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늘 군대로 호위하시는 하나님 (열왕기하 6장15절~23절) / 이관형
적군이 에워싸도
두려움 없는 선지자 엘리사
하나님께서 하늘 군대를 보내사
불 말과 불 병거로 호위하네
여리고의 물이 끊어져도
하나님의 손이 물을 주시는도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시며
하늘 군대로 호위하시는 분
그의 날개 아래 피하는 자에게
평안과 승리를 주시는 분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 사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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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二(れつおうき だいに) 六章(ろくしょう)
天(てん)の軍勢(ぐんぜい)によって守(まも)って下(くだ)さる神(かみ)
(열왕기 하 6:15~2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5867&pid=3
15 神(かみ)の人(ひと)の召使(めしつか)いが、朝(あさ)早(はや)く起(お)きて、
外(そと)に出(で)ると、なんと、馬(うま)と戦車(せんしゃ)の軍隊(ぐんたい)が
その町(まち)を包囲(ほうい)していた。若(わか)い者(もの)がエリシャに、
「ああ、ご主人(しゅじん)さま。どうしたらよいのでしょう」と言(い)った。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 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すると彼(かれ)は、「恐(おそ)れるな。私(わたし)たちとともにいる
者(もの)は、彼らとともにいる者よりも多(おお)いのだから」と言(い)った。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그들과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そして、エリシャは祈(いの)って主(しゅ)に願(ねが)った。
「どうぞ、彼(かれ)の目(め)を開(ひら)いて、見(み)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主がその若(わか)い者(もの)の目を開かれたので、彼が見ると、なんと、
火(ひ)の馬(うま)と戦車(せんしゃ)がエリシャを取(と)り巻(ま)いて
山(やま)に満(み)ちていた。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アラムがエリシャに向(む)かって下(くだ)って来(き)たとき、
彼(かれ)は主(しゅ)に祈(いの)って言(い)った。「どうぞ、この民(たみ)を
打(う)って、盲目(もうもく)にしてください。」そこで主は
エリシャのことばのとおり、彼らを打って、盲目にされた。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エリシャは彼(かれ)らに言(い)った。「こちらの道(みち)でもない。
あちらの町(まち)でもない。私(わたし)について来(き)なさい。
あなたがたの捜(さが)している人(ひと)のところへ連(つ)れて行(い)ってやろう。」
こうして、彼らをサマリヤへ連れて行った。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彼(かれ)らがサマリヤに着(つ)くと、エリシャは言(い)った。「主(しゅ)よ。
この者(もの)たちの目(め)を開(ひら)いて、見(み)え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主が彼らの目を開かれたので、彼らが見ると、なんと、彼らはサマリヤの
真(ま)ん中(なか)に来(き)ていた。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21 イスラエルの王(おう)は彼(かれ)らを見(み)て、エリシャに言(い)った。
「私(わたし)が打(う)ちましょうか。私が打ちましょうか。わが父(ちち)よ。」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 エリシャは言(い)った。「打(う)ってはなりません。あなたは自分(じぶん)の
剣(つるぎ)と弓(ゆみ)でとりこにした者(もの)を打(う)ち殺(ころ)しますか。
彼(かれ)らにパンと水(みず)をあてがい、飲(の)み食(く)いさせて、
彼らの主君(しゅくん)のもとに行(い)かせなさい。」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 そこで、王(おう)は彼(かれ)らのために盛大(せいだい)なもてなしをして、
彼らに飲(の)み食(く)いをさせて後(のち)、彼らを帰(かえ)した。
こうして彼らは自分(じぶん)たちの主君(しゅくん)のもとに戻(もど)って
行(い)った。それからはアラムの略奪隊(りゃくだつたい)は、
二度(にど)とイスラエルの地(ち)に侵入(しんにゅう)して来(こ)なかった。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 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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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겨울 새 한마리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꽁꽁 얼어붙은 대지 위에
겨울 새 한마리 먹이를 찾고 있다
머리를 돌리며 주위를 살피는 기색이
역력히 누군가에게 쫒기는 짐승 같다.
오,가엷은 짐승....
얼마나 배고프면 저리도 슬픈 표정일까?
바닥은 눈에 쌓여 눈부시게 빛나고
아침 햇살이 드높게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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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鳥一羽
かちかちに凍り付いた大地の上に
冬の鳥一羽 餌を捜してる
頭を回しながら 辺りを見回す気振りが
ありありと誰かに追われてる獣らしい
お、可哀相な獣....
如何程 ひもじいとあんなにも悲しい表情だろうか?
地面は雪に覆われて眩しく光り、
朝日が高らかに射し込んで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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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새 한마리
冬(ふゆ)の鳥一羽(とりいちわ)
꽁꽁 얼어붙은 대지 위에
かちかちに凍(こお)り付(つ)いた大地(だいち)の上(うえ)に
겨울 새 한마리 먹이를 찾고 있다
冬(ふゆ)の鳥一羽(とりいちわ) 餌(えさ)を捜(さが)してる
머리를 돌리며 주위를 살피는 기색이
頭(あたま)を回(まわ)しながら 辺(あた)りを見回(みまわ)す気振(けぶ)りが
역력히 누군가에게 쫒기는 짐승 같다.
ありありと誰(だれ)かに追(お)われてる獣(けもの)らしい
오,가엷은 짐승....
お、可哀相(かわいそう)な獣(けもの)....
얼마나 배고프면 저리도 슬픈 표정일까?
如何程(いかほど) ひもじいとあんなにも悲(かな)しい表情(ひょうじょう)だろうか?
바닥은 눈에 쌓여 눈부시게 빛나고
地面(じめん)は雪(ゆき)に覆(おお)われて眩(まぶ)しく光(ひか)り、
아침 햇살이 드높게 비친다.
朝日(あさひ)が高(たか)らかに射(さ)し込(こ)んで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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