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이 기뻐하신 기도,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 (열왕기상3장1절~15절) / 이관형
하늘 위로 솟아오른 기도,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와,
백성을 위한 지혜를 구하네,
하나님, 그 뜻을 헤아려 주소서.
열왕기상 삼장에 쓰여진,
왕의 소망, 그 겸손한 외침,
하나님의 지혜로 다스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라가 평화를 누리리.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하나님의 약속, 솔로몬에게 내려,
지혜와 총명, 그 넉넉한 마음,
백성을 위해, 영원히 타오르리.
하나님이 기뻐하신 기도,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로운 왕,
열왕기상의 말씀 속에서,
우리도 깨달음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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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三章(さんしょう)
神(かみ)に喜(よろこ)ばれる祈(いの)り、民(たみ)を治(おさ)める知恵(ちえ)
(열왕기 상 3:1~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221&pid=3
1 ソロモンはエジプトの王(おう)パロと互(たが)いに縁(えん)を結(むす)び、
パロの娘(むすめ)をめとって、彼女(かのじょ)をダビデの町(まち)に
連(つ)れて来(き)、自分(じぶん)の家(いえ)と主(しゅ)の宮(みや)、
および、エルサレムの回(まわ)りの城壁(じょうへき)を建(た)て終(お)わるまで、
そこにおらせた。
1 솔로몬이 애굽의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2 当時(とうじ)はまだ、主(しゅ)の名(な)のための宮(みや)が
建(た)てられていなかったので、民(たみ)はただ、
高(たか)き所(どころ)でいけにえをささげていた。
2 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 ソロモンは主(しゅ)を愛(あい)し、父(ちち)ダビデのおきてに
歩(あゆ)んでいたが、ただし、彼(かれ)は高(たか)き所(どころ)でいけにえを
ささげ、香(こう)をたいていた。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 王(おう)はいけにえをささげるためにギブオンへ行(い)った。
そこは最(もっと)も重要(じゅうよう)な高(たか)き所(どころ)であったからで
ある。ソロモンはそこの祭壇(さいだん)の上(うえ)に一千頭(いっせんとう)の
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をささげた。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その夜(よ)、ギブオンで主(しゅ)は夢(ゆめ)のうちにソロモンに
現(あら)われた。神(かみ)は仰(おお)せられた。
「あなたに何(なに)を与(あた)えようか。願(ねが)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ソロモンは言(い)った。「あなたは、あなたのしもべ、私(わたし)の父(ちち)
ダビデに大(おお)いなる恵(めぐ)みを施(ほどこ)されました。それは、
彼(かれ)が誠実(せいじつ)と正義(せいぎ)と真心(まごころ)とをもって、
あなたの御前(みまえ)を歩(あゆ)んだからです。あなたは、
この大いなる恵みを彼のために取(と)っておき、きょう、
その王座(おうざ)に着(つ)く子(こ)を彼にお与(あた)えになりました。
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7 わが神(かみ)、主(しゅ)よ。今(いま)、あなたは私(わたし)の父(ちち)ダビデに
代(か)わって、このしもべを王(おう)とされました。しかし、私は小(ちい)さい
子(こ)どもで、出入(でい)りするすべを知(し)りません。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そのうえ、しもべは、あなたの選(えら)んだあなたの民(たみ)の中(なか)に
おります。しかも、彼(かれ)らはあまりにも多(おお)くて、数(かぞ)えることも
調(しら)べることもできないほど、おびただしい民(たみ)です。
8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善悪(ぜんあく)を判断(はんだん)してあなたの民(たみ)をさばくために
聞(き)き分(わ)ける心(こころ)をしもべに与(あた)えてください。さもなければ、
だれに、このおびただしいあなたの民をさばく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この願(ねが)い事(ごと)は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にかなった。
ソロモンがこのことを願ったからである。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1 神(かみ)は彼(かれ)に仰(おお)せられた。「あなたがこのことを求(もと)め、
自分(じぶん)のために長寿(ちょうじゅ)を求(もと)めず、
自分のために富(とみ)を求めず、あなたの敵(てき)のいのちをも求めず、
むしろ、自分のために正(ただ)しい訴(うった)えを聞(き)き分(わ)ける
判断力(はんだんりょく)を求めたので、
11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12 今(いま)、わたしはあなたの言(い)ったとおりにする。見(み)よ。
わたしはあなたに知恵(ちえ)の心(こころ)と判断(はんだん)する心とを
与(あた)える。あなたの先(さき)に、あなたのような者(もの)はなかった。
また、あなたのあとに、あなたのような者も起(お)こらない。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そのうえ、あなたの願(ねが)わなかったもの、富(とみ)と誉(ほま)れとを
あなたに与(あた)える。あなたの生(い)きているかぎり、
王(おう)たちの中(なか)であなたに並(なら)ぶ者(もの)はひとりもないであろう。
13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また、あなたの父(ちち)ダビデが歩(あゆ)んだように、
あなたもわたしのおきてと命令(めいれい)を守(まも)って、
わたしの道(みち)を歩むなら、あなたの日(ひ)を長(なが)くしよう。」
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 ソロモンが目(め)をさますと、なんと、それは夢(ゆめ)であった。
そこで、彼(かれ)はエルサレムに行(い)き、主(しゅ)の契約(けいやく)の
箱(はこ)の前(まえ)に立(た)って、全焼(ぜんしょう)のいけにえをささげ、
和解(わかい)のいけにえをささげ、すべての家来(けらい)たちを招(まね)いて
祝宴(しゅくえん)を開(ひら)いた。
15 솔로몬이 깨어 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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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 박만엽 --- 일역 : 李觀衡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가슴을 채우는 것이다
마음이란 잔에 술을 담고
그 잔을 말끔히 비우면서
가슴에 가득 채우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누가 궨스레 미워질때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미운사람에게는
용서로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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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こころ)を空(から)にするとのことは
心(こころ)を空(から)にするとのことは
胸(むね)を満(み)たすことなんだ
心杯(こころさかずき)に酒(さけ)を入(い)れ、
その杯(さかずき)をすっかり空(から)にし、
胸(むね)にいっぱい満(み)たすことなんだ
誰(だれ)かを愛(あい)すならば、
誰(だれ)が訳(わけ)もなく憎(にく)くなれば、
愛(あい)す人(ひと)には
愛(あい)をもって胸(むね)を満(み)たし、
憎(にく)い人(ひと)には
赦(ゆる)しをもって胸(むね)を満(み)たすべき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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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心(こころ)を空(から)にするとのことは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心(こころ)を空(から)にするとのことは
가슴을 채우는 것이다
胸(むね)を満(み)たすことなんだ
마음이란 잔에 술을 담고
心杯(こころさかずき)に酒(さけ)を入(い)れ、
그 잔을 말끔히 비우면서
その杯(さかずき)をすっかり空(から)にし、
가슴에 가득 채우는 것이다
胸(むね)にいっぱい満(み)たすことなんだ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誰(だれ)かを愛(あい)すならば、
누가 궨스레 미워질때면
誰(だれ)が訳(わけ)もなく憎(にく)くなれば、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愛(あい)す人(ひと)には
사랑으로 가슴을 채워주고
愛(あい)をもって胸(むね)を満(み)たし、
미운사람에게는
憎(にく)い人(ひと)には
용서로 가슴을 채워주는 것이다.
赦(ゆる)しをもって胸(むね)を満(み)たすべきなんだ
https://www.youtube.com/watch?v=S0Eof5YAj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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