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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엽 유트브 낭송시

시를 쓰는 마음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6. 14.

시를 쓰는 마음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시를 쓸 때는

언제나 그대가

내 곁을 찾아준다.

 

사랑을 하고자 할 때는

황홀한 연인이 되어

꿈같은 사랑을 남기고 가고

 

슬픔에 빠져있을 때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더 없는 용기를 주고 간다.

 

늘 내 마음을 알고자

그대는 오늘도 창 밖에서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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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る気持

 

する

何時

らにれる

 

恍惚恋人になり

らしい名残

 

涙淵

になり

至勇える

 

気持ちをろうと

今日窓外

じっと見守ってる

 

--------------------------------

 

시를 쓰는 마음

()(だい)する気持(きも)

 

시를 쓸 때는

()(だい)する(ころ)

언제나 그대가

何時(いつ)()(きみ)

내 곁을 찾아준다.

()(かたわ)らに(おとず)れる

 

사랑을 하고자 할 때는

(あい)(ささや)(ころ)

황홀한 연인이 되어

恍惚(こうこつ)恋人(こいびと)になり

꿈같은 사랑을 남기고 가고

(ゆめ)らしい名残(なごり)(のこ)

 

슬픔에 빠져있을 때는

涙淵(るいえん)(しず)(ころ)

진정한 친구가 되어

(まこと)(とも)なり

더 없는 용기를 주고 간다.

至勇(しゆう)(あた)える

 

늘 내 마음을 알고자

(つね)()気持(きも)ちを()ろうと

그대는 오늘도 창 밖에서

()(きみ)今日(きょう)窓外(そうがい)

물끄러미 지켜보고 있다.

じっと見守(みまも)ってる

 

https://www.youtube.com/watch?v=AJsrXcdQDko&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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