)り頼(たの)む罪(つみ)
(열왕기 하 16: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63&pid=3
1. レマルヤの子(こ)ペカの治世(ちせい)第十七年(だいじゅうななねん)に、
ユダの王(おう)ヨタムの子アハズが王となった。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 アハズは二十歳(にじゅっさい)で王(おう)となり、十六年間
(じゅうろくねんかん)エルサレムで王位(おうい)にあった。彼(かれ)の父祖(ふそ)
ダビデと異(こと)なり、自分(じぶん)の神(かみ)、主(しゅ)の目(め)にかなう
正(ただ)しいことを行(おこ)なわなかった。
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 彼(かれ)はイスラエルの王(おう)たちの道(みち)を歩(あゆ)み、
主(しゅ)が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の前(まえ)から追(お)い払(はら)われた
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の忌(い)むべき習慣(しゅうかん)に倣(なら)って、
自分(じぶん)の子(こ)に火(ひ)の中(なか)を通(とお)らせることさえした。
3.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彼(かれ)は聖(せい)なる高台(こうだい)、丘(おか)の上(うえ)、
すべての茂(しげ)った木(き)の下(した)でいけにえをささげ、香(こう)をたいた。
4.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そのころ、アラムの王(おう)レツィンとイスラエルの王、
レマルヤの子(こ)ペカがエルサレムを攻(せ)めようとして上(のぼ)って来(き)た。
彼(かれ)らはアハズを包囲(ほうい)したが、
戦(たたか)いを仕掛(しか)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5.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6. このとき、アラムの王(おう)レツィンはエイラトを取(と)り戻(もど)して
アラムのものとし、ユダの人々(ひとびと)をエイラトから追(お)い出(だ)した。
その後(のち)エドム人がエイラトに来(き)て住(す)み着(つ)き、
今日(こんにち)に至(いた)っている。
6.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 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 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7. アハズはアッシリアの王(おう)ティグラト․ピレセルに使者(ししゃ)を
遣(つか)わして言(い)わせた。「わたしはあなたの僕(しもべ)、
あなたの子(こ)です。どうか上(のぼ)って来(き)て、わたしに立(た)ち向(む)かう
アラムの王とイスラエルの王の手(て)から、わたしを救(すく)い出(だ)して
ください。」
7.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8. アハズはまた主(しゅ)の神殿(しんでん)と王宮(おうきゅう)の
宝物倉(ほうもつくら)にある銀(ぎん)と金(きん)を取(と)り出(だ)し、
アッシリアの王(おう)に贈(おく)り物(もの)として送(おく)った。
8. 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9. アッシリアの王(おう)はその願(ねが)いを聞(き)き入(い)れた。
アッシリアの王はダマスコに攻(せ)め上(のぼ)ってこれを占領(せんりょう)し、
その住民(じゅうみん)を捕虜(ほりょ)としてキルに移(うつ)し、
レツィンを殺(ころ)した。
9.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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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유산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욕심껏 모은 재물
깊은 곳 숨겨두면
선한 영혼이 좀먹는다네
죽음 앞에서
쌓아둔 금은보배가
무슨 소용 있으며
빈손으로 끌려가는 삶은
한평생 헛수고가 아니랴
탐욕과 화냄이
어리석은 지옥 길이요
고난 중에도 감사하고
자신보다 이웃을 위하는
가난한 심령이 으뜸이라
부디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날마다 행복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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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の遺産
欲張って蓄えた財物
深く隠しておけば
善い魂が蝕むと言うのに
死の前で
積んでおいた金銀財宝が
何の足しになるものか
手ぶらで生き続いたことが
一生徒労ではなく、
貪欲と怒りこそ
愚かな地獄の道であり、
苦難の中でも感謝しつつ
自分より隣人の為の
貧しい心霊が最上なんだ
どうか楽しい心構えで
日ごと幸せを享受す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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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유산
真(まこと)の遺産(いさん)
욕심껏 모은 재물
欲張(よくば)って蓄(たくわ)えた財物(ざいぶつ)
깊은 곳 숨겨두면
深(ふか)く隠(かく)しておけば
선한 영혼이 좀먹는다네
善(よ)い魂(たましい)が蝕(むしば)むと言(い)うのに
죽음 앞에서
死(し)の前(まえ)で
쌓아둔 금은보배가
積(つ)んでおいた金銀財宝(きんぎんざいほう)が
무슨 소용 있으며
何(なん)の足(た)しになるものか
빈손으로 끌려가는 삶은
手(て)ぶらで生(い)き続(つづ)いたことが
한평생 헛수고가 아니랴
一生(いっしょう)徒労(とろう)ではなく、
탐욕과 화냄이
貪欲(どんよく)と怒(いか)りこそ
어리석은 지옥 길이요
愚(おろ)かな地獄(じごく)の道(みち)であり、
고난 중에도 감사하고
苦難(くなん)の中(なか)でも感謝(かんしゃ)しつつ
자신보다 이웃을 위하는
自分(じぶん)より隣人(となりびと)の為(ため)の
가난한 심령이 으뜸이라
貧(まず)しい心霊(しんれい)が最上(さいじょう)なんだ
부디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どうか楽(たの)しい心構(こころがま)えで
날마다 행복을 누리소서
日(ひ)ごと幸(しあわ)せを享受(きょうじゅ)す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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