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사랑의 권면과 설득, 순종을 통한 치유 (열왕기하 5장1절~14절) / 이관형
사랑의 하나님,
나병 걸린 나아만을 부르사
엘리사를 찾아가라 명하시네
나아만, 말씀에 순종하여
엘리사를 찾아가지만
문둥병을 고쳐 달라 외쳐도
요단강에 일곱 번 씻으라 하네
나아만, 처음엔 분노하나
권면과 설득에 순종하여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담그니
문둥병이 깨끗이 나았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불순종을 용서하시고
권면과 설득에 순종하여
깨끗함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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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五章(ごしょう)
愛(あい)の勧(すす)めと説得(せっとく)、従順(じゅうじゅん)による癒(いや)し
(열왕기 하 5:1~1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690&pid=3
1 アラムの王(おう)の将軍(しょうぐん)ナアマンは、その主君(しゅくん)に
重(おも)んじられ、尊敬(そんけい)されていた。主(しゅ)がかつて彼(かれ)に
よってアラムに勝利(しょうり)を得(え)させられたからである。
この人(ひと)は勇士(ゆうし)で、ツァラアトに冒(おか)されていた。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 환자더라
2 アラムはかつて略奪(りゃくだつ)に出(で)たとき、イスラエルの地(ち)から、
ひとりの若(わか)い娘(むすめ)を捕(と)らえて来(き)ていた。
彼女(かのじょ)はナアマンの妻(つま)に仕(つか)えていたが、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 들더니
3 その女主人(おんなしゅじん)に言(い)った。「もし、ご主人(しゅじん)さまが
サマリヤにいる預言者(よげんしゃ)のところに行(い)かれたら、きっと、
あの方(かた)がご主人さまのツァラアトを直(なお)してくださるでしょうに。」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それで、ナアマンはその主君(しゅくん)のところに行(い)き、
イスラエルの地(ち)から来(き)た娘(むすめ)がこれこれのことを言(い)いました、と
告(つ)げた。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 アラムの王(おう)は言(い)った。「行(い)って来(き)なさい。私(わたし)が
イスラエルの王にあてて手紙(てがみ)を送(おく)ろう。」そこで、ナアマンは
銀(ぎん)十(じゅっ)タラントと、金(きん)六千(ろくせん)シェケルと、
晴(は)れ着(ぎ)十着(じゅっちゃく)とを持(も)って出(で)かけた。
5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彼(かれ)はイスラエルの王(おう)あての次(つぎ)のような手紙(てがみ)を
持(も)って行(い)った。「さて、この手紙があなたに届(とど)きましたら、
実(じつ)は家臣(かしん)ナアマンをあなたのところに送(おく)りましたので、
彼(かれ)のツァラアトを直(なお)してくださいますように。」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7 イスラエルの王(おう)はこの手紙(てがみ)を読(よ)むと、
自分(じぶん)の服(ふく)を引(ひ)き裂(さ)いて言(い)った。「私(わたし)は
殺(ころ)したり、生(い)かしたりすることのできる神(かみ)であろうか。
この人(ひと)はこの男(おとこ)を送(おく)って、ツァラアトを直(なお)せと言う。
しかし、考(かんが)えてみなさい。彼(かれ)は私に言いがかりをつけようと
しているのだ。」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 줄 알라 하니라
8 神(かみ)の人(ひと)エリシャは、イスラエルの王(おう)が服(ふく)を
引(ひ)き裂(さ)いたことを聞(き)くと、王のもとに人をやって言(い)った。
「あなたはどうして服を引き裂いたりなさるのですか。
彼(かれ)を私(わたし)のところによこし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
彼はイスラエルに預言者(よげんしゃ)がいることを知(し)るでしょう。」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9 こうして、ナアマンは馬(うま)と戦車(せんしゃ)をもって来(き)て、
エリシャの家(いえ)の入口(いりぐち)に立(た)った。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エリシャは、彼(かれ)に使(つか)いをやって、言(い)った。
「ヨルダン川(がわ)へ行(い)って七(なな)たびあなたの身(み)を洗(あら)いなさい。
そうすれば、あなたのからだが元(もと)どおりになってきよくなります。」
