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고통당하는 백성을 도우시고 구원하소서 (시편44장9절~26절) / 이관형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리를 돌아보소서
우리는 당신의 이름으로 싸웠으나
적들에게 무너졌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양이요
당신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우리를 늑대들의 손아귀에서
구하시고 구원하소서
우리는 당신을 믿었으나
당신은 우리를 버리셨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찬양했으나
당신은 우리를 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리를 돌아보소서
우리는 당신의 백성이요
당신은 우리의 구주이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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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四十四篇(よんじゅうよんへん)
苦(くる)しめられている民(たみ)を購(あがな)い出(だ)してください
(시편 44:9~2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733&pid=3
9. それなのに、あなたは私(わたし)たちを拒(こば)み、卑(いや)しめました。
あなたはもはや、私たちの軍勢(ぐんぜい)ともに出陣(しゅつじん)なさいません。
9.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하게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0. あなたが私(わたし)たちを敵(てき)から退(しりぞ)かせ、
私たちを憎(にく)む者(もの)らは思(おも)うままにかすめ奪(うば)いました。
10. 주께서 우리를 대적들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11. あなたは私(わたし)たちを食用(しょくよう)の羊(ひつじ)のようにし、
国々(くにぐに)の中(なか)に私たちを散(ち)らされました。
11. 주께서 우리를 잡아먹힐 양처럼 그들에게 넘겨 주시고 여러 민족 중에 우리를 흩으셨나이다
12. あなたはご自分(じぶん)の民(たみ)を安値(やすね)で売(う)り、
その代価(だいか)で何(なん)の得(とく)もなさいませんでした。
12. 주께서 주의 백성을 헐값으로 파심이여 그들을 판 값으로 이익을 얻지 못하셨나이다
13. あなたは私(わたし)たちを、鄰人(となりびと)のそしりとし、
回(まわ)りの者(もの)のあざけりとし、笑(わら)いぐさとされました。
13. 주께서 우리로 하여금 이웃에게 욕을 당하게 하시니 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조소하고 조롱하나이다
14. あなたは私(わたし)たちを国々(くにぐに)の中(なか)で物笑(ものわら)いの
種(たね)とし、民(たみ)の中(なか)で笑(わら)い者(もの)とされたのです。
14. 주께서 우리를 뭇 백성 중에 이야기 거리가 되게 하시며 민족 중에서 머리 흔듦을 당하게 하셨나이다
15. 私(わたし)の前(まえ)には、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はずかしめがあって、私の顔(かお)の恥(はじ)が私をおおってしまいました。
15. 나의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으니
16. それはそしる者(もの)とののしる者の声(こえ)のため、
敵(てき)と復讐者(ふくしゅうしゃ)のためでした。
16. 나를 비방하고 욕하는 소리 때문이요 나의 원수와 나의 복수자 때문이니이다
17. これらのことすべてが私(わたし)たちを襲(おそ)いました。
しかし私たちはあなたを忘(わす)れませんでした。
また、あなたの契約(けいやく)を無(む)にしませんでした。
17.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주를 잊지 아니하며 주의 언약을 어기지 아니하였나이다
18. 私(わたし)たちの心(こころ)はたじろがず、
私たちの歩(あゆ)みはあなたの道(みち)からそれませんでした。
18. 우리의 마음은 위축되지 아니하고 우리 걸음도 주의 길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나
19. しかも、あなたはジャッカルの住(す)む所(ところ)で
私(わたし)たちを砕(くだ)き、死(し)の陰(かげ)で私たちをおおわれたのです。
19. 주께서 우리를 승냥이의 처소에 밀어 넣으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20. もし、私(わたし)たちが私たちの神(かみ)の名(な)を忘(わす)れ、
ほかの神に私たちの手(て)を差(さ)し伸(の)ばしたなら、
20.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21. 神(かみ)はこれを探(さぐ)り出(だ)されないでしょうか。
神は心(こころ)の秘密(ひみつ)を知(し)っておられるからです。
