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 계신 예수님 (누가복음24장1절~12절) / 이관형
예수님,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 계신 주님
삼 일 만에 부활하신 분
우리의 구원자, 그리스도
여러 천사들이 와서 말하니
무덤에 계신 분은 살아계시다
마리아와 다른 여자들도 보니
주님께서 살아계시는도다
제자들은 믿지 못하는데
예수님께서 다시 나타나시니
손과 발에 상처가 있으시며
먹을 것을 달라 하시는도다
예수님,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 계신 주님
삼 일 만에 부활하신 분
우리의 구원자,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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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二十四章(にじゅうよんしょう)
死(し)の力(ちから)に打(う)ち勝(か)つ永遠(えいえん)に生(い)きておられるイエス
(누가복음 24:1-12)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4004&pid=3
1. 週(しゅう)の初(はじ)めの日(ひ)の明(あ)け方(がた)早(はや)く、
女(おんな)たちは、準備(じゅんび)しておいた香料(こうりょう)を
持(も)って墓(はか)に着(つ)いた。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見(み)ると、石(いし)が墓(はか)からわきにころがしてあった。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はいって見(み)ると、主(しゅ)イエスのからだはなかった。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そのため女(おんな)たちが途方(とほう)にくれていると、
見(み)よ、まばゆいばかりの衣(ころも)を着(き)たふたりの
人(ひと)が、女たちの近(ちか)くに来(き)た。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恐(おそ)ろしくなって、地面(じめん)に顔(かお)を伏(ふ)せて
いると、その人(ひと)たちはこう言(い)った。「あなたがたは、
なぜ生(い)きている方(かた)を死人(しにん)の中(なか)で
捜(さが)すのですか。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ここにはおられません。よみがえられたのです。
まだガリラヤにおられたころ、お話(はな)しになったことを
思(おも)い出(だ)しなさい。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人(ひと)の子(こ)は必(かなら)ず罪人(つみびと)らの手(て)に
引(ひ)き渡(わた)され、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られ、
三日目(みっかめ)によみが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
言(い)われたでしょう。」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 女(おんな)たちはイエスのみことばを思(おも)い出(だ)した。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そして、墓(はか)から戻(もど)って、
十一弟子(じゅういちでし)とそのほかの人(ひと)たち
全部(ぜんぶ)に、一部始終(いちぶしじゅう)を報告(ほうこく)した。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10. この女(おんな)たちは、マグダラのマリヤとヨハンナと
ヤコブの母(はは)マリヤとであった。彼女(かのじょ)たちと
いっしょにいたほかの女たちも、このことを使徒(しと)たちに
話(はな)した。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 ところが使徒(しと)たちには
この話(はなし)はたわごとと思(おも)われたので、
彼(かれ)らは女(おんな)たちを信用(しんよう)しなかった。
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しかしペテロは、立(た)ち上(あ)がると走(はし)って
墓(はか)へ行(い)き、かがんでのぞき込(こ)むんだところ、
亜麻布(あまぬの)だけがあった。それで、この出来事(できごと)に
驚(おどろ)いて家(いえ)に帰(かえ)った。〕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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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부르심을 받들고서 / 노천명 ---일역 : 李觀衡
남아면 군복에 총을 메고
나라 위해 전장에 나감이 소원이리니
이 영광의 날
나도 사나이였드면 나도 사나이였으면
귀한 부르심 입는 것을
갑옷 떨쳐입고 머리에 투구 쓰고
창검을 휘두르며 싸움터로 나감이
남아의 장쾌한 기상이어든
이제
아세아의 큰 운명을 걸고
우리의 숙원을 뿜으며
저 영미를 치는 마당에랴
영문(營門)으로 들라는 우렁찬 나팔소리
오랜만에
이 강산 골짜구니와 마을 구석구석을
흥분 속에 흔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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殿に召され奉じてから
男児ならば 軍服に銃を担いで
国の為に戦場へ行くのを願ってるから
この栄光の日
私も男だったら 私も男だったら
尊い召されるべきことを....
鎧を着(こなして頭に兜を被って
槍剣を振り回しながら戦場へ行くのが
男児の壮快な気性なのに
もう
亜細亜の大きな運命をかけ、
我らの宿願を晴らそうと
あの佞媚を打ち破るにおいてね
営門に入って来いとの勇ましいラッパの音
久しぶりに
-この江山 谷間や村の隅々
興奮の坩堝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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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부르심을 받들고서
殿(との)に召(め)され奉(ほう)じてから
남아면 군복에 총을 메고
男児(だんじ)ならば 軍服(ぐんぷく)に銃(じゅう)を担(かつ)いで
나라 위해 전장에 나감이 소원이리니
国(くに)の為(ため)に戦場(せんじょう)へ行(ゆ)くのを願(ねが)ってるから
이 영광의 날
この栄光(えいこう)の日(ひ)
나도 사나이였드면 나도 사나이였으면
私(わたし)も男(おとこ)だったら 私(わたし)も男(おとこ)だったら
귀한 부르심 입는 것을
尊(とうと)い召(め)されるべきことを....
갑옷 떨쳐입고 머리에 투구 쓰고
鎧(よろい)を着(き)こなして頭(あたま)に兜(かぶと)を被(かぶ)って
창검을 휘두르며 싸움터로 나감이
槍剣(やりけん)を振(ふ)り回(まわ)しながら戦場(せんじょう)へ行(ゆ)くのが
남아의 장쾌한 기상이어든
男児(だんじ)の壮快(そうかい)な気性(きしょう)なのに
이제
もう
아세아의 큰 운명을 걸고
亜細亜(あじあ)の大(おお)きな運命(うんめい)をかけ、
우리의 숙원을 뿜으며
我(われ)らの宿願(しゅくがん)を晴(は)らそうと
저 영미를 치는 마당에랴
あの佞媚(ねいび)を打(う)ち破(やぶ)るにおいてね
영문(營門)으로 들라는 우렁찬 나팔소리
営門に入(はい)って来(こ)いとの勇(いさ)ましいラッパの音(おと)
오랜만에
久(ひさ)しぶりに
이 강산 골짜구니와 마을 구석구석을
この江山(こうざん) 谷間(たにま)や村(むら)の隅々(すみずみ)
흥분 속에 흔드네
興奮(こうふん)の坩堝(るつぼ)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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