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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상

[聖詩] 말씀에서 벗어난 가짜 신앙의 길 (열왕기상12장21절~33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5. 3.

[聖詩] 말씀에서 벗어난 가짜 신앙의 길 (열왕기상1221~33) / 이관형

 

가짜 신앙의 길, 어둠 속을 걷네

진리를 찾는 이들의 소리

실체 없는 믿음에 물들어

마음은 점점 멀어져만 가는구나

 

금송아지 앞에 선 백성들

진실된 신앙을 잃고서

자신의 우상 앞에 무릎 꿇고

참된 길을 잊은 채 헤매이니

 

주여, 우리를 인도하소서

가짜 신앙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진리의 빛 속으로 걸어가게 하시옵고

열왕기상의 교훈 잊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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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서 벗어난 가짜 신앙의 길 (열왕기상 12:21~33)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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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御言葉(みことば)から(はず)れた(いつわ)りの信仰(しんこう)(みち)

(열왕기 상 12:21~3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885&pid=3

 

みことばから外れた偽りの信仰の道 (列王記 第一 12:21〜33) | 일본어 큐티 | CGN

21 レハブアムはエルサレムに帰り、ユダの全家とベニヤミンの部族から選り抜きの戦士十八万を召集し、王位をソロモンの子レハブアムのもとに取り戻すため、イスラエルの家と戦おうと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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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レハブアムはエルサレムに(かえ)ユダの全家(ぜんか)とベニヤミンの

部族(ぶぞく)から選抜戦闘員(せんぱつせんとういん)十八万(じゅうはちまん)

召集(しょうしゅう)王位(おうい)をソロモンの()レハブアムのもとに

()(もど)すためイスラエルの(いえ)(たたか)おうとした

 

2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22 すると(かみ)(ひと)シェマヤに(つぎ)のようなのことばが

あった

 

22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3 ユダの(おう)ソロモンの()レハブアムユダとベニヤミンの

全家(ぜんか)およびそのほかの(たみ)()げて()

 

2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24 (しゅ)はこう(おお)せられる(のぼ)って()ってはならない

あなたがたの兄弟(きょうだい)であるイスラエル(じん)(たたか)っては

ならないおのおの自分(じぶん)(いえ)(かえ)

わたしがこうなるようにしむけたのだから。』」そこで(かれ)らは(しゅ)

ことばに()(したが)のことばのとおりにってった

 

24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

 

25 ヤロブアムはエフライムの山地(さんち)にシェケムを再建(さいけん)

そこに()んださらに(かれ)はそこから()ペヌエルを再建した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ヤロブアムは(こころ)(おも)った。「(いま)のままなら

この王国(おうこく)はダビデの(いえ)(もど)るだろう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27 この(たみ)エルサレムにある(しゅ)(みやでいけにえを

ささげるために(のぼ)って()くことになっていれば

この(こころ)(かれ)らの主君(しゅくん)ユダの(おう)

レハブアムに(ふたた)(かえ)(わたし)(ころ)

ユダのレハブアムのもとにるだろう。」

 

27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28 そこで(おう)相談(そうだん)して(きん)子牛(こうし)

(ふた)(つく)(かれ)らに()った。「もうエルサレムに

(のぼ)必要(ひつよう)はないイスラエルよここにあなたをエジプトから

()ったあなたの(かみがみ)がおられる。」

 

28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들이라 하고

 

29 それから(かれ)(ひと)つをベテルに()

つをダンに安置(あんち)した

 

29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 このことは(つみ)となった(たみ)はこの(ひと)つを

礼拝(れいはい)するためダンにまで()った

 

30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31 それから(かれ)(たか)(どころ)(みや)()

レビの子孫(しそん)でない一般(いっぱん)(たみ)(なか)から

祭司(さいし)任命(にんめい)した

 

31 그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32 そのうえヤロブアムはユダでの(まつ)りにならってりの()

第八(だいはち)(つき)十五日(じゅうごにち)(さだ)

