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뜻에 어긋난 죄에 대한 심판 (열왕기상2장26절~35절) / 이관형
하늘의 뜻을 거스른 죄,
심판의 날이 이르렀네.
열왕기상 둘째 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펼쳐지네.
아비아달, 너는 그림자 같아,
성소를 떠나야만 했지.
네 죄로 인해 삶은 멀어져,
하나님의 집을 떠나야 했네.
요압은 제단에 매달렸지만,
그의 피는 땅을 더럽혔네.
심판의 칼이 그를 찾아가,
평화의 집에서 그를 데려갔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은 자,
그 결과는 벗어날 수 없어.
정의의 하나님, 그분의 길을,
우리가 따라야 할 이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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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二章(にしょう)
神(かみ)の御心(みこころ)に背(そむ)いた罪(つみ)に対(たい)する裁(さば)き
(열왕기 상 2:26~3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219&pid=3
26 それから、王(おう)は祭司(さいし)エブヤタルに言(い)った。
「アナトテの自分(じぶん)の地所(じしょ)に帰(かえ)りなさい。
あなたは死(し)に値(あたい)する者(もの)であるが、きょうは、
あなたを殺(ころ)さない。あなたは私(わたし)の父(ちち)ダビデの前(まえ)で
神(かみ)である主(しゅ)の箱(はこ)をかつぎ、父といつも苦(くる)しみを
共(とも)にしたからだ。」
26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이로되 네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아버지가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내가 오늘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고
27 こうして、ソロモンはエブヤタルを主(しゅ)の祭司(さいし)の職(しょく)から
罷免(ひめん)した。シロでエリの家族(かぞく)について語(かた)られた
主のことばはこうして成就(じょうじゅ)した。
27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28 この知(し)らせがヨアブのところに伝(つた)わると、
――ヨアブはアドニヤについたが、アブシャロムにはつかなかった――
ヨアブは主(しゅ)の天幕(てんまく)に逃(に)げ、
祭壇(さいだん)の角(つの)をつかんだ。
28 그 소문이 요압에게 들리매 그가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뿔을 잡으니 이는 그가 다윗을 떠나 압살롬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나 아도니야를 따랐음이더라
29 ヨアブが主(しゅ)の天幕(てんまく)に逃(に)げて、今(いま)、
祭壇(さいだん)のかたわらにいる、とソロモン王(おう)に知(し)らされたとき、
ソロモンは、「行(い)って、彼(かれ)を打(う)ち取(と)れ」と命(めい)じて、
エホヤダの子(こ)ベナヤを遣(つか)わした。
29 어떤 사람이 솔로몬 왕에게 아뢰되 요압이 여호와의 장막으로 도망하여 제단 곁에 있나이다 솔로몬이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이르되 너는 가서 그를 치라
30 そこで、ベナヤは主(しゅ)の天幕(てんまく)に入(はい)って、
彼(かれ)に言(い)った。「王(おう)がこう言われる。『外(そと)に出(で)よ。』」
彼は、「いやだ。ここで死(し)ぬ」と言った。
ベナヤは王にこのことを報告(ほうこく)して言った。
「ヨアブはこう言って私(わたし)に答(こた)えました。」
30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아뢰어 이르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31 王(おう)は彼(かれ)に言(い)った。「では、彼が言ったとおりにして、
彼を打(う)ち取(と)って、葬(ほうむ)りなさい。
こうして、ヨアブが理由(りゆう)もなく流(なが)した血(ち)を、
私(わたし)と、私の父(ちち)の家(いえ)から取(と)り除(のぞ)きなさい。
31 왕이 이르되 그의 말과 같이 하여 그를 죽여 묻으라 요압이 까닭 없이 흘린 피를 나와 내 아버지의 집에서 네가 제하리라
32 主(しゅ)は、彼(かれ)が流(なが)した血(ち)を彼の頭(あたま)に
注(そそ)ぎ返(かえ)されるであろう。彼は自分(じぶん)よりも正(ただ)しく
善良(ぜんりょう)なふたりの者(もの)に撃(う)ちかかり、
剣(つるぎ)で彼らを虐殺(ぎゃくさつ)したからだ。
彼は私(わたし)の父(ちち)ダビデが知(し)らないうちに、ネルの子(こ)、
イスラエルの将軍(しょうぐん)アブネルと、エテルの子、
ユダの将軍アマサを虐殺した。
32 여호와께서 요압의 피를 그의 머리로 돌려보내실 것은 그가 자기보다 의롭고 선한 두 사람을 쳤음이니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 군사령관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칼로 죽였음이라 이 일을 내 아버지 다윗은 알지 못하셨나니
33 ふたりの血(ち)は永遠(えいえん)にヨアブの頭(あたま)と
彼(かれ)の子孫(しそん)の頭とに注(そそ)ぎ返(かえ)されよう。
しかし、ダビデとその子孫、およびその家(いえ)と王座(おうざ)には
とこしえまで、主(しゅ)から平安(へいあん)が下(くだ)されよう。」
33 그들의 피는 영영히 요압의 머리와 그의 자손의 머리로 돌아갈지라도 다윗과 그의 자손과 그의 집과 그의 왕위에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평강이 영원히 있으리라
34 エホヤダの子(こ)ベナヤは上(のぼ)って行(い)って、
彼(かれ)を打(う)ち取(と)った。
彼は荒野(あらの)にある自分(じぶん)の家(いえに葬(ほうむ)られた。
34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곧 올라가서 그를 쳐 죽이매 그가 광야에 있는 자기의 집에 매장되니라
35 王(おう)はエホヤダの子(こ)ベナヤを彼(かれ)の代(か)わりに
軍団長(ぐんだんちょう)とし、王は祭司(さいし)ツァドクを
エブヤタルの代わりとした。
35 왕이 이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요압을 대신하여 군사령관으로 삼고 또 제사장 사독으로 아비아달을 대신하게 하니라
좋은 친구 만들기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나쁜 친구 사귀지 말고
착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백년지기로 삼아
이웃 잘못 들추기보다는
맑고 아름다운 눈으로
예쁘게 바라보고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상처 주지 않도록 조심하여
곱고 바른말을 사용해야
먼저 베풀기를 바라지 말고
아옹다옹 부끄러운 지난날
서운한 감정들을 돌이켜
너그러이 보듬어
참지 못하고 해코지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고
세상 권력에 기대는 것도
도리어 실망할 수 있으니
나를 다스려 옳은 길 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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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い友達付き合い
悪い友達付き合わず、
優しくて賢い人を
百年の知己にしてね
隣人の過ちを暴くよりは
清くて美しい目指しをもって
綺麗に眺め、
吐き出したら元には戻らぬから
傷付けぬよう、慎み、
美しくて正しい言葉を使わなくちゃ
先に施すのを願わず、
ああのこうの恥ずかしい過ぎし日
名残惜しい気持ちを移し、
大目に懐いてね
我慢できず、隣人を損ねるならば
いつか自分もやられるようになり、
世の権力に頼るのも
却って失望するかも知れぬから
自分を治め、正しい道を歩むべき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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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만들기
良(い)い友達(ともだち)付(つ)き合(あ)い
나쁜 친구 사귀지 말고
悪(わる)い友達(ともだち)付(つ)き合(あ)わず、
착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優(やさ)しくて賢(かしこ)い人(ひと)を
백년지기로 삼아
百年(ひゃくねん)の知己(ちき)にしてね
이웃 잘못 들추기보다는
隣人(となりびと)の過(あやま)ちを暴(あば)くよりは
맑고 아름다운 눈으로
清(きよ)くて美(うつく)しい目指(めざ)しをもって
예쁘게 바라보고
綺麗(きれい)に眺(なが)め、
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으니
吐(は)き出(だ)したら元(もと)には戻(もど)らぬから
상처 주지 않도록 조심하여
傷付(きずつ)けぬよう、慎(つつし)み、
곱고 바른말을 사용해야
美(うつく)しくて正(ただ)しい言葉(ことば)を使(つか)わなくちゃ
먼저 베풀기를 바라지 말고
先(さき)に施(ほどこ)すのを願(ねが)わず、
아옹다옹 부끄러운 지난날
ああのこうの恥(は)ずかしい過(す)ぎし日(ひ)
서운한 감정들을 돌이켜
名残惜(なごりお)しい気持(きも)ちを移(うつ)し、
너그러이 보듬어
大目(おおめ)に懐(いだ)いてね
참지 못하고 해코지하면
我慢(がまん)できず、隣人(となりびと)を損(そこ)ねるならば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고
いつか自分(じぶん)もやられるようになり、
세상 권력에 기대는 것도
世(よ)の権力(けんりょく)に頼(たよ)るのも
도리어 실망할 수 있으니
却(かえ)って失望(しつぼう)するかも知(し)れぬから
나를 다스려 옳은 길 가야 해
自分(じぶん)を治(おさ)め、正(ただ)しい道(みち)を歩(あゆ)むべきな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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