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은혜로 마무리할 일에 탐욕을 부린 자의 최후 (열왕기하 5장15절~27절) / 이관형
나아만 장군, 문둥병 고쳐 달라 애원하며
엘리사 선지자 집을 찾아왔으나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 하니
불쾌하여 화를 내더라
선지자의 말에 순종하여 병 고침 받았으면
감사함으로 마무리할 일인데
탐욕에 눈이 멀어 예물을 더 요구하니
그의 마음에 은혜가 떠났더라
나아만, 엘리사에게 되돌아와
예물을 두 배로 주겠노라 하나
선지자의 대답은 냉랭하기만 하더라
탐욕을 부린 자의 최후는 비참하여
문둥병이 다시 그를 덮치니
나아만, 고통 속에 후회하며 통곡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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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마무리할 일에 탐욕을 부린 자의 최후 (열왕기하 5:15~27)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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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五章(ごしょう)
恵(めぐ)みの御業(みわざ)の前(まえ)で貪欲(どんよく)になった者(もの)の末路(まつろ)
(열왕기 하 5:15~2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691&pid=3
恵みのみわざの前で貪欲になった者の末路 (列王記 第二 5:15〜27) | 일본어 큐티 | CGN
15 ナアマンはその一行の者すべてを連れて神の人のところに引き返して来て、彼の前に立って言った。「私は今、イスラエルのほか、全世界のどこにも神はおられないことを知りました。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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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そこで、彼(かれ)はその一行(いっこう)の者(もの)を全部(ぜんぶ)
連(つ)れて神(かみ)の人(ひと)のところに引(ひ)き返(かえ)し、彼の前(まえ)に
来(き)て、立(た)って言(い)った。「私(わたし)は今(いま)、イスラエルのほか、
世界(せかい)のどこにも神はおられないことを知(し)りました。それで、
どうか今、あなたのしもべからの贈(おく)り物(もの)を受(う)け取(と)って
ください。」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16 神(かみ)の人(ひと)は言(い)った。「私(わたし)が仕(つか)えている主(しゅ)は
生(い)きておられる。私は決(けっ)して受(う)け取(と)りません。」それでも、
ナアマンは、受け取らせようとしきりに彼(かれ)に勧(すす)めたが、
彼は断(こと)わった。
16 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
17 そこでナアマンは言(い)った。「だめでしたら、どうか二頭(にとう)の
騾馬(らば)に載(の)せるだけの土(つち)をしもべに与(あた)えてください。
しもべはこれからはもう、ほかの神々(かみがみ)に全焼(ぜんしょう)の
いけにえや、その他(た)のいけにえをささげず、
ただ主(しゅ)にのみささげますから。
17 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18 主(しゅ)が次(つぎ)のことをしもべにお許(ゆる)しくださいますように。
私(わたし)の主君(しゅくん)がリモンの神殿(しんでん)に入(はい)って、
そこで拝(おが)む場合(ばあい)、私の腕(うで)に寄(よ)りかかります。
それで私もリモンの神殿で身(み)をかがめます。私がリモンの神殿で
身をかがめるとき、どうか、主がこのことをしもべに
お許しくださいますように。」
18 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19 エリシャは彼(かれ)に言(い)った。「安心(あんしん)して行(い)きなさい。」
そこでナアマンは彼から離(はな)れて、かなりの道(みち)のりを
進(すす)んで行った。
19 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
20 そのとき、神(かみ)の人(ひと)エリシャに仕(つか)える若(わか)い者(もの)
ゲハジはこう考(かんが)えた。「なんとしたことか。私(わたし)の
主人(しゅじん)は、あのアラム人(じん)ナアマンが持(も)って来(き)た物(もの)を
受(う)け取(と)ろうとはしなかった。主(しゅ)は生(い)きておられる。
私は彼(かれ)のあとを追(お)いかけて行(い)き、必(かなら)ず何(なに)かを
もらって来(こ)よう。」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
21 ゲハジはナアマンのあとを追(お)って行(い)った。ナアマンは、
うしろから駆(か)けて来(く)る者(もの)を見(み)つけると、戦車(せんしゃ)から
降(お)りて、彼(かれ)を迎(むか)え、「何(なに)か変(か)わったことでも」と
尋(たず)ねた。
21 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
