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오만함과 실패를 씻어 내는 참회의 눈물(마가복음14장66절~72절) / 시,일역 : 李觀衡
오만했던 입술은
그의 이름을 부인했네
그가 나를 알아주리라
믿었던 믿음은 어디에
참회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지고
그가 나를 돌아보신다
그 눈빛에 난 무너지고
참회의 눈물로
그를 부르고 싶어도
내 목소리는 너무 작고
내 믿음은 너무 연약하니
참회의 눈물로
그를 사랑하고 싶어도
내 사랑은 너무 작고
그 사랑은 너무 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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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惚れと失敗を洗い流す懺悔の涙
自惚れの唇は
あの方の御名さえ否んだね
彼は私を認めようと
信じた信仰は何処へ....
懺悔の泣声は
耳元に響き、
あの方は見返り、
私はその目付きに崩れ....
懺悔の涙で
あの方を呼びたくても
我が声は小さ過ぎ、
我が信仰は弱過ぎるから
懺悔の涙で
あの方をあいしたくても
我が愛は詰まらなく、
あの方の愛は偉大なんだ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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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함과 실패를 씻어 내는 참회의 눈물
自惚(うぬぼ)れと失敗(しっぱい)を洗(あら)い流(なが)す懺悔(ざんげ)の涙(なみだ)
오만했던 입술은
自惚(うぬぼ)れの唇(くちびる)は
그의 이름을 부인했네
あの方(かた)の御名(みな)さえ否(いな)んだね
그가 나를 알아주리라
彼(かれ)は私(わたし)を認(みと)めようと
믿었던 믿음은 어디에
信(しん)じた信仰(しんこう)は何処(どこ)へ....
참회의 울음소리가
懺悔(ざんげ)の泣声(なきごえ)は
귓가에 울려퍼지고
耳元(みみもと)に響(ひび)き、
그가 나를 돌아보신다
あの方(かた)は見返(みかえ)り、
그 눈빛에 난 무너지고
私(わたし)はその目付(めつ)きに崩(くず)れ....
참회의 눈물로
懺悔(ざんげ)の涙(なみだ)で
그를 부르고 싶어도
あの方(かた)を呼(よ)びたくても
내 목소리는 너무 작고
我(わ)が声(こえ)は小(ちい)さ過(す)ぎ、
내 믿음은 너무 연약하니
我(わ)が信仰(しんこう)は弱(よわ)過(す)ぎるから
참회의 눈물로
懺悔(ざんげ)の涙(なみだ)で
그를 사랑하고 싶어도
あの方(かた)をあいしたくても
내 사랑은 너무 작고
我(わ)が愛(あい)は詰(つ)まらなく、
그 사랑은 너무 크니
あの方(かた)の愛(あい)は偉大(いだい)なんだから....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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