21. 하나님이 이를 알아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무릇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22. だが、あなたのために、私(わたし)たちは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殺(ころ)されています。私たちは、ほふられる羊(ひつじ)とみなされています。
22.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23. 起(お)きてください。主(しゅ)よ。なぜ眠(ねむ)っておられるのですか。
目(め)をさましてください。いつまでも拒(こば)まないでください。
23.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24. なぜ御顔(みかお)をお隠(かく)しになるのですか。
私(わたし)たちの悩(なや)みとしいたげをお忘(わす)れになるのですか。
24.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의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25. 私(わたし)たちのたましいはちりに伏(ふ)し、
私たちの腹(はら)は地(ち)にへばりついています。
25. 우리 영혼은 진토 속에 파묻히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
26. 立(た)ち上(あ)がって私(わたし)たちをお助(たす)けください。
あなたの恵(めぐ)みのために、私たちを贖(あがな)い出(だ)してください。
26.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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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 노천명 ---일역 : 李觀衡
새벽하늘에 긴 강물처럼 종소리 흐르면
으레 기도로 스스로를 잊는 그런 여성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한번의 눈짓, 한번의 손짓, 한번의 몸짓에도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는 하루를 살며
하루를 반성할 줄 아는 그런 女性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즐거울 땐 꽃처럼 활짝 웃음으로 보낼 줄 알며
슬플 땐 가장 슬픈 표정으로 울 수 있는 그런 女性으로
살게 해주십시오.
주어진 길에 순종할 줄 알며 경건한 자세로
기도드릴줄 아는 그런 여성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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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夜明け空に 長い川水の様に鐘の音が流れると
決って祈りで自らを忘れるそんな女性で
生きさせてください。
一つの目配せ、一つの手振り、一つの身振りでも
悔やみと恥の無い一日を生きながら
一日を 反省できるそんな女性で
生きさせてください。
楽しい時は花の様に笑顔で過ごせ、
悲しい時は いちばん悲しい表情で泣けるそんな女性
生きさせてください。
与えられた道に従順でき、敬虔な姿勢で
祈りを捧げるそんな女性で生きさ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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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女心(おんなごころ)
새벽하늘에 긴 강물처럼 종소리 흐르면
夜明(よあ)け空(ぞら)に 長(なが)い川水(かわみず)の様(よう)に鐘(かね)の音(おと)が流(なが)れると
으레 기도로 스스로를 잊는 그런 여성으로
決(きま)って祈(いの)りで自(みずか)らを忘(わす)れるそんな女性(じょせい)で
살게 해 주십시오.
生(い)きさせてください。
한번의 눈짓, 한번의 손짓, 한번의 몸짓에도
一(ひと)つの目配(めくば)せ、一(ひと)つの手振(てぶ)り、一(ひと)つの身振(みぶ)りでも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는 하루를 살며
悔(く)やみと恥(はじ)の無(な)い一日(いちにち)を生(い)きながら
하루를 반성할 줄 아는 그런 女性으로
一日(いちにち)を 反省(はんせい)できるそんな女性(じょせい)で
살게 해 주십시오.
生(い)きさせてください。
즐거울 땐 꽃처럼 활짝 웃음으로 보낼 줄 알며
楽(たの)しい時(とき)は花(はな)の様(よう)に笑顔(えがお)で過(す)ごせ、
슬플 땐 가장 슬픈 표정으로 울 수 있는 그런 女性으로
悲(かな)しい時(とき)は いちばん悲(かな)しい表情(ひょうじょう)で泣(な)けるそんな女性(じょせい)で
살게 해주십시오.
生(い)きさせてください。
주어진 길에 순종할 줄 알며 경건한 자세로
与(あた)えられた道(みち)に従順(じゅうじゅん)でき、敬虔(けいけん)な姿勢(しせい)で
기도드릴줄 아는 그런 여성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祈(いの)りを捧(ささ)げるそんな女性(じょせい)で生(い)きさ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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