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약 성경*/누가복음

[聖詩] 의인이 이룬 완전한 속죄, 제자 됨의 용기 (누가복음23장44절~56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3. 29.

[聖詩] 의인이 이룬 완전한 속죄, 제자 됨의 용기 (누가복음2344~56) / 이관형

 

이제 여기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보니

곧 하나님의 택하신 자라

 

정오부터 세시까지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였으니 이는

태양이 빛을 잃었음이라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예수께서 죽으실 때에

완전한 속죄를 이루었도다

 

여자들이 예수를 장사하고

향품과 향유로 몸을 발랐으니

안식일을 지키기 위함이더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933&pid=1

 

의인이 이룬 완전한 속죄, 제자 됨의 용기 (누가복음 23:44~56)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www.cgntv.net

 

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二十三章(にじゅうさんしょう)

(ただ)しい(ひと)()たした(まった)(あがな)弟子(でし)となる勇気(ゆうき)

(누가복음 23:44-56)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002&pid=3

 

正しい人が果たした全き贖い、弟子となる勇気 (ルカの福音書 23:44〜56) | 일본어 큐티 | CGN

44 さて、時はすでに十二時ごろであった。全地が暗くなり、午後三時まで続いた。45 太陽は光を失っていた。すると神殿の幕が真ん中から裂けた。46 イエスは大声で叫ばれた。「父よ、わた

www.cgntv.net

 

44. そのときすでに十二時(じゅうにじ)ごろになっていたが

全地(ぜんち)(くら)くなって三時(さんじ)まで(つづ)いた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太陽(たいよう)(ひかり)(うしな)っていたまた

神殿(しんでん)(まく)()(ぷた)つに()けた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イエスは大声(おおごえ)(さけ)んで()われた

(ちち)わが(れい)御手(みて)にゆだねます。」

こうって(いき)()()られた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この出来事(できごと)()

百人隊長(ひゃくにんたいちょう)(かみ)をほめたたえ

ほんとうにこの(ひと)(ただ)しい(かた)であった。」

()った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 またこの光景(こうけい)()(あつ)まっていた

群衆(ぐんしゅう)もみなこういういろいろの出来事(できごと)

()たので(むね)をたたいて(かな)しみながら

(かえ)った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しかしイエスの知人(ちじん)たちとガリラヤから

イエスについて()ていた(おんな)たちとはみな

(とお)(はな)れて()これらのことを()ていた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50. さてここにヨセフという議員(ぎいん)のひとりで

りっぱな(ただ)しい(ひと)がいた

 

50. 공회 의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51. この(ひと)議員(ぎいん)たちの計画(けいかく)

行動(こうどう)には同意(どうい)しなかった(かれ)

アリマタヤというユダヤ(じん)(まち)(ひと)

(かみ)(くに)()(のぞ)んでいた

 

51. (그들의 결의와 행사에 찬성하지 아니한 자라) 그는 유대인의 동네 아리마대 사람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52. この(ひと)ピラトのところに()って

イエスのからだの()(わた)しを(ねが)った

 

52.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それからイエスを()()ろして亜麻布(あまぬの)

(つつ)そしてまだだれをも(ほうむ)ったことのない

(いわ)()られた(はか)にイエスを(おさ)めた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この()準備(じゅんび)

もう安息日(あんそくにち)(はじ)まろうとしていた

 

54. 이 날은 준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ガリラヤからイエスといっしょに()()

(おんな)たちはヨセフについて()って(はか)

イエスのからだの(おさ)められる様子(ようす)

見届(みとど)けた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따라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두었는지를 보고

 

56. そして(もど)って()香料(こうりょう)

香油(こうゆ)用意(ようい)した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は

(いまし)めに(したが)って(やす)んだが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

 

윤사월 / 박목월 ---일역 : 李觀衡

 

송화(松花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대고

엿듣고 있다.

 

-----------------------

 

閏卯月

 

マツ花粉 らばる

人里離れの

 

閏卯月 

鶯鳴くと

 

山守 

処女

 

門柱てて

ててる

 

 

-------------------

 

윤사월

閏卯月(うるううづき)

 

송화(松花가루 날리는

マツ花粉(かふん) ()らばる

외딴 봉우리.

人里離(ひとざとはな)れの(みね)

 

윤사월 해 길다

閏卯月(うるううづき)() (なが)

꾀꼬리 울면

(うぐいす)()くと

 

산지기 외딴집

山守(やまもり) (はな)()

눈 먼 처녀사

(めくら)処女(しょじょ)

 

문설주에 귀대고

門柱(もんちゅう)(みみ)()てて

엿듣고 있다.

()(みみ)()ててる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