22 そこで、ゲハジは言(い)った。「変(か)わ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
私(わたし)の主人(しゅじん)は私にこう言(い)ってよこしました。
『たった今(いま)、エフライムの山地(さんち)から、預言者(よげんしゃ)の
ともがらのふたりの若(わか)い者(もの)が私のところにやって来(き)ましたから、
どうぞ、彼(かれ)らに銀(ぎん)一(いち)タラントと、晴(は)れ着(ぎ)
二着(にちゃく)をやってください。』」
22 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
23 するとナアマンは、「どうぞ。思(おも)い切(き)って二(に)タラントを
取(と)ってください」と言(い)って、しきりに勧(すす)め、二(ふた)つの
袋(ふくろ)に入(い)れた銀(ぎん)二タラントと、晴(は)れ着(ぎ)二着(にちゃく)を、
自分(じぶん)のふたりの若(わか)い者(もの)に渡(わた)した。
それで彼(かれ)らはそれを背負(せお)ってゲハジの先(さき)に立(た)って
進(すす)んだ。
23 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
24 ゲハジは丘(おか)に着(つ)くと、それを彼(かれ)らから受(う)け取(と)って
家(いえ)の中(なか)にしまい込(こ)み、ふたりの者(もの)を帰(かえ)らせたので、
彼らは去(さ)って行(い)った。
24 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
25 彼(かれ)が家(いえ)に入(はい)って主人(しゅじん)の前(まえ)に立(た)つと、
エリシャは彼に言(い)った。「ゲハジ。あなたはどこへ行(い)って来(き)たのか。」
彼は答(こた)えた。「しもべはどこへも行きませんでした。」
25 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 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26 エリシャは彼(かれ)に言(い)った。「あの人(ひと)があなたを迎(むか)えに
戦車(せんしゃ)から降(お)りて来(き)たとき、私(わたし)の心(こころ)も
あなたといっしょに行(い)っていたではないか。今(いま)は銀(ぎん)を受(う)け、
着物(きもの)を受け、オリーブ畑(ばたけ)やぶどう畑、羊(ひつじ)や牛(うし)、
男女(だんじょ)の奴隷(どれい)を受ける時(とき)だろうか。
26 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ナアマンのツァラアトは、いつまでもあなたとあなたの子孫(しそん)とに
まといつく。」彼(かれ)はツァラアトに冒(おか)され、雪(ゆき)のようになって、
エリシャの前(まえ)から出(で)て来(き)た。
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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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내가 찾은 건
그대가 아니라
결국
내 안의 작은 섬이었다.
☞☞
너를 만나고서
그 섬에 들어 갈 수 있었다.
☞☞
누구나
하나의 섬을 갖고 있는데
그 섬에 들어 갈 수 없는 것은
그 섬을 보여 줄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
나는 고독할 때
고독을 위로받기 위해서
나보다 더 고독한 그 섬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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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霊の島
私が 捜したのは
貴方じゃなく
結局
我が内の小さな島だった。
☞☞
貴方に会ってから
その島に入れた。
☞☞
誰も
一つの島を持っているけど
その島に入れないのは
その島を見せてあげる
愛がないからだ。
☞☞
私は 孤独な時
孤独を慰めてもらう為に
私より もっと孤独なその島に入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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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섬
御霊(みたま)の島(しま)
내가 찾은 건
私(わたし)が 捜(さが)したのは
그대가 아니라
貴方(あなた)じゃなく
결국
結局(けっきょく)
내 안의 작은 섬이었다.
我(わ)が内(うち)の小(ちい)さな島(しま)だった。
☞☞
너를 만나고서
貴方(あなた)に会(あ)ってから
그 섬에 들어 갈 수 있었다.
その島(しま)に入(はい)れた。
☞☞
누구나
誰(だれ)も
하나의 섬을 갖고 있는데
一(ひと)つの島(しま)を持(も)っているけど
그 섬에 들어 갈 수 없는 것은
その島(しま)に入(はい)れないのは
그 섬을 보여 줄
その島(しま)を見(み)せてあげる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愛(あい)がないからだ。
☞☞
나는 고독할 때
私(わたし)は 孤独(こどく)な時(とき)
고독을 위로받기 위해서
孤独(こどく)を慰(なぐさ)めてもらう為(ため)に
나보다 더 고독한 그 섬으로 들어간다.
私(わたし)より もっと孤独(こどく)なその島(しま)に入(は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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