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사랑의 경고를 거부한 결과 (열왕기하 17장13절~23절) / 이관형
유다의 죄로 인해
주님은 그들을 심판하시고
바빌론에 유배 보내셨도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며
우상을 만들고 절하였으니
주님은 그들에게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귀를 막고 듣지 않았네
결국 바빌론의 노예가 되었나니
사랑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는
처참한 패배와 고통뿐이니
회개하고 주님을 섬겨야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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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十七章(じゅうななしょう)
愛(あい)の警告(けいこく)を拒(こば)んだ結果(けっか)
(열왕기 하 17:13~2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6266&pid=3
13. 主(しゅ)はそのすべての預言者(よげんしゃ)、すべての
先見者(せんけんしゃ)を通(とお)して、イスラエルにもユダにも
こう警告(けいこく)されていた。「あなたたちは悪(あく)の道(みち)を
離(はな)れて立(た)ち帰(かえ)らなければならない。わたしがあなたたちの
先祖(せんぞ)に授(さず)け、またわたしの僕(しもべ)である預言者たちを
通してあなたたちに伝(つた)えたすべての律法(りっぽう)に従(したが)って、
わたしの戒(いまし)めと掟(おきて)を守(まも)らなければならない。」
13.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지정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하고 또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14. しかし彼(かれ)らは聞(き)き従(したが)うことなく、
自分(じぶん)たちの神(かみ)、主(しゅ)を信(しん)じようとしなかった
先祖(せんぞ)たちと同(おな)じように、かたくなであった。
14.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곧게 하기를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그들 조상들의 목 같이 하여
15. 彼(かれ)らは主(しゅ)の掟(おきて)と、主が先祖(せんぞ)たちと
結(むす)ばれた契約(けいやく)と、彼らに与(あた)えられた定(さだ)めを
拒(こば)み、空(むな)しいものの後(のち)を追(お)って自(みずか)らも空しくなり、
主が同(おな)じようにふるまってはならないと命(めい)じられたのに、
その周囲(しゅうい)の諸国(しょこく)の民(たみ)に倣(なら)って歩(あゆ)んだ。
15.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따르지 말라 하신 사방 이방 사람을 따라
16. 彼(かれ)らは自分(じぶん)たちの神(かみ)、主(しゅ)の戒(いまし)めを
ことごとく捨(す)て、鋳像(ちゅうぞう)、二頭(にとう)の子牛像(こうしぞう)を
造(つく)り、アシェラ像(ぞう)を造り、天(てん)の万象(ばんしょう)に
ひれ伏(ふ)し、バアルに仕(つか)えた。
16.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들을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17. 息子(むすこ)や娘(むすめ)に火(ひ)の中(なか)を通(とお)らせ、
占(うらな)いやまじないを行(おこ)ない、自(みずか)らを売(う)り渡(わた)して
主(しゅ)の目(め)に悪(あく)とされることを行ない、主の怒(いか)りを
招(まね)いた。
17.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18. 主(しゅ)はイスラエルに対(たい)して激(はげ)しく憤(いきどお)り、
彼(かれ)らを御前(みまえ)から退(しりぞ)け、ただユダの部族(ぶぞく)しか
残(のこ)されなかった。
1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사 그들을 그의 앞에서 제거하시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니라
19. ユダもまた自分(じぶん)たちの神(かみ)、主(しゅ)の戒(いまし)めを
守(まも)らず、イスラエルの行(おこ)なっていた風習(ふうしゅう)に
従(したが)って歩(あゆ)んだ。
19. ○유다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행하였으므로
20. 主(しゅ)はそこで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子孫(しそん)を拒(こば)んで
苦(くる)しめ、侵略者(しんりゃくしゃ)の手(て)に渡(わた)し、
ついに御前(みまえ)から捨(す)てられた。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꾼의 손에 넘기시고 마침내 그의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21. 主(しゅ)がダビデの家(いえ)からイスラエルを裂(さ)き取(と)られたとき、
この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はネバトの子(こ)ヤロブアムを
王(おう)としたが、ヤロブアムはイスラエルを主に従(したが)わないように
しむけ、彼(かれ)らに大(おお)きな罪(つみ)を犯(おか)させた。
21. 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나누시매 그들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더니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몰아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범하게 하매
22. イスラエルの人々(ひとびと)はヤロブアムの犯(おか)したすべての
罪(つみ)に従(したが)って歩(あゆ)み、それを離(はな)れなかった。
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므로
23. 主(しゅ)はついにその僕(しもべ)であるすべての預言者(よげんしゃ)を
通(とお)してお告(つ)げになっていたとおり、イスラエルを御前(みまえ)から
退(しりぞ)けられた。イスラエルはその土地(とち)からアッシリアに
移(うつ)され、今日(こんにち)に至(いた)っている。
23.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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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하루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삼만 육천 날도
다 채우지도 못하고
갈 인생인데
오늘 하루도 그냥 그렇게 가고야 마는구나.
☞☞
올 사람이 아직 오지 않았는데
해는 기다림에 지쳐
붉게 물이 들어 저물고 말겠구나.
☞☞
아직 오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다시 내일이 펼쳐지는 걸
그 사람은 내일이 있어서
다시 또 기다리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구나.
☞☞
내일이 오지 않고
오늘이 마지막 이라면
그 사람도 오지 않을 사람이 아니련마는
그렇게 남은 세월 미루느라고
늦어지고 말겠구나.
☞☞
하고자 하는 말이 많았었는데
정작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나면
홀로 독백을 일삼다가
그냥 허공이 되고 말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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暮れる一日
三万六千日も
満たし切れず、
帰る人生なのに
今日一日も ただそうやって過ぎちゃうんだね。
☞☞
来るべき人が まだ来ないのに
日は 待ち草臥れ、
茜に染まり、暮れちゃうんだね。
☞☞
まだ来ない人の為、
再び明日が開かれることを、
彼は 明日あって
また待たせるかもしれないね。
☞☞
明日が来ずに
今日が 最後ならば
彼も来ない人じゃなかろうけど
そんなに残った年月 持ち越す所為、
遅れちゃうんだね。
☞☞
言いたいことが 多かったのに
いざ 長年が過ぎたら
独りで独白に明け暮れたあげく
そのまま 虚空になっちゃう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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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하루
暮(く)れる一日(いちにち)
삼만 육천 날도
三万六千日(さんまんろくせんにち)も
다 채우지도 못하고
満(み)たし切(き)れず、
갈 인생인데
帰(かえ)る人生(じんせい)なのに
오늘 하루도 그냥 그렇게 가고야 마는구나.
今日(きょう)一日(いちにち)も ただそうやって過(す)ぎちゃうんだね。
☞☞
올 사람이 아직 오지 않았는데
来(く)るべき人(ひと)が まだ来(こ)ないのに
해는 기다림에 지쳐
日(ひ)は 待(ま)ち草臥(くたび)れ、
붉게 물이 들어 저물고 말겠구나.
茜(あかね)に染(そ)まり、暮(く)れちゃうんだね。
☞☞
아직 오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まだ来(こ)ない人(ひと)の為(ため)、
다시 내일이 펼쳐지는 걸
再(ふたた)び明日(あす)が開(ひら)かれることを、
그 사람은 내일이 있어서
彼(かれ)は 明日(あす)あって
다시 또 기다리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구나.
また待(ま)たせるかもしれないね。
☞☞
내일이 오지 않고
明日(あす)が来(こ)ずに
오늘이 마지막 이라면
今日(きょう)が 最後(さいご)ならば
그 사람도 오지 않을 사람이 아니련마는
彼(かれ)も来(こ)ない人(ひと)じゃなかろうけど
그렇게 남은 세월 미루느라고
そんなに残(のこ)った年月(としつき) 持(も)ち越(こ)す所為(せい)、
늦어지고 말겠구나.
遅(おく)れちゃうんだね。
☞☞
하고자 하는 말이 많았었는데
言(い)いたいことが 多(おお)かったのに
정작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나면
いざ 長年(ながねん)が過(す)ぎたら
홀로 독백을 일삼다가
独(ひと)りで独白(どくはく)に明(あ)け暮(く)れたあげく
그냥 허공이 되고 말겠구나.
そのまま 虚空(こくう)になっちゃう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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