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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자유시] 마음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6. 17.

[자유시] 마음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산이

멀리 있어

결코 멀지 않음이요

 

바다가

가까이 있어

그 파도소리가 은은히

들려오는 것도 아니다

 

멀고

가까움은

내 마음의 거리

천리도 한걸음이네

 

오고 가는

깊은 정이 싹트면

천리 먼 거리도 결국

작은 마음안에 도사린걸...

 

--------------------------------

 

気持

 

くあり

して くはないことよ

 

くあり

その波音 々と

こえることでもない

 

くて

めは

気持ちの距離

千里一歩からだね

 

する

けが芽生えると

千里  結局

さな気持ちのえてるのに...

 

--------------------------------

 

마음

気持(きも)

 

산이

(やま)

멀리 있어

(とお)あり

결코 멀지 않음이요

(けっ)して (とお)ないことよ

 

바다가

(うみ)

가까이 있어

(ちか)くあり

그 파도소리가 은은히

その波音(なみおと) (いんいん)

들려오는 것도 아니다

()こえることでもない

 

멀고

(とお)くて

가까움은

(ちか)めは

내 마음의 거리

()気持(きも)ちの距離(きょり)

천리도 한걸음이네

千里(せんり)一歩(いっぽ)からだね

 

오고 가는

()()する

깊은 정이 싹트면

(ふか)(なさ)けが芽生(めば)えると

천리 먼 거리도 결국

千里(せんり) (とお)(ところ) 結局(けっきょく)

작은 마음안에 도사린걸...

(ちい)さな気持(きも)ちの(なか)()えて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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