祭壇(さいだん)でいけにえをささげたこうして(かれ)ベテルで

自分(じぶん)(つく)った子牛(こうし)にいけにえをささげたまた

任命(にんめい)した(たか)(どころ)祭司(さいし)たちを

ベテルに常住(じょうじゅう)させた

 

32 여덟째 달 곧 그달 열다섯째 날로 절기를 정하여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하고 제단에 올라가되 벧엘에서 그와 같이 행하여 그가 만든 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렸으며 그가 지은 산당의 제사장을 벧엘에서 세웠더라

 

33 (かれ)自分(じぶん)勝手(かって)(かんが)()した

(つき)である第八(だいはち)十五日(じゅうごにち)ベテルに

(つく)った祭壇(さいだん)でいけにえをささげイスラエル(ひと)のために

(まつ)りの()(さだ)祭壇でいけにえをささげ(こう)をたいた

 

33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제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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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다방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톱밥 난로 후끈한 다방 들어서면

살갑게 맞이하는 인사에

달아오른 초보 손님

쌍화차 주문하고 수족관 쳐다본다

 

화장기 없는 순수 미인 아가씨

옆에 붙어 앉아 애교부리니

요구르트 사주며 커피 맛 배웠다

 

한가한 시간이면 소파에 파묻혀

마담이 선곡한 음악 들으며

동생 학비 보태려 외지 떠돈다는

미스리 하소연 들어주었다

 

세월은 청춘도 쉬이 지나쳐

황혼 노신사 다시 찾은 그곳은

철거 딱지 붙어있고

전깃줄에 보초 서던 참새가

빛바랜 편지 읽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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廃業喫茶店

 

鋸屑暖炉熱れる喫茶店れば

しくえる挨拶

火照初歩客

双和茶(サンファチャ)注文水族館眺める

 

化粧のない純美人娘

って愛嬌くから

ヨーグルトをってやりコーヒのんだ

 

時間にはソファーにもれ

マダムが選曲した音楽 きながら

学費 しに外地出回るとの

ちゃんえをいてやった

 

歳月 青春容易

黄昏老紳士 れた其所

撤去 られてて

電線歩哨ってた

色褪せた手紙読んで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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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다방

廃業喫茶店(はいぎょうきっさてん)

 

톱밥 난로 후끈한 다방 들어서면

鋸屑(のこくず)暖炉(だんろ)(いき)れる喫茶店(きっさてん)(もぐ)れば

살갑게 맞이하는 인사에

(した)しく(むか)える挨拶(あいさつ)

달아오른 초보 손님

火照(ほて)初歩客(しょほきゃく)

쌍화차 주문하고 수족관 쳐다본다

双和茶(サンファチャ)注文(ちゅうもん)水族館(すいぞくかん)(なが)める

 

화장기 없는 순수 미인 아가씨

化粧(けしょう)()のない純美人娘(じゅんびじんむすめ)

옆에 붙어 앉아 애교부리니

(よこ)()()って愛嬌(あいきょう)()()から

요구르트 사주며 커피 맛 배웠다

ヨーグルトを()ってやりコーヒの(あじ)(まな)んだ

 

한가한 시간이면 소파에 파묻혀

(ひま)時間(じかん)にはソファーに(うず)もれ

마담이 선곡한 음악 들으며

マダムが選曲(せんきょく)した音楽(おんがく) ()きながら

동생 학비 보태려 외지 떠돈다는

(おとうと)学費(がくひ) ()しに外地(がいち)出回(でまわ)との

미스리 하소연 들어주었다

ちゃん(うった)えを()いてやった

 

세월은 청춘도 쉬이 지나쳐

歳月(さいげつ) 青春(せいしゅん)容易(たやす)()()

황혼 노신사 다시 찾은 그곳은

黄昏(たそがれ)老紳士(ろうしんし) (ふたた)(おとず)れた其所(そこ)

철거 딱지 붙어있고

撤去(てっきょ)(ふだ) ()られて

전깃줄에 보초 서던 참새가

電線(でんせん)歩哨(ほしょう)()ってた(すずめ)

빛바랜 편지 읽어준다.

色褪(いろあ)せた手紙(てがみ)()んで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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