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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열왕기 상

[聖詩] 하나님 뜻에 어긋난 죄에 대한 심판 (열왕기상2장26절~35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4. 7.

[聖詩] 하나님 뜻에 어긋난 죄에 대한 심판 (열왕기상226~35) / 이관형

 

하늘의 뜻을 거스른 죄,

심판의 날이 이르렀네.

열왕기상 둘째 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펼쳐지네.

 

아비아달, 너는 그림자 같아,

성소를 떠나야만 했지.

네 죄로 인해 삶은 멀어져,

하나님의 집을 떠나야 했네.

 

요압은 제단에 매달렸지만,

그의 피는 땅을 더럽혔네.

심판의 칼이 그를 찾아가,

평화의 집에서 그를 데려갔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은 자,

그 결과는 벗어날 수 없어.

정의의 하나님, 그분의 길을,

우리가 따라야 할 이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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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에 어긋난 죄에 대한 심판 (열왕기상 2:26~35)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6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이로되 네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아버지가 모든 환난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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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二章(にしょう)

(かみ)御心(みこころ)(そむ)いた(つみ)(たい)する(さば)

(열왕기 상 2:26~3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219&pid=3

 

神のみこころに背いた罪に対するさばき (列王記 第一 2:26〜35) | 일본어 큐티 | CGN

26 それから、王は祭司エブヤタルに言った。「アナトテの自分の地所に帰れ。おまえは死に値する者だが、今日はおまえを殺さない。おまえは私の父ダビデの前で神である主の箱を担ぎ、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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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それから(おう)祭司(さいし)エブヤタルに()った

アナトテの自分(じぶん)地所(じしょ)(かえ)りなさい

あなたは()(あたい)する(もの)であるがきょうは

あなたを(ころ)さないあなたは(わたし)(ちち)ダビデの(まえ)

(かみ)である(しゅ)(はこ)をかつぎといつも(くる)しみを

(とも)にしたからだ。」

  

26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이로되 네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아버지가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내가 오늘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고

 

27 こうしてソロモンはエブヤタルを(しゅ)祭司(さいし)(しょく)から

罷免(ひめん)したシロでエリの家族(かぞく)について(かた)られた

のことばはこうして成就(じょうじゅ)した

 

27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28 この()らせがヨアブのところに(つた)わると

――ヨアブはアドニヤについたがアブシャロムにはつかなかった――

ヨアブは(しゅ)天幕(てんまく)()

祭壇(さいだん)(つの)をつかんだ

 

28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그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뿔을 잡으니 이는 그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따랐음이더라

 

29 ヨアブが(しゅ)天幕(てんまく)()げて(いま)

祭壇(さいだん)のかたわらにいるとソロモン(おう)()らされたとき

ソロモンは、「()って(かれ)()()(めい)じて

エホヤダの()ベナヤを(つか)わした

 

29 어떤 사람이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이르되 너는 가서 그를 치라

 

30 そこでベナヤは(しゅ)天幕(てんまく)(はい)って

(かれ)()った。「(おう)がこうわれる。『(そと)()。』」

、「いやだここで()った

ベナヤはにこのことを報告(ほうこく)してった

ヨアブはこうって(わたし)(こた)えました。」

 

30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아뢰어 이르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31 (おう)(かれ)()った。「ではったとおりにして

()()って(ほうむ)りなさい

こうしてヨアブが理由(りゆう)もなく(なが)した()

(わたし)(ちち)(いえ)から()(のぞ)きなさい

 

31 왕이 이르되 그의 말과 같이 하여 그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32 (しゅ)(かれ)(なが)した()(あたま)

(そそ)(かえ)されるであろう自分(じぶん)よりも(ただ)しく

善良(ぜんりょう)なふたりの(もの)()ちかかり

(つるぎ)らを虐殺(ぎゃくさつ)したからだ

(わたし)(ちち)ダビデが()らないうちにネルの()

イスラエルの将軍(しょうぐん)アブネルとエテルの

ユダの将軍アマサを虐殺した

 

32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33 ふたりの()永遠(えいえん)にヨアブの(あたま)

(かれ)子孫(しそん)とに(そそ)(かえ)されよう

しかしダビデとその子孫およびその(いえ)王座(おうざ)には

とこしえまで(しゅ)から平安(へいあん)(くだ)されよう。」

 

33 그들의 피는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의 자손의 머리로 돌아갈지라도 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34 エホヤダの()ベナヤは(のぼ)って()って

(かれ)()()った

荒野(あらの)にある自分(じぶん)(いえに(ほうむ)られた

 

3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그를 쳐 죽이매 그가 광야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

 

35 (おう)はエホヤダの()ベナヤを(かれ)()わりに

軍団長(ぐんだんちょう)とし祭司(さいし)ツァドクを

エブヤタルのわりとした

 

35 왕이 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요압을 대신하여 군사령관으로 삼고 또 제사장 사독으로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

 

 

좋은 친구 만들기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나쁜 친구 사귀지 말고

착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백년지기로 삼아

 

이웃 잘못 들추기보다는

맑고 아름다운 눈으로

예쁘게 바라보고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상처 주지 않도록 조심하여

곱고 바른말을 사용해야

 

먼저 베풀기를 바라지 말고

아옹다옹 부끄러운 지난날

서운한 감정들을 돌이켜

너그러이 보듬어

 

참지 못하고 해코지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고

세상 권력에 기대는 것도

도리어 실망할 수 있으니

나를 다스려 옳은 길 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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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達付

 

友達付わず

しくて

百年知己にしてね

 

隣人ちをくよりは

くてしい目指しをもって

綺麗

 

したらにはらぬから

傷付けぬよう

しくてしい言葉使わなくちゃ

 

すのをわず

ああのこうのずかしいぎし

名残惜しい気持ちを

大目いてね

 

我慢できず隣人ねるならば

いつか自分もやられるようになり

権力るのも

って失望するかもれぬから

自分しいむべき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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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만들기

()友達(ともだち)()()

 

나쁜 친구 사귀지 말고

(わる)友達(ともだち)()()わず

착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やさ)しくて(かしこ)(ひと)

백년지기로 삼아

百年(ひゃくねん)知己(ちき)にしてね

 

이웃 잘못 들추기보다는

隣人(となりびと)(あやま)ちを(あば)よりは

맑고 아름다운 눈으로

(きよ)くて(うつく)しい目指(めざ)しをもって

예쁘게 바라보고

綺麗(きれい)(なが)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으니

()()したら(もと)には(もど)らぬから

상처 주지 않도록 조심하여

傷付(きずつ)けぬよう(つつし)

곱고 바른말을 사용해야

(うつく)しくて(ただ)しい言葉(ことば)使(つか)わなくちゃ

 

먼저 베풀기를 바라지 말고

(さき)(ほどこ)すのを(ねが)わず

아옹다옹 부끄러운 지난날

ああのこうの()ずかしい()ぎし()

서운한 감정들을 돌이켜

名残惜(なごりお)しい気持(きも)ちを(うつ)

너그러이 보듬어

大目(おおめ)(いだ)いて

 

참지 못하고 해코지하면

我慢(がまん)できず隣人(となりびと)(そこ)ねるならば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고

いつか自分(じぶん)もやられるようになり

세상 권력에 기대는 것도

()権力(けんりょく)(たよ)のも

도리어 실망할 수 있으니

(かえ)って失望(しつぼう)するかも()れぬから

나를 다스려 옳은 길 가야 해

自分(じぶん)(おさ)(ただ)しい(みち)(あゆ)むべき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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