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 しかしナアマンは怒(いか)って去(さ)り、そして言(い)った。
「何(なん)ということだ。私(わたし)は彼(かれ)がきっと出(で)て来(き)て、
立(た)ち、彼の神(かみ)、主(しゅ)の名(な)を呼(よ)んで、この患部(かんぶ)の
上(うえ)で彼の手(て)を動(うご)かし、このツァラアトに冒(おか)された者(もの)を
直(なお)してくれると思(おも)っていたのに。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ダマスコの川(かわ)、アマナやパルパルは、
イスラエルのすべての川にまさっているではないか。
これらの川で洗(あら)って、私(わたし)がきよくなれないのだろうか。」
こうして、彼(かれ)は怒(いか)って帰途(きと)についた。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13 そのとき、彼(かれ)のしもべたちが近(ちか)づいて彼に言(い)った。
「わが父(ちち)よ。あの預言者(よげんしゃ)が、もしも、むずかしいことを
あなたに命(めい)じたとしたら、あなたはきっとそれをなさったのでは
ありませんか。ただ、彼はあなたに『身(み)を洗(あら)って、
きよくなりなさい』と言っただけではありませんか。」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そこで、ナアマンは下(くだ)って行(い)き、神(かみ)の人(ひと)の言(い)った
とおりに、ヨルダン川(がわ)に七(なな)たび身(み)を浸(ひた)した。
すると彼(かれ)のからだは元(もと)どおりになって、幼子(おさなご)のからだの
ようになり、きよくなった。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아이의 살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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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텅 빈 뱃속에 가득 음식을 채우면
잠시 후 나른함과 동시에 잠이 쏟아진다.
그것은 포만감이 안겨다준 작은 선물로
인간은 누구나 그 충족을 보상받들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와 함께 침대에 누워
그 상대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귀에 속삭인 후
격렬한 섹스 뒤에 찾아오는 포만감은
마치 살찐 암소 한마리를 먹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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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べ応え
空っぽのお腹に一杯食べ物を詰めると
暫くしてだるさと同時に眠気が襲ってくる。
そりゃ食べ応えが齎した小さな贈り物で
人間は誰でも その充足を感じられます。
しかし愛してる者と一緒に寝台に寝て
相手の身をゆっくり撫でて
優しく甘い声で 耳に囁いた後
激しいセックスの後に感じる飽満感は
丸で太った雌牛 一頭を食べた気持ち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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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食(た)べ応(ごた)え
텅 빈 뱃속에 가득 음식을 채우면
空(から)っぽのお腹(なか)に一杯(いっぱい)食(た)べ物(もの)を詰(つ)めると
잠시 후 나른함과 동시에 잠이 쏟아진다.
暫(しばら)くしてだるさと同時(どうじ)に眠気(ねむけ)が襲(おそ)ってくる。
그것은 포만감이 안겨다준 작은 선물로
そりゃ食(た)べ応(ごた)えが齎(もたら)した小(ちい)さな贈(おく)り物(もの)で
인간은 누구나 그 충족을 보상받을 수 있다.
人間(にんげん)は誰(だれ)でも その充足(じゅうそく)を感(かん)じられます。
그러나 사랑하는 자와 함께 침대에 누워
しかし愛(あい)してる者(もの)と一緒(いっしょ)に寝台(しんだい)に寝(ね)て
그 상대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고
相手(あいて)の身(み)をゆっくり撫(な)でて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귀에 속삭인 후
優(やさ)しく甘(あま)い声(こえ)で耳(みみ)に囁(ささや)いた後(のち)
격렬한 섹스 뒤에 찾아오는 포만감은
激(はげ)しいセックスの後(あと)に感(かん)じる飽満感(ほうまんかん)は
마치 살찐 암소 한마리를 먹은 기분이다.
丸(まる)で太(ふと)った雌牛(めうし) 一頭(いっとう)を食(た)べた気持(きも)ち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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