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살인자보다 멸시받는 만왕의 왕 (마가복음15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그분은 만왕의 왕이라 불렸으나
살인자보다 멸시 받았네
가시 면류관을 썼으며
채찍질과 조롱을 받았네
따르던 자들은 모두 떠나가고
사랑하는 제자들도 도망갔으나
그분은 모든 것을 참으며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네
그분은 우리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셨으며
우리에게는 새로운 삶을 주셨네
그분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우리도 용서와 사랑으로 살아야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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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人者よりも蔑まれる王の王
あの方は王の王と呼ばれたのに
殺人者よりも蔑まれたね
茨冠を被り、
鞭打ちにし、嘲られたね
従った者等は皆離れ、
愛した弟子たちも逃げちゃったけど
あの方は我慢しつつ
自分の民の為、祈ったね
あの方は我らの罪の代わりに殺され、
我らには新しい生を与えられたね
あの方の愛と犠牲を覚え、
我らも赦しと愛をもって生きるべきなんだ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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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보다 멸시받는 만왕의 왕
殺人者(さつじんしゃ)よりも蔑(さげす)まれる王(おう)の王(おう)
그분은 만왕의 왕이라 불렸으나
あの方(かた)は王(おう)の王(おう)と呼(よ)ばれたのに
살인자보다 멸시 받았네
殺人者(さつじんしゃ)よりも蔑(さげす)まれたね
가시 면류관을 썼으며
茨冠(いばらかんむり)を被(かぶ)り、
채찍질과 조롱을 받았네
鞭打(むちう)ちにし、嘲(あざけ)られたね
따르던 자들은 모두 떠나가고
従(したが)った者等(ものら)は皆(みな)離(はな)れ、
사랑하는 제자들도 도망갔으나
愛(あい)した弟子(でし)たちも逃(に)げちゃったけど
그분은 모든 것을 참으며
あの方(かた)は我慢(がまん)しつつ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네
自分(じぶん)の民(たみ)の為(ため)、祈(いの)ったね
그분은 우리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셨으며
あの方(かた)は我(われ)らの罪(つみ)の代(か)わりに殺(ころ)され、
우리에게는 새로운 삶을 주셨네
我(われ)らには新(あたら)しい生(せい)を与(あた)えられたね
그분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あの方(かた)の愛(あい)と犠牲(ぎせい)を覚(おぼ)え、
우리도 용서와 사랑으로 살아야하리
我(われ)らも赦(ゆる)しと愛(あい)をもって生(い)きるべきなんだぞ
#일어성경한자읽기 요미가나 표기 신,구약66권 완성
#韓國詩日語로2800편번역 #聖詩日語로300편번역가입없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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