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다음 세대에 전할 유언, 말씀 순종과 정의 실현 (열왕기상2장1절~12절) / 이관형

[聖詩] 다음 세대에 전할 유언, 말씀 순종과 정의 실현 (열왕기상2장1절~12절) / 이관형

 

유언을 전하노니, 다음 세대여,

말씀에 순종하라, 정의를 실현하라.

열왕기상 둘째 장, 절들이 증언하네,

다윗의 마지막, 지혜의 말씀이여.

 

아들아, 강건하고 용맹을 보여라,

여호와의 길을 따라 행하며 살아라.

그분의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서,

마음과 영혼으로 그를 섬겨라.

 

정의와 진리로 왕위를 이어가고,

하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려라.

다윗의 자리는 영원히 견고하니,

그의 후손들이여, 이 유언을 기억하라.

 

이제 다윗은 잠들고 조상들과 합하니,

그의 통치는 평화롭고, 이스라엘은 안정하네.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니, 나라는 번영하고,

하나님의 약속, 그대로 이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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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전할 유언, 말씀 순종과 정의 실현 (열왕기상 2:1~12) | 생명의 삶 | CGN

 

列王記第一(れつおうき　だいいち)　二章(にしょう)

次(つぎ)の世代(せだい)に伝(つた)えるべき遺言(ゆいごん)、御言葉(みことば)への従順(じゅうじゅん)と正義(せいぎ)の実現(じつげん)

(열왕기 상 2: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009&pid=3

次の世代に伝えるべき遺言、みことばへの従順と正義の実現 (列王記 第一 2:1〜12) | 일본어 큐

 

1 ダビデの死(し)ぬ日(ひ)が近(ちか)づいたとき、

彼(かれ)は息子(むすこ)のソロモンに次(つぎ)のように言(い)いつけた。

 

1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2 「私(わたし)は世(よ)のすべての人(ひと)の行(い)く道(みち)を行こうと

している。強(つよ)く、男(おとこ)らしくありなさい。

 

2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3 あなたの神(かみ)、主(しゅ)の戒(いまし)めを守(まも)り、

モーセの律法(りっぽう)に書(か)かれているとおりに、

主のおきてと、命令(めいれい)と、定(さだ)めと、

さとしとを守(まも)って主の道(みち)を歩(あゆ)ま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なたが何(なに)をしても、どこへ行(い)っても、栄(さか)えるためである。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4 そうすれば、主(しゅ)は私(わたし)について語(かた)られた約束(やくそく)を

果(は)たしてくださろう。すなわち『もし、あなたの息子(むすこ)たちが

彼(かれ)らの道(みち)を守(まも)り、心(こころ)を尽(つ)くし、

精神(せいしん)を尽くして、誠実(せいじつ)をもってわたしの前(まえ)を

歩(あゆ)むなら、あなたには、イスラエルの王座(おうざ)から人(ひと)が

断(た)たれない。』

 

4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5 また、あなたはツェルヤの子(こ)ヨアブが私(わたし)にしたこと、

すなわち、彼(かれ)がイスラエルのふたりの将軍(しょうぐん)、

ネルの子アブネルとエテルの子アマサとにしたことを知(し)っている。

彼は彼らを虐殺(ぎゃくさつ)し、平和(へいわ)な時(とき)に、

戦(たたか)いの血(ち)を流(なが)し、

自分(じぶん)の腰(こし)の帯(おび)と足(あし)のくつに戦いの血をつけたのだ。

 

5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그가 그들을 죽여 태평 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를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

 

6 だから、あなたは自分(じぶん)の知恵(ちえ)に従(したが)って

行動(こうどう)しなさい。彼(かれ)のしらが頭(あたま)を安(やす)らかに

よみに下(くだ)らせてはならない。

 

6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의 백발이 평안히 스올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7 しかし、ギルアデ人(じん)バルジライの子(こ)らには恵(めぐ)みを

施(ほどこ)してやり、彼(かれ)らをあなたの食事(しょくじ)の席(せき)に

連(つら)ならせなさい。私(わたし)があなたの兄弟(きょうだい)

アブシャロムの前(まえ)から逃(に)げたとき、彼らは私(わたし)の近(ちか)くに

来(き)てくれたからだ。

 

7 마땅히 길르앗 바르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그들이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여하게 하라 내가 네 형 압살롬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그들이 내게 나왔느니라

 

8 また、あなたのそばには、バフリムの出(で)のベニヤミン人(じん)ゲラの子(こ)

シムイがいる。彼(かれ)は、私(わたし)がマハナイムに行(い)ったとき、

非常(ひじょう)に激(はげ)しく私をのろった。しかし、彼は私を迎(むか)えに

ヨルダン川(がわ)に下(くだ)って来(き)たので、私は主(しゅ)にかけて、

『あなたを剣(つるぎ)で殺(ころ)さない』と言(い)って彼に誓(ちか)った。

 

8 바후림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나니 그는 내가 마하나임으로 갈 때에 악독한 말로 나를 저주하였느니라 그러나 그가 요단에 내려와서 나를 영접하므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기를 내가 칼로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였노라

 

9 だが、今(いま)は、彼(かれ)を罪(つみ)のない者(もの)としてはならない。

あなたは知恵(ちえ)のある人(ひと)だから、彼にどうすれば彼のしらが

頭(あたま)を血(ち)に染(そ)めてよみに下(くだ)らせるかを知(し)るように

なろう。」

 

9 그러나 그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는 지혜 있는 사람이므로 그에게 행할 일을 알지니 그의 백발이 피 가운데 스올에 내려가게 하라

 

10 こうして、ダビデは彼(かれ)の先祖(せんぞ)たちとともに眠(ねむ)り、

ダビデの町(まち)に葬(ほうむ)られた。

 

10 다윗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워 다윗 성에 장사되니

 

11 ダビデがイスラエルの王(おう)であった期間(きかん)は

四十年(よんじゅうねん)であった。ヘブロンで七年(ななねん)治(おさ)め、

エルサレムで三十三年(さんじゅうさんねん)治めた。

 

11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 동안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다스렸더라

 

12 ソロモンは父(ちち)ダビデの王座(おうざ)に着(つ)き、

その王位(おうい)は確立(かくりつ)した。

 

12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앉으니 그의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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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씨 / 박만엽--일역 : 李觀衡

 

친구 사이 무심코

내뱉는 마지막이란 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하지 말아요.

 

오직 둘이서만

하는 사랑

둘 이상에서도

이루어지는

친구와는 달라요.

 

우정이란 시냇물처럼

모자라기도 넘치기도 하면서

같이 흐를 수 있지만,

애정이란 불처럼 훨훨

타다가 꺼지면 그만인 것을....

 

아직도 사랑한다면

마음속의 사랑의 불씨만은

영원히 꺼지지 않게

간직하며 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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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の火種

 

友達の間、何気なく

吐き出す終わりとの言葉

愛してる人には

無暗に言わないでね。

 

専ら二人だけ

すべき愛

二人以上でも

交われる

友達とは違うよね。

 

友情とは小川の様に

足りない時も足りる時も

混ざって流れられるけど、

愛情とは火の様にぼうぼう

燃えて後消えたらそれで良いのを....

 

未だ愛してるならば

奥底の愛の火種だけは

永久に消えないように

胸に秘め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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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씨

愛(あい)の火種(ひだね)

 

친구 사이 무심코

友達(ともだち)の間(あいだ)、何気(なにげ)なく

내뱉는 마지막이란 말

吐(は)き出(だ)す終(お)わりとの言葉(ことば)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愛(あい)してる人(ひと)には

하지 말아요.

無暗(むやみ)に言(い)わないでね。

 

오직 둘이서만

専(もっぱ)ら二人(ふたり)だけ

하는 사랑

すべき愛(あい)

둘 이상에서도

二人(ふたり)以上(いじょう)でも

이루어지는

交(まじ)われる

친구와는 달라요.

友達(ともだち)とは違(ちが)うよね。

 

우정이란 시냇물처럼

友情(ゆうじょう)とは小川(おがわ)の様(よう)に

모자라기도 넘치기도 하면서

足(た)りない時(とき)も足(た)りる時(とき)も

같이 흐를 수 있지만,

混(ま)ざって流(なが)れられるけど、

애정이란 불처럼 훨훨

愛情(あいじょう)とは火(ひ)の様(よう)にぼうぼう

타다가 꺼지면 그만인 것을

燃(も)えて後(のち)消(き)えたらそれで良(い)いのを....

 

아직도 사랑한다면

未(ま)だ愛(あい)してるならば

마음속의 사랑의 불씨만은

奥底(おくそこ)の愛(あい)の火種(ひだね)だけは

영원히 꺼지지 않게

永久(とこしえ)に消(き)えないように

간직하며 숨겨두세요.

胸(むね)に秘(ひ)めてね。

 

https://www.youtube.com/watch?v=-1NRxPHXP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