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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포만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6. 29.

포만감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텅 빈 뱃속에 가득 음식을 채우면

잠시 후 나른함과 동시에 잠이 쏟아진다.

그것은 포만감이 안겨다준 작은 선물로

인간은 누구나 그 충족을 보상받들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와 함께 침대에 누워

그 상대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귀에 속삭인 후

격렬한 섹스 뒤에 찾아오는 포만감은

마치 살찐 암소 한마리를 먹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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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ぽのお一杯食めると

くしてだるさと同時眠気ってくる

そりゃえがしたさな

人間でも その充足じられます

しかししてる一緒寝台

相手をゆっくりでて

しく いた

しいセックスのじる飽満感

った雌牛 一頭べた気持ち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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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ごた)

 

텅 빈 뱃속에 가득 음식을 채우면

(から)っぽのお(なか)一杯(いっぱい)()(もの)()めると

잠시 후 나른함과 동시에 잠이 쏟아진다.

(しばら)くしてだるさと同時(どうじ)眠気(ねむけ)(おそ)ってくる

그것은 포만감이 안겨다준 작은 선물로

そりゃ()(ごた)えが(もたら)した(ちい)さな(おく)(もの)

인간은 누구나 그 충족을 보상받을 수 있다.

人間(にんげん)(だれ)でも その充足(じゅうそく)(かん)じられます

그러나 사랑하는 자와 함께 침대에 누워

しかし(あい)してる(もの)一緒(いっしょ)寝台(しんだい)()

그 상대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고

相手(あいて)()をゆっくり()でて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로 귀에 속삭인 후

(やさ)しく(あま)(こえ)(みみ)(ささや)いた(のち)

격렬한 섹스 뒤에 찾아오는 포만감은

(はげ)しいセックスの(あと)(かん)じる飽満感(ほうまんかん)

마치 살찐 암소 한마리를 먹은 기분이다.

(まる)(ふと)った雌牛(めうし) 一頭(いっとう)()べた気持(きも)ち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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