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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하

[聖詩] 은혜로 마무리할 일에 탐욕을 부린 자의 최후 (열왕기하 5장15절~27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6. 30.

[聖詩] 은혜로 마무리할 일에 탐욕을 부린 자의 최후 (열왕기하 515~27) / 이관형

 

나아만 장군, 문둥병 고쳐 달라 애원하며

엘리사 선지자 집을 찾아왔으나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 하니

불쾌하여 화를 내더라

 

선지자의 말에 순종하여 병 고침 받았으면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일인데

탐욕에 눈이 멀어 예물을 더 요구하니

그의 마음에 은혜가 떠났더라

 

나아만, 엘리사에게 되돌아와

예물을 두 배로 주겠노라 하나

선지자의 대답은 냉랭하기만 하더라

 

탐욕을 부린 자의 최후는 비참하여

문둥병이 다시 그를 덮치니

나아만, 고통 속에 후회하며 통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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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마무리할 일에 탐욕을 부린 자의 최후 (열왕기하 5:15~27)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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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れつおうき だいに) 五章(ごしょう)

(めぐ)みの御業(みわざ)(まえ)貪欲(どんよく)になった(もの)末路(まつろ)

(열왕기 하 5:15~2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691&pid=3

 

恵みのみわざの前で貪欲になった者の末路 (列王記 第二 5:15〜27) | 일본어 큐티 | CGN

15 ナアマンはその一行の者すべてを連れて神の人のところに引き返して来て、彼の前に立って言った。「私は今、イスラエルのほか、全世界のどこにも神はおられないことを知りました。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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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そこで(かれ)はその一行(いっこう)(もの)全部(ぜんぶ)

()れて(かみ)(ひと)のところに()(かえ)(まえ)

()()って()った。「(わたし)(いま)イスラエルのほか

世界(せかい)のどこにもはおられないことを()りましたそれで

どうかあなたのしもべからの(おく)(もの)()()って

ください。」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 (かみ)(ひと)()った。「(わたし)(つか)えている(しゅ)

()きておられる(けっ)して()()りません。」それでも

ナアマンはらせようとしきりに(かれ)(すす)めたが

(こと)わった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 そこでナアマンは()った。「だめでしたらどうか二頭(にとう)

騾馬(らば)()せるだけの(つち)をしもべに(あた)えてください

しもべはこれからはもうほかの(かみがみ)全焼(ぜんしょう)

いけにえやその()のいけにえをささげず

ただ(しゅ)にのみささげますから

 

17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 (しゅ)(つぎ)のことをしもべにお(ゆる)しくださいますように

(わたし)主君(しゅくん)がリモンの神殿(しんでん)(はい)って

そこで(おが)場合(ばあい)(うで)()りかかります

それでもリモンの神殿()をかがめますがリモンの神殿

をかがめるときどうかがこのことをしもべに

しくださいますように。」

 

18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19 エリシャは(かれ)()った。「安心(あんしん)して()きなさい。」

そこでナアマンはから(はな)れてかなりの(みち)のりを

(すす)んでった

 

19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

 

20 そのとき(かみ)(ひと)エリシャに(つか)える(わか)(もの)

ゲハジはこう(かんが)えた。「なんとしたことか(わたし)

主人(しゅじん)あのアラム(じん)ナアマンが()って()(もの)

()()ろうとはしなかった(しゅ)()きておられる

(かれ)のあとを()いかけて()(かなら)(なに)かを

もらって()よう。」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21 ゲハジはナアマンのあとを()って()ったナアマンは

うしろから()けて()(もの)()つけると戦車(せんしゃ)から

()りて(かれ)(むか)、「(なに)()わったことでも

(たず)ねた

 

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 そこでゲハジは()った。「()わ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

(わたし)主人(しゅじん)にこう()ってよこしました

たった(いま)エフライムの山地(さんち)から預言者(よげんしゃ)

ともがらのふたりの(わか)(もの)のところにやって()ましたから

どうぞ(かれ)らに(ぎん)(いち)タラントと()()

二着(にちゃく)をやってください。』」

 

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 するとナアマンは、「どうぞ(おも)()って()タラントを

()ってください()ってしきりに(すす)(ふた)つの

(ふくろ)()れた(ぎん)タラントと()()二着(にちゃく)

自分(じぶん)のふたりの(わか)(もの)(わた)した

それで(かれ)らはそれを背負(せお)ってゲハジの(さき)()って

(すす)んだ

 

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 ゲハジは(おか)()くとそれを(かれ)らから()()って

(いえ)(なか)にしまい()ふたりの(もの)(かえ)らせたので

らは()って()った

 

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25 (かれ)(いえ)(はい)って主人(しゅじん)(まえ)()つと

エリシャは()った。「ゲハジあなたはどこへ()って()たのか。」

(こた)えた。「しもべはどこへもきませんでした。」

 

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 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26 エリシャは(かれ)()った。「あの(ひと)があなたを(むか)えに

戦車(せんしゃ)から()りて()たとき(わたし)(こころ)

あなたといっしょに()っていたではないか(いま)(ぎん)()

着物(きもの)オリーブ(ばたけ)やぶどう(ひつじ)(うし)

男女(だんじょ)奴隷(どれい)ける(とき)だろうか

 

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ナアマンのツァラアトはいつまでもあなたとあなたの子孫(しそん)とに

まといつく。」(かれ)はツァラアトに(おか)され(ゆき)のようになって

エリシャの(まえ)から()()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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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내가 찾은 건

그대가 아니라

결국

내 안의 작은 섬이었다.

☞☞

너를 만나고서

그 섬에 들어 갈 수 있었다.

☞☞

누구나

하나의 섬을 갖고 있는데

그 섬에 들어 갈 수 없는 것은

그 섬을 보여 줄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

나는 고독할 때

고독을 위로받기 위해서

나보다 더 고독한 그 섬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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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霊

 

 したのは

貴方じゃなく

結局

さなだった

☞☞

貴方ってから

そのれた

☞☞

つのっているけど

そのれないのは

そのせてあげる

がないからだ

☞☞

 孤独

孤独めてもらう

より もっと孤独なそ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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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섬

御霊(みたま)(しま)

 

내가 찾은 건

(わたし) (さが)したのは

그대가 아니라

貴方(あなた)じゃなく

결국

結局(けっきょく)

내 안의 작은 섬이었다.

()(うち)(ちい)さな(しま)だった

☞☞

너를 만나고서

貴方(あなた)()ってから

그 섬에 들어 갈 수 있었다.

その(しま)(はい)れた

☞☞

누구나

(だれ)

하나의 섬을 갖고 있는데

(ひと)つの(しま)()っているけど

그 섬에 들어 갈 수 없는 것은

その(しま)(はい)れないのは

그 섬을 보여 줄

その(しま)()せてあげる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あい)がないからだ

☞☞

나는 고독할 때

(わたし) 孤独(こどく)(とき)

고독을 위로받기 위해서

孤独(こどく)(なぐさ)めてもらう(ため)

나보다 더 고독한 그 섬으로 들어간다.

(わたし)より もっと孤独(こどく)なその(しま